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크리스탈이란 자가 사용한 종이 쪼가리. ㅋㅋㅋ
a) 그리고 나서 다음에.., 그 후에
b) 독립 속격이 첨가되어 더 정확하게 한정해 준다
c) 시간적 연속에 따른 순서를 나타낸다.
d) 열거된 것들의 성질에 따른 순서를 나타낸다.
말은 앞에 것과 다른 것이다. 그래서 순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쓰이는 단어라는 말이죠
늘 말하지만.
이단교리에 빠지면 답이 없어요.
크리스탈의 말장난을 보면
<에이타 토 텔로스>는 한 번 더 생명의 부활이 있다는 뜻이 아님!
한 번 더 는 더하는 것이지 순서를 표현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위몸일으키를 할때. 한번더 한번더 해. 라고 할때 쓰는 것이고
순서라는 것은 너하고 다음에 내게 할께 순번을 정하는 것이 순서. 차례대로.
이런 주장을 보세요. 오은환이가 잘 쓰는 수법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으니
각종 이설들이 어지럽게 판을 치는 것입니다.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는 때는 언제인가?
대부분은 백보좌 심판에서 악이 심판을 받고
사망마저도 불못에 처해지는 때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사람의 주관적 추론의 결과일 뿐입니다.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백보좌 심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이 천년왕국을 다스리는데. 왜 뜬금없이 백보좌 심판을 이야기 할까요. 내가 주장한 것처럼 몰아가는 것이죠.
내글에 답글을 달았으면 내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반론을 해야 하는데.
내가 주장하지 않은 것을 주장한 것처럼 ..
재미있은 주장을 보면
성경 말씀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때에 (그)끝이 오리니 곧 그분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라(고전15:24 흠정역)."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부활이 있는데,
그 부활에도 순서가 있다!
첫째는 부활의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시요,
둘째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에게 붙은 자들이다!
그 때 이 세상의 끝(그 끝)이 오는데,
그 때가 바로 예수님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다!
이것이 참되고 올바른 기록된 성경 말씀입니다.
그 때가 바로 예수님께서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시고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때다!
이 말씀에서 그 때를 붙은 자들 즉 강림하실때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죠.
그때는 강림하실때가 아니고 . 바칠때 드리실때 재림때.
모든 치리와 모든 권세와 권능을 물리치고 왕국을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때가 그때입니다
공중 강림은 예수님에서 오실때. 성도들을 휴거시켜서 공중에서 주와 영접하는 때..
지상 재림은 예수님의 발이 감란산에 서실때. 이때 심판주로 오시는 것이죠.
입 맛에 맞게 이해 하고 싶은 것이죠.
크리스탈도 장민재처럼 공중 재림이라고 합니다. 공중 재림이라고 할려면 공중 초림이 존재해야 합니다.
지상 초림은 구원자로 오실때. 지상 재림은 심판주로 오실때.
지상 초림이 있기 때문에 지상 재림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것이죠.
단어의 뜻도 모르고 단어을 쓰면.
예를 들자면. 소변과 대변은 구분하죠. 그런데. 똥을 소변이라고 하고. 오줌을 대변이라고 알려주면
똥을 싸고 싶을때 소변기에 똥을 삽니다. ㅋㅋㅋ
단어의 뜻도 모르고. 공중 재림이라는 단어을 씁니다.
개역성경이 고전15:24말씀을 <그 후에는 나중이니>라고 다소 모호하게 번역을 함으로써
첫째 부활 후에 또 다른 생명의 부활의 순서가 있는 것처럼 많은 오해를 하도록 만들었는데,
이는 흠정역 번역처럼 바르게 고쳐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올려 드리는 때는
백보좌 심판 때가 아니고,
성도들의 부활 휴거로 시작되는 천년 왕국의 때 라는 것입니다.
전에 흠정역은 잘못된 성경이고 개역 성경이 정경이라고 주장하던 자가.. ㅋㅋ
이제는 흠정역처럼 바르게 고쳐져야 한다고 하네요..
사악한 자이죠. 두 혓치를 가진자.
그리고 저는 백보좌 심판을 이야기 한적이 없어요.
그런데 뜬금없이 백보좌 심판을 주장틀렸으니. 내가 맞다라고 말하죠 ㅋㅋ
부활의 순서를 이야기 하는데 ㅋㅋ
그래서 천년 왕국에는 불법자들이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에는 다시 죽는 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에는 시집가고 장가가고 그러는 일 없습니다.
그래서 천년 왕국에는 첫째 부활자들만 들어가는 나라입니다.
이 말씀을 마음대로 해석하여 오해를 하면,
천년 왕국에서 아이를 낳네, 아이가 죽네, 노인이 병드네, 배교가 있네, 사람이 죽네..... 하는 등등의 말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내 생각으로 변질되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기록된 말씀에 내가 설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천년왕국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죠..
사단이 잘 쓰는 방법이 혼잡하게 하는 것.
크리스탈은 천년왕국이 하늘 왕국에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 자이죠.
이제 천년 왕국부터 모든 세상의 정사와 권세와 능력이 멸하여져
하나님께 바쳐진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임을 확인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천년 왕국에
불법자가 활보하고 사망이 권세를 미치는 나라로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천년왕국과 하나님의 왕국을 구분 못하고 있죠
천년왕국은 이 땅에 세워지는 왕국으로 천년간만 존재하는 왕국으로 만왕의 왕은 예수님
하나님의 왕국은 하나님의 통치하는 모든 것을 말하고 . 왕은 하나님.. 하나님이 왕국은 영원한 왕국 그래서 우리가 백보좌 심판이 끝나고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고 세세토록 왕노릇을 하죠.
그러나 천년왕국은 이 땅에서 딱 천년만 합니다. 그래서 천년왕국이죠.
그래서 불가불 왕노릇. 어쩔 수 없이 하는 왕노릇 왜. 백보좌 심판이 때까지 하기 때문에
차례대로가 순서입니다. 교회 성도들은 강림하실때 공중으로 휴거되고 이들은 붙은자
이 땅에는 휴거되 못한 사람만 존재하고 하나님의 진노인 환난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두 증인이 와서 이스라엘의 회개시키고 회복시킵니다. 그래서 인침을 받는 사람이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들이죠
그리고 두 증인 짐승에게 죽고 짐승이 하반기에 이방인들을 다스리고. 이방인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짐승의 표도 받지 않고 순교해서 큰 환난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들이 바로 환난 성도들.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세상 나라를 그리스도의 나라 즉 천년왕국을 만들때 환난 성도들도 첫째 부활에 참여하여 천년왕국에서 왕노릇를 합니다.
교회 성도들은 휴거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환난 성도들으니 재림때. 받칠때 첫째 부활에 참여합니다.
첫째 부활에 차례대로 순서대로 참여합니다.
첫댓글 시간부사 <에이타>가 고전15:24에서 사용된 용례는 무엇이라고 되어있나요?
"시간적 연속선상 그 다음" 이라고 해석이 되어 있는데도 이를 못 알아 보도 장황하고 어지럽게 글을 썼네요? ㅎㅎㅎ
사건의 열거가 아니라,
시간적 연속선상 그 다음 사건을 지시하는 부사라니까
국어 문법이 그리 어렵나요?
부활에는 각기 자기 차례가 있는데,
먼저는 그리스도,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들의 부활이 있다는 것이고,
에이타 토 텔로스, 즉 그 다음에는 세상의 끝이 온다는 뜻입니다.
토 텔로스, 즉 그 끝에는 성도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에 바쳐지는 때이고, 땅에 거하는 악인들에게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이 멸하여지는 진노의 심판을 받게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계11:15에서 성취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는 겁니다.
고전15:24의 <에이타>는 <Then>입니다.
Then cometh the end, when he shall have delivered up the kingdom to God, even the Father;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이 돌대가리야
시간적 연속선상에서 그 다음이라고
연속이라는 것은 계속 된다는 소리
순서가 있기 때문에 연속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지
시간적 연속 선상에서 맨 나중에 심판의 부활이 있는 것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