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장서희씨 연기하는거 보면서 한번도 느끼지 않았었어요.
불꽃에 나왔을때나 그여자네 집 나올때두 잘 안웃어서 일까?
사실 두 드라마 모두 침울하거나 그런 표정만 짓진 않았을건데
불꽃에선 털털하면서두 귀엽구 발랄한 여자루 나오구
그여자네집선 차인표 친구로 나와서 마지막에 애태우구
암튼~
장서희씨 이상하게 인어아가씨 나오고나서 결혼하고 나서요.
머리묶고 웃고있으면 그 개그우면 김현영인가?
닌자거북이라고 한때 유명했던 여자 개그우먼
왜케 닮은걸까?
임씨 드라마 배역맡아서 망가진걸까요?
웃을때 꼭 보세요 얼마나 닌자같은가 -_-;;
장서희씨 다른 드라마할땐 한번도 그렇게 안보였는데
임씨가 망쳐놓은거 아녀여? ^-^ 자세히 보세요 ㅎㅎ
첫댓글 진짜 장서희 눈주위에 주름을 볼때마다 안타까워 죽겠어요~;;; (볼때마다 왜케 못생겼냐?ㅡㅡ;; 이소리가 입에서 절로 튀어나옴;;)
아 글씨.. 제가 첨부터 게시판에 누누이 올리지않았습니까? 수술부작용으로 확짜부러진 면상,대사칠때 옆으로 확말려올라가는 밉상시런 주둥이.. 웃으면 흐흐흐하고 김현영이 언니하며 달려올것같고... 나란히 새워나봤으면하는 소망이있네... 우하하하하
임가가 머리를 어깨 위로는 절대로 자르지 말랬대잖아요. 그것땜인거 같아요. 딴 드라마에선 머리가 깔끔하게 짧았잖아요.
음...제발 장서희 머리스탈좀 바깠으면...볼떄마다 답답해서 속이다 터진다아~~
으 할머니 쳐다볼때마다 눈 치켜뜨는거 진짜 재섭썽 진짜 장서희 이미지 다 버렸다 이 드라마가 쯧쯧... 그래도 떳다고 마냥 좋아하는 장서희...
나도 느꼈어요~ 그 개그맨 이름이 김현영이어꾸나~흐흐흐~ 장서희 완벽한 막대사탕몸매죠~얼굴은 대따크고 몸은 삐쩍 골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