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현탐이 오고 말았습니다. 그나마 이 정도까지 한 것도, 제가 잘리어 문장 빠돌이라..문장 사랑하는 마음으로 버틴 것 같군요.
현탐의 주범은
1. 제국을 너무 일찍 먹음: 카롤링 합체 조장을 위해 카롤링 남계 암살하고 납치 감금 난도질했습니다.
물론 신롬 형성후 제위 후보로 뽑힌 상황이라, 카롤링 황제와 누가 먼저 죽나 운빨 레이스를 펼치긴 했지요.
황제가 70살, 제가 당시 94살까지 살았으니..ㄷㄷ어쨌든 제국을 쉽게 먹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가 제일 재밌었음.
2. 유물수집: 온갖 카톨릭 성유물들을 다 수집한 결과, 같은 종교 +20상태였습니다. 신앙심이나 명성 고려하면 +30, 왕관 등 고려하면 +40...봉신 반란이 어지간하면 안 일어나더군요.
3. 장수: 남성 장자상속으로 제한을 걸었는데 기묘하게도 직계가 장수하는 바람에..예순 안 넘긴 사람이 없네요.
4. 교황봉신: 파문빔으로 데쥬레 정리하는 정도만 썼는데도 난이도가 많이 하락하네요.
중간에 긴급자금조달을 위해서 시장들 파문 투옥 콤보 썼더니, 돈줄이 마르질 않더라는.
5. 아즈텍: 생각 외로 중기병 전술이 잘 터져서, 둠스택을 너무 빨리 갈았습니다. 아 그러면 안 되는거였는데...
건덕지가 많으면 잘리어 연대기 쓰려 했는데..Ah.. 너무 운빨 축복캐들이라 굴곡이 없네요.
세력, 게임설정 추천 받습니다. 준빌이라도 해야하나 이거..
첫댓글 그런 당신을 위한 샤를마뉴 유대교는 어떠쉽니까
샤를마뉴에 유대교가 있어요!? 아 기데온 말씀인가여
샤를마뉴시나리오에 잘리어 가문이 있습니다.
베르너 잘리어..
단 그냥 일반 가신상태라서 콘솔이든 다른방법이든 작위를 줘야 시작할수 있지만..
샤를마뉴 잘리어 도전해보시죠.
콘솔아니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신상태인데 플레이 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명문 잘리어로 가장 빠른 시나리오로 플레이하고 싶은데요...
@성계전기 History파일을 건들거나,
철수형을 골라서,
잘리어에게 작위를 준뒤 세이브후 종료,
그 세이브파일에서 잘리어를 선택해서 시작 할수 있죠.
콘솔로 play id쓰면 간단하지만..
모든방법 모두 철인은 안됩니다.
아 철인에서 콘솔풀고(치트엔진..) 하면 되긴하겠지만..
769년에 미성년으로 존재합니다. 5살인가..
@Siriuslee 일반플레이에선 로딩할때 다른 플레이 선택도 되나보네요...전 철인으로만하니 어쩔수 없이 두번째 869년 시나리오의 잘리어 가문으로해야겠네요...보니까 카롤링가문이 전유럽을 다차지하고있는..ㅎ 샤를마뉴시나리오로 하면 100년안에 99퍼 확률로 멸족하던데....잘리언 문장이 너무 멋진거같음..
준빌 연재라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카렌 옆의 바반드는 어떤가요?
3차 십자군 예루살렘 디펜스 한 번 해보시죠.
http://cafe.daum.net/Europa/1AT/18889
다른 십자군 시나리오의 예루살렘 소녀여왕으로 시작하는 거는 너무 빡세던...
@카스티야 사실 3차 십자군 시나리오 쉽죠. 기사단 두개를 끼고 있어서 좀 슬슬 피해주다 한타에 털어버리면 살라딘도 으앙주금
샤를마뉴 시대 프리시아 왕자는 어떠신지요? 물론 독립 상태로, 종교 개종 없이, 봉신으로 들어가기 없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