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끝났지만, 답안에는 다음 공부의 방향이 남아 있습니다.
시험이 끝난 지금 가장 궁금한 것은 아마 “그래서 내 답안, 괜찮은 걸까?”일 겁니다.
논점을 하나 잘못 잡은 것 같은데 얼마나 감점될지,
판례를 정확하게 쓰지 못했는데 괜찮을지,
포섭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 같은데 점수가 나올지,
그리고 답안을 복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도 들게 됩니다.
“나는 분명히 공부했는데, 왜 시험장에서는 이렇게 썼을까?”
이번 노동법 답안 진단 클래스에서는 단순히 올해 시험의 정답과 해설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시험장에서 작성한 답안을 바탕으로,
무엇을 알았고 무엇을 몰랐는지,
알고도 왜 쓰지 못했는지,
논점은 왜 놓쳤는지,
같은 공부를 했는데 왜 답안의 완성도에서 차이가 나는지
를 함께 진단해보려고 합니다.
시험이 끝난 직후의 답안은 내가 1년 동안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보여주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올해 노동법 시험을 응시하고 내 답안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보고 싶은 분
-공부한 것에 비해 시험장에서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느끼는 분
-논점파악·일반론·포섭 중 어디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는 분
-2027년을 준비하게 된다면 공부방법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되는 분
-유예생으로서 기존 공부방법을 그대로 반복해도 될지 고민되는 분
📌 노동법 답안 진단 클래스
일시 : 9월 4일(금)
진행 : 김소희 노무사
※ 구체적인 시간·장소·신청방법은 포스터를 확인해주세요.
시험장에서 논점을 어떻게 찾았는지,
외웠던 판례를 얼마나 정확하게 현출했는지,
주어진 사실관계를 어떻게 법리에 연결했는지,
시간과 배점을 어떻게 운영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공부에서
더 외워야 하는 사람인지,
더 많이 써봐야 하는 사람인지,
논점파악 훈련이 필요한 사람인지,
포섭을 바꿔야 하는 사람인지
가 달라집니다.
같은 1년을 다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올해의 답안을 진단하고 다음 1년의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
그것이 이번 진단 클래스의 목적입니다.
올해의 시험은 끝났습니다.
합격 여부는 아직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여기까지 달려온 과정에서 얻은 것들은 다음 단계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합격은 재능이 아니라 완주입니다.
올해의 완주를 잘 마무리하고, 필요한 분들에게는 다음 완주의 방향까지 잡아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