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은 일본전역이 좋슴다..
여행 가고싶은데 돈없을때 읽고있음 좋아요.
물론 놀러갈땐 더 좋구요..
일어 많이 늘면 일본책 사보시궁여,,
두개 대조하면서 읽으면 일어늘구여..
나중에 다 외우면 두꺼우니까 냄비받침해도 좋아여...다용도...^^
노트나 학용품은 조금만 사오세요..
예쁜게 워낙이 많아서 결국은 사게되구여..
일본도 싼게 많아서 의외로 한국서 사온게 찬밥되곤 합니다..
화장품도,,
마츠모토키요시같은 대형매장에서 싸게 파는거 많으니깐요,,
많이 들고오지 마세요...
내지는 백화점 정장입고 순회하면 한달치 나와요...
물론 샘플 써보고 좋은거 사면 포인트 싸이고...
근데 첨엔 이것저것 넘 많이 드니까여..
기본적으루 한달 쓸것 정도 들고오심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용했던게,,
증명용 사진,,화장퍼프,,구급약,,주로듣던 가요짬뽕테프,,
가족 및 친구들사진,,한국지도랑 엽서씨리즈,,손때묻은 무언가..등등..
그런게 유용햇음....
사돈의 팔촌이라도 일본에 있는사람 있는가 없는가 찾는것도...
거럼 짐 잘 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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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한국어로 된 가이드북이라도 하나 사가야 급할때 쓰지 않을까요?^^;
혹시나 여행을 가게될때에도 유용하게 쓰일테고..
보통 일본가실때 가이드북도 갖구 가시나요?
가이드북 중에 예전에 도쿄만 따로 된것 있던데.. 그 책 괜찮을까요?
이왕에 가져갈꺼면 일본 전체가 되어 있는게 나을려나..--;
아~ 고민되네요^^
일본 갈 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두근두근~
글구요..
노트나 학용품 같은거요.. 이런거 한국에서 사가는게 낫나요?
일본가서 사는게 낫나요?
여성분들 화장품은 어떻게 하시나요?
웃~ 날짜가 다가오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준비할께 자꾸만 생각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