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오늘 필리가 소위 탤런트바스켓이라는 마이애미에게 크게 졌지만, 전 요즘 그들의 농구에서 토털바스켓의 진수를 봤습니다. 숨막히는 수비,공격시엔 모두가 달리고..더블디짓은 한두번 선보이는게 아니죠. 포스트아이버슨이후 가장 매력적인 필리바스켓입니다.(터너는 팀팬심으로 좀더 지켜보구요;;) 센터포지션이 보강되고 터너가 성장한다면 몇년뒤 동서부 토털바스켓의 진수인 필리와 덴버의 파이널을 볼 수 있지 않을런지요.. 재능덩어리들이 서로 뭉치는 요즘 바스켓의 그닥 바람직하지만은 않은 유행에 경종을 울려주길 바라봅니다!
첫댓글 토탈 바스켓이 시즌에는 참 좋은편이죠. 문제는 이런 스타일의 토탈바스켓이 플옵에서는 항상 힘을 못 쓴다는거죠.
왠지 리트윗하고 싶은 글이군요^^
한가지 궁금한게 현재 필리의 확실한 해결사는 누구인가요? 접전에서 꼭 한방해주는... 보스턴의 피어스나 레이커스의 코비처럼... 이기는 잘하기는 하는데 공격에선 좀 불안불안 하달까..
그날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돌아가면서 맡습니다... 이기, 루윌 등이 돌아가면서 해주더군요...
식서스가 현재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이 해결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웨이드가 폭발해서 마이애미가 앞서가는데, 거기에 맞대응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죠.
굳이 찾자면, 벤치에서 나오는 루윌과 영이 경기가 공격이 막힐 때 활로를 뚫어주곤 합니다.
식서스팬들이 터너의 성장에 목을 매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탤런트는 분명한 선수이니까요.
오늘 루윌 진짜 위엄 쩔었는데... 아쉽네요
댈러스도 토털바스켓이죠 단 필라델피아하고 다른것은 토털 슛터팀이라는 잘터지면 정말 속 시원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더블디짓이 뭔가요?
원래 의미는 두자리수 뭐 이런 뜻이긴한데 본문의 뜻은 뭘까요?
여러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하는 걸 의미하는거겠죠^^
밀레니엄 킹스도 토털바스켓이라 볼수 있나요?
토탈패케지도 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