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황당했던 대사 임씨가 닌자거북이를 창출해냈어요 ㅎㅎ
andy 추천 0 조회 498 03.04.16 18: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진짜 장서희 눈주위에 주름을 볼때마다 안타까워 죽겠어요~;;; (볼때마다 왜케 못생겼냐?ㅡㅡ;; 이소리가 입에서 절로 튀어나옴;;)

  • 03.04.16 19:13

    아 글씨.. 제가 첨부터 게시판에 누누이 올리지않았습니까? 수술부작용으로 확짜부러진 면상,대사칠때 옆으로 확말려올라가는 밉상시런 주둥이.. 웃으면 흐흐흐하고 김현영이 언니하며 달려올것같고... 나란히 새워나봤으면하는 소망이있네... 우하하하하

  • 03.04.16 21:26

    임가가 머리를 어깨 위로는 절대로 자르지 말랬대잖아요. 그것땜인거 같아요. 딴 드라마에선 머리가 깔끔하게 짧았잖아요.

  • 03.04.17 01:31

    음...제발 장서희 머리스탈좀 바깠으면...볼떄마다 답답해서 속이다 터진다아~~

  • 03.04.17 11:05

    으 할머니 쳐다볼때마다 눈 치켜뜨는거 진짜 재섭썽 진짜 장서희 이미지 다 버렸다 이 드라마가 쯧쯧... 그래도 떳다고 마냥 좋아하는 장서희...

  • 03.04.17 16:44

    나도 느꼈어요~ 그 개그맨 이름이 김현영이어꾸나~흐흐흐~ 장서희 완벽한 막대사탕몸매죠~얼굴은 대따크고 몸은 삐쩍 골았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