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은 옛날부터 망경대(望景臺)라
불리던 곳으로, 2003년 체육공원으로 조성되었고
2006년에 구절초 테마공원으로 재탄생되었다.
현재는 ‘전라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며 산책로와 광장, 출렁다리 등 즐길 거리가
더욱 풍부해졌다고 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매죽리 571번지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명소
이른 새벽 안개가 피어 오를때 가면 더욱 더
아름다움을 볼수가 있다.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솔숲을 배경으로
동양 최대의 구절초꽃 동산에서 가을의
절정기인 매년 10월초에 개최된다.
자연이 주는 인간에게 최고의 선물인
가을의 낭만과 서정을 느끼는 전라북도
제1호 지방정원
축제기간에는 일기관계로 꽃이 피지 않았지만
요즈음 산등성이가 온통 구절초 꽃으로 환하다.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답니다.
코스모스 백일홍 버베나 황화코스모스 드넓은 곳에
알록 달록 넘!! 예쁘게 피여 있답니다.
힘차게 내려 오는 인공폭포
첫댓글 구절초와 아름다운 황화 코스모스
가을을 한가슴 앉은듯 합니다
하루 하루 좋은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