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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오랜만에 맛본 졸업식
德田 추천 0 조회 38 08.02.15 06:4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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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5 11:43

    첫댓글 보지 않았어도 감격스런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08.02.16 22:42

    오랜만일세-. 정직을 모토로 열심히 살아가는 피노키오 그래서 코가 아직 커지지 않았지 ㅎㅎ 좋은 작품 기대하네

  • 08.02.15 15:53

    정말 ^-^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덕전 선생님은 당당하신데 가운데 계신 분은 양팔을 학생들에게 내어주고 엉거주춤하신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만듭니다.

  • 작성자 08.02.16 22:44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물려받은 책으로-. 저도 옛날 생각에 잠겼어요. 그 때가 얼마나 순수했었던가요. 누님!

  • 08.02.16 07:33

    선생님 품에 안기어 눈물을 흘리는 순수한 마음들이 대견합니다. 넓은 세상에서 큰 뜻을 펼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8.02.16 22:45

    눈물은 소금물이지만 그 위력은 가히 대단하지요. 아직도 울고 싶은 녀석들이 저렇게 있다니-. 그저 뿌듯할 뿐입니다. 봉사왕님

  • 08.02.16 19:19

    마음에 눈물이 그렁 ?입니다. 저들 뜨거운 가슴들이 밝은 세상을 열어 갈 것입니다.

  • 작성자 08.02.16 22:47

    교육은 바로 간격이 없는 사제지간의 정이겠지요. 사제지간에 서로 서먹해서야 무슨 교육이 되겠습니까? 경계나 두려움이 없는 장이어야 합니다. 은은한 국향처럼 ㅎ

  • 08.02.20 10:55

    교육에 대해 이런저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악한 현실에서 보기 드문 훈훈한 정경입니다. 꿋꿋이 교단을 지키며 사도를 걸으시는 덕전님이 미더워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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