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8.(목)
에디슨을 키워낸 엄마의 사랑 이야기 !
토머스 에디슨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어머니에게 종이 한 장을 건넸다.
“선생님이 꼭 엄마에게만
전해 드리라고 하셨어요.”
편지의 내용을 살펴본 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그렁, 그렁해졌다. 한 동안
말없이 서 있던 어머니는 에디슨에게
큰 소리로 편지를 읽어 주었다.
“에디슨은 천재입니다." 그런데
이 학교는 아드님을 교육시킬만한
훌륭한 선생님이 없습니다."
어머님께서 직접 가르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
그 이후 에디슨은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어머니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게 됐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에디슨은 세기의 위대한 발명가가 돼
명성을 날리게 됐다.
어느 날,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을 찾아 갔다가, 자신이 어렸을 때
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전해 드리라고
했던 편지를 발견했는데
그 편지의 내용은 이랬다.
“아드님은 제 정신이 아니고
정신적 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에 계속 다니게 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드님은
퇴학 당해 제적됐습니다.”
그 편지 내용을 읽다가
에디슨은 감정이 북받쳐 목이 메었다.
그리고 그 날 그는 집에 돌아와
일기장에 이렇게 썼다.
“토머스 에디슨은
어머니가 세기의 천재로 변화시킨
정신병이 있던 아이였다.”
모든 엄마가 위대한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엄마는 위대하다.
설 연휴 전날인 오늘, 일과 마무리 잘하시고 신나고 행복한 명절 정말 기분 좋게 즐겨봅시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좋아)
It's Now or Never / Elvis Presley
https://m.youtube.com/watch?v=Je9ciRuNoYU
사랑은 영원히 / 패티김
https://m.youtube.com/watch?v=S7TG4iQ7n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