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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느 건달의 또 하루
지기 추천 0 조회 91 10.02.01 18: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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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1 19:00

    첫댓글 정선 산속에만 상백수가 있는줄 알았는데 인천에도 상백수가 드디어 한명 탄생 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 10.02.01 19:02

    그라믄 부러운 세분. 인천에 건달, 정선에 상백수, 울집에 데굴이 입니다.

  • 10.02.01 19:07

    히히히~ 언젠가 한번 모여서 폭탄주로 건배라도....^^

  • 작성자 10.02.01 23:25

    건달. 쉬운 직업은 아닙니다. 건달들끼리 만나서 술 한잔 하면 즐겁겠습니다.

  • 10.02.01 19:01

    요즘 제가 젤 부러운 두 분. 건달과 데굴이 입니다.

  • 작성자 10.02.01 23:24

    건달생활도 이번주로 끝입니다.

  • 10.02.01 20:08

    현숙은 실제로 보니 상당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암튼 종종 계양문화회관의 공연소식 올려 주시지요.

  • 작성자 10.02.01 23:24

    저는 현숙이가 착해보여서 좋아합니다.

  • 10.02.01 21:05

    대전 떠나는게 아쉽다고 하신 그 분이 이 분(건달) 맞나요? 겔겔

  • 작성자 10.02.01 23:23

    떠날땐 무척 아쉬웠는데 이사하고보니 또 다른 살맛이 나네요. 또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하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 10.02.01 22:43

    현숙이 누구인지 찾아 나서야겠네요. 얼마나 예쁘면 지기님이 홀딱 하셨을까?^^

  • 작성자 10.02.01 23:24

    현숙이라고 효녀가수 있잖아요.

  • 10.02.02 01:31

    모르는데요. 사진 올려 주세요. 그날 찍은 사진요.^^

  • 10.02.02 18:50

    아직 미숙님은 지기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계시는 거죠.. (관심 없는 놈이야 무슨 지랄을 하든^^) .. 그런 아름답고 고귀하신 미숙씨는 한 컷도 안찍고 현숙이가 뭐가 예쁘다고??? 에세이스트 여성작가님들 미모가 훨 낫거든요?!^^

  • 작성자 10.02.03 08:10

    옳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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