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우파에게 이런 뒤통수가 있나?
대한민국 정상적 국민들에게 뒤통수 아닌가?
법무부와 한동훈장관은 국민에게 NAP독소조항 법안 추진
왜 숨겨왔나? 왜 설명조차 없이 추진하고 법제화시키려고
하고 있나? 어떻게 국민에게 이런 뒤통수 쳐대는 일이 있나?
법무부와 한동훈장관은 국민에게 설명하라!
3개 장로교단 “4차 NAP 속 젠더주의·反생명주의 규탄”-국민일보 (kmib.co.kr)
[3개 장로교단 '4차 NAP속 젠더주의.反생명주의 규탄'] 국민일보 보도
예장고신·대신·합신 동성애대책협의회 NAP 반대 표명
오는 12월 국무회의서 통과 여부 논의 예정
내달 9일 용산 대통령실 앞 규탄 대회 참여키로
동성애 문제에 대처하는 3개 장로교단 목회자들이 한목소리로 법무부와 정부의 국가인권기본계획(NAP) 수립 계획을 규탄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젠더 이데올로기와 반생명주의 내용이 포함됐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대신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가 연합한 고신대신합신 동성애대책협의회(고대합 동대협)는 27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예장합신 총회 회의실에서 제3회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모임 후 “제4차 NAP에 담긴 젠더주의와 반생명주의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국가인권기본계획(NAP)은 인권의 법적 보호 강화와 제도적 실천 증진을 목표로 하는 5개년 단위의 범국가적 종합계획이다. 한국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2007년, 2012년, 2018년 세 차례에 걸쳐 수립·시행해 왔다. 제4차 NAP는 대국민 의견 수렴과 국가인권정책협의회 의결을 거친 후 오는 12월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고대합 동대협은 성명에서 “법무부가 공개한 4차 NAP 초안에는 젠더 이데올로기와 반생명주의 정책이 대거 포함돼 있다”며 “‘태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낙태죄 개정 추진’은 아예 누락시켰고, 오히려 생명을 파괴하는 약물 낙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고,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해체함으로 사회를 병들게 하며, 숭고한 생명에 대한 파괴를 조장하고, 아동·청소년을 타락시키는 나쁜 4차 NAP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법무부와 정부 각 부처는 NAP에 포함된 젠더 이데올로기와 반생명주의 관련 정책을 삭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고대합 동대협은 법무부 등에 “‘성평등’ 용어를 모두 ‘양성평등’으로 수정하라”며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 용어를 삭제하고, 사회적 합의 없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점을 명시하라”고 촉구했다. 또 “‘청소년의 임신·출산 지원 확대’ 및 ‘아동·청소년에게 성인권 교육 추진’ 등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하라”고 전했다. 생명권 존중 차원에서 ‘약물 낙태 지원’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태아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낙태죄 개선 입법 추진’ 등의 내용을 추가해달라고 했다.
고대합 동대협은 교계·시민단체가 오는 11월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 예정인 제4차 NAP 규탄 대회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어 같은 달 14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제4차 NAP 규탄 연합 집회를 열기로 했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 중인 피켓 시위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추후 3개 교단 소속 신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설교대회와 학술대회도 열기로 했다.
고대합 동대협은 이날 모임에서 대표회장으로 예장고신 대사회관계위원회 동성애대책위원장 이일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임했다. 원대연(고신) 황화진(대신) 최광희(합신) 목사는 공동회장을 맡는다.
<네티즌들의견>
1. 차별금지법(평등법) 동성결혼합법화 LGBTQ 낙태옹호 Genderlism은
미국민주당 바이든정부이 밀어대는 대표적 아젠더인데 적그리스도가 세계정부
수립전에 ''정상적 가정가족해체, 국가해체, 교회해체'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들
한동훈장관 법무부는 NAP 이런 모든 걸 포함한 것을 추진하고 더우기
12월에 국무회의서 논의하고 통과시킬 모양인데 이거 완전히 보수우파국민들에게
뒤통수 때리는 건가요? 도대체 이게 뭔가요?
한미동맹 한국과 미국의 국방안보경제협력 다 적극찬성하지만 결국 맘에 걸린
이따위 아젠더 법안을 법제화하는 조건으로 바이든이 윤정부에게 압력넣고
결국 법제화하겠다는 건가요?
2.한동훈장관님 법무부 이 엄청난 끔찍한 NAP법안에 대해 법제화 시킬모양인데
국민에게 왜 단한번도 이건 설명 브리핑 한번 하지않고 이따위로 뒤에서
추진하고 있던건가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도대체 윤정부가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외치는 더불어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과 뭐가 다른가요?
결국 이나라를 글로벌리즘 글로벌리스트 입맞에 맞춘 다보스포럼이 원하는대로
세계정부 향해 가는 건가요?
<한동훈장관 법무부장관은 국민에게 NAP법안에 대해 설명하십시요>
3.역시 이상하다했다, LGBTQ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옹호하는''김한길'을
윤대통령이 정치적 멘토라고 곁에 둔것부터 늘 맘에 글렸다고!
강서구청장선거이후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정체성 이념을 던져버리고
''통합 화합'이나 내세울때 알아봤어야했는데 인요한을 내세울 때 알아봤어야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국힘당 모두 한통속인가?>
윤석열정부와 법무부는 국민앞에 설명하라 기자브리핑 통해 설명하라고!
3개 장로교단 “4차 NAP 속 젠더주의·反생명주의 규탄”-국민일보 (kmib.co.kr)
['법 수호해야할 법무부, 법 위배되는 NAP독소조항 삭제해야] 크리스찬투데이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이하 진평연), 그리고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는 18일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법무부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 및 ‘다양한 가족’(동성결혼)이 들어간 것을 규탄하며 관련 용어의 수정 및 삭제를 촉구했다.
NAP는 인권의 법적 보호 강화와 제도적 실천 증진을 목표로 하는 5개년 단위 범국가적 종합계획이다. NAP가 수립되면 정부 각 부처가 이를 이행해야 하고, 이행 실적에 따른 평가를 받아야 해 구속력 있는 행정계획에 해당된다. 제4차 NAP는 대국민 의견 수렴과 국가인권정책협의회 의결을 거친 후 오는 12월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
이날 길원평 교수(동반연 운영위원장, 한동대 석좌교수)는 “양성평등을 하라고 여러 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이 들어갔다. 건전한 비판조차 못하게 하는 ‘혐오차별 금지’도 여러 번 들어갔다. 또 동성결혼을 포함하는 다양한 가족이 들어갔다. 이는 굉장히 큰 문제다.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했다.
박종호 목사(수기총 사무총장)는 “독소조항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 보수 정권이 들어섰으면 보수 정권다운 정책이 나와야 되는데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 이번에 분명하게 규탄하고 정부에 요청해야 한다. 법무부장관이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며 “법무부는 성평등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수정해야 한다. 헌법은 양성평등을 이야기하는데, 조례안이 성평등으로 슬그머니 바꿨다. 경기도도 이 때문에 큰 문제가 있었다. 양성평등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명해 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했다.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는 “인권정책기본계획을 잘 만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도저히 형용할 수 없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저는 그 중 혐오 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며 “국어사전에서 혐오는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뜻이다. 싫어한다는 말이 나쁜 말이 아니다. 저는 거짓과 위선을 정말 싫어한다. 간통도 싫어한다. 인간은 양심을 갖고 본성적으로 진선미를 추구한다. 이와 반대되는 악하고 추하고 세속적인 것을 싫어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양심적 혐오표현권을 갖는다. 싫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할 자유를 규제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또 다수자의 혐오 표현은 규제하면서 그들이 정한 소수자의 혐오 표현은 규제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이는 더욱 문제”라고 비판했다.
신효성 법학박사(자평법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는 이미 시행 중인 형사 절차 중 수사에 관한 문제를 지적했다. 신 박사는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은 절차상 하자를 갖고 있다. 행정 절차법 46조, 훈련 예규 등의 발령 및 관리에 관한 규정 6조 1항에 따라 행정 예고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2022년에 입법예고한 것과 이름이 같다며 이를 생략했다. 그런데 내용이 달라졌기 때문에 입법 예고를 생략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 내용적으로 상위법률보다 많은 차별금지 사유를 담고 있고, 전과의 범위도 더 넓게 잡고 있어 상위 법률에 위배된다. 민주적 법치국가에서 가장 법을 수호해야 할 법무부에서 이렇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이종문 목사(안양시기독교연합회 직전 대표회장), 윤문용 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직전 사무총장), 박은희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 주요셉 목사(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대표)와 청년들이 발언하고 길원평 교수가 삭발식을 진행하며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독소조항에 대한 삭제를 요청했다.
-네티즌들의견-
1.한동훈장관님, 국회법사위에서 국민 보는 앞에서 민주당이 법안타이틀만
바꿔놓고 '동성결혼합법화'법안을 국민의사도 안물어보고 밀어붙이는것에 대해
''국민의 의견부터 물어보는게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잖아요 근데 이거 무슨
앞뒤 맞지않는 법무부의 법안입니까? 차별금지법 온갖 LGBTQ법안
결국 바이든정부가 추구하는 모든 것 이렇게 법무부가 뒤로는 진행시키고
있던 겁니까?
만약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한장관님 누구보다도 지지했던 수많은
보수우파 집토끼들 한장관님 지지 보류할 겁니다 아주 많이 심각하게 고려할 겁니다
2.법안이 매우 심각하더군요 글로벌리즘 글로벌리스트와 밀접한
더불어민주당이나 윤정부나 똑같은 건가요? 이법안 도대체 뭔가요?
미국의 민주당 바이든정부가 밀어붙여 온 법안들과 아젠더와 뭐가 차이가 있나요?
한미동맹 매우 중요한데 미국이 한미동맹앞세워 결국 윤정부에게 밀어붙이라는게
결국은 '차별금지법 평등법 LGBTQ 동성결혼합법화''맞나요?
법무부는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이부분에 대해 기자브리핑 해주십시요 뭡니까?
3.세계단일정부로 가자는 것과 뭐가 다른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너희 정말 한통속인거냐?
글로벌리즘 외쳐댈 때 알아봤어야했는데 그래도 설마 설마했는데
이건 완전히 바이든정부가 밀어붙이는 아젠더100%를
결국 법무부가 국민에게 설명한번도 없이 뒤에서 다 추진하고
12월 국무부에서 이법안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다고? 이게 무슨 개소리냐?
[세계정부를 향한 이것들이 모두 '한통속'] 법무부 한동훈장관은 국민앞에 설명해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결국 한통속이니?]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대통령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LGBTQ 한통속인가?'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LGBTQ관한 법안들 Genderlism Gender Revolution
Neo-Marxism Feminism Postmodernism..'
'적그리스도가 가정가족해체 국가해체 교회해체 목적으로 밀어붙이는 아젠더들'
이나라 여야가 한톡속인건가? 국민몰래 뒤에서 다 추진해 온 'NAP독소조항법안'
*여야가 통합 외칠 때 알아봤어야했지, 너희 손잡고 '내각제 개헌'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낙태옹호 Genderism관련 종합적으로 묶어 넣은
NAP법안'' 법제화시킬거지? 글로벌리스트들이 원하는 ''낮은연방제'도 한통속?
[다보스포럼 글로벌리스트 미국민주당 바이든정부가 결국 한국에 압력넣은게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LGBTQ법안들 낙태옹호법안들''이구나]
''법무부 한동훈장관은 이법안에 대해 국민앞에 설명하시오''
''어떻게 국민 몰래 뒤에서 할짓을 다한건가? 한동훈장관 설명하시라고''
<국회법사위에서 한동훈장관은 분명 민주당이 밀어붙이려는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에 대해 ''국민의 의사부터 물어봐야죠 매우 민감한 법안들인데
국민이 원하는지 그것을 먼저 물어야하는게 아닌가요?''했는데
도대체 한동훈장관님 NAP독소조항 포함한 LGBTQ법안 이게 뭔가요?
12월에 국무회의서 의논하고 법제화 결정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요?
<글로벌리스트들이 세계정부속에 세계를 넣고자 국가관 민족관 역사관 말살하기위해
'이민정잭 난민정책 국경개방'' 등 다문화 다민족 정책을 밀어붙인다고 한다>
적그리스도세력들이 결국은 세계정부 속에 편입하려고 손아귀에 넣고 주물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