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이대목동병원에서 인공방광 후 4개월째 입니다..수술도 잘 되었고, 현재까지 대체적으로 순조로운데 배뇨관계가</span></p><p><span style="color: #000000;">어렵습니다..시간이 지나니 주간에는 많이 좋아지는데, 야간이나 누워있을 경우에는 요실금을 해결 못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는 환우님 들의 조언을 부탁 드드립니다</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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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한시간에 한번 보면 낮으로는 새는일 없는데 그래도 안심 못해 생리대하고 다녀요.
밤에는 깊이 잘때를 위해 두꺼운 속 기저귀와 팬티형 입고 자요.
배뇨타임을 워치로 정해두고 보면 되는데 조금씩 당겨지거나 늘어날수도 있더라구요
슬이님 감사합니다..많은 도움되겠습니다
인공방공환자의 숨은 아픔인가봐요
낮에는 정상 밤에는 ㅠㅠ
인방 7년차 입니다 요실금 문제는 시간이 약 입니다 점점 좋아지실겁니다 힘내세요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조언 참고하여 열심히 극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