topple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크로이츠]

topple님의 말씀은 한치 오차도 없는 정당한 말이며 이는 민족문화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지녀야 할 가장 큰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민족주의를 부르짖은 것 치고는 너무 동정심이 강해 매국노들을 살린 역사가 지금도 뼈저리게 남아있고 오히려 그 매국노들이 민족주의라고 적반하장을 하는 세태가 바로 이 나라입니다.

결국 민족주의 자체는 없어져야할 최악의 단어이며 최악의 사상이며 구체적인 명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없어져야할 최악의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민족주의를 포기하고 오로지 서구 자유주의와 서양의 사상을 주입해서 사는 것이야말로 우리 미래에 커다란 빛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습니다. 한국은 잘못되고 퇴폐적인 사상인 단군신앙과 단군을 머리속에서 지워야하고 아시아란 유교적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최고의 가치인 서양적 자유주의를 추구해야함이 옳습니다.

단군사상은 우리나라의 친일매국노(이승만과 박정희) 과거 조선 사대부들이 지껄여온 퇴폐적인 사상입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단군 할아버지라는 말은ㅍ 1960년 이후에 나온 말이며 이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한참 잘못되도 잘못되었습니다. 오로지 우리가 가야할 길과 젊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서양의 사고방식과 서양적 개인주의 철저한개인주의가 우리의 살길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단군은 퇴폐적이고 항상 매국노들의 정치 권력선전으로 활용되어온 아주 쓰레기 같은 산물입니다.

한국인의 정서인 동정심과 정은 아주 쓰레기같은 감정이며 쓰레기로써 철저히 우리의 의식이나 마음속에서 소각해버려야할 무서운 산물이비다.

[ⓧ자유민주주의]

조선시대 단군을 섬긴 세력은 훈구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이었습니다 그러다 성종이후 사림이 득세하면서 단군이 아닌 기자를 숭상하게 되져... 조광조 같은 사림파들이 이 나라를 완전 보수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중력거부]

답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