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같이 임한다고 합니다
방탕하고 술취하고 생활로 염려하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이럴 때 도둑 같이 임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 . 교회 . 성도들에 대한
심판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게
임하게 되는 것이 첫째 인의
인침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을
하신다는 심판이 도둑 같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가 . 성도님들이
그리스도인이 모르고 있습니다
도둑 같이 임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에 홍수가 나서 세상을
멸망시켰 듯이 둘째 인이 떼어지고
땅 위에 평화가 제하여지는 것이
노아의 때 홍수가 되어 노아가
말하였던 물로 망하게 되리라는 것을
그 때에 모든 사람이 알았듯이
첫째 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몰랐습니다
노아의 가족만 알았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으면서 외쳤을
것입니다
곧 물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그러나 아무도 믿지를 않았습니다
이렇게 평안하고 안전한데 먹고
마시고 술취하고 방탕하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이렇게 살기 좋은데 무슨 헛소리냐고!
그러다 그러다 홍수로 심판을 받아
버렸습니다
지금과 똑 같은 상황입니다
노아는 알고 있어서 방주를
준비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도둑
같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믿지 않았기에!
노아가 가르쳐 주어도 믿지를 않고
시집 가고 장가 가고 먹고 마시고
방탕하고 세상 일로 염려만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자의 임함이라는 뜻을 예수님의
실제적인 재림으로 받아 들이면
안됩니다
첫째 인의 인침 . 심판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인의 인침이 심판이 도둑 같이
임한다는 것으로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지금이 첫째 인의 인침 . 심판의
때입니다
다들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알아도 교회에서 가르치지를
않습니다
양 떼가 죽어 가고 있습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도둑처럼 임하는
것이 첫째 인의 인침 . 택함
심판입니다
깨워야 합니다
당신과 내가 열심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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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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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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