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를 9살에 들어 갔어요,그당시 7살에 들어온 칭구들도 있고 거의다 8살에 초등학교 들어갔다 나도 생일이늦어서 8살에 들어갔지만 등치도 별로고 공부는 잘못했다 반에서 중간정도 운동은 좋아 하고 공부는 취미가 없어서 신통치 않았어요, 대신 산과들로 잘돌아다니고 자존심은 강한편 동네에서 도 칭구들끼리 자주 싸우면서 자랐다 그렇다고 일부려 싸우지는 않고 칭구들끼리 너 제 이겨 잘모르것는데! 하면 상대방이 나 이긴다고 하면 그때는 한번붙어서 싸우고 지면 그만이고 그렇게 어린시절을 보냈다. 중학교120명 모집에 230명 응시1차 불합격 운이 좋아서 추가로 60명 더모집한다고 해서 해서 겨우들어 갔네요,중학교때도 공부는 별로 오로지 운동좋아 했던 나 중학교3학년때 서울로 가서 서울에서 제일좋은 공업고등학교고 시험을봤는데 불합격 2차로 후기공업고등학교 시험봤는데 불합격 또 운좋게 고향에서 3차로 농업고등학교 미달로 학교를 다녀넷요,학교를 대충다니면서 도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고3 이학끼때 서울 모공장에서 기술배우면서 서울이란곳을(1971년) 처음 접하게 됩네요,기술을 배우는데 집근처에서 싸움이 나서 구경하다가 말리는 과정에서
깡패한테(지금은조폭) 맞아서 화가 나 그대로 치고 받고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두명이 많이 다쳐다.백차(경찰차)오는소리에 놀래 그길로 집에 못들어오고 누님내서 5개월 숨어서 지내고 잇다가 군에 갔어요,군에서도 적응을 잘하여 장기복무 권유를 많이 받았어유,포병무전병으로 34개월 복무마치고
고향에 내려와 농사3개월 마치고 회사공채시험에 응시햇느데2군데가 일주일만에 다됐다.
생각할겨룰도 없이 첫번째에서 연락온데로 취직을 하면서 시련을 계속격게 되었다,한군대는 모신문사(신문찍는데) 집에서는 신문사로 취업희망 했는데 나한테는 여자분들이 많은데 여자600명정도 남자사원50명
그곳에서 혼신을 다해서 열심이 다녀다,
공채로 들어가서 열심이 일했지만 진급때만 되면 떨어지고 줄을 잘서야 되는데 본인은 약지를 못해서 4번이 낙방했다
그렇다고 의기소침하거나 그렇지 않고 더욱열심이 해서 주위에서 칭찬을 받았지만 같은동기는 차장을 달았지만 나는 대리 로 만족했다.
왜이리 일 열심이 해도 진급 안되고 회사에서 제안제도 에서 항상1~3위하는데 안되니 참으로 답답했다
생산관리부서로 이동해서 재고를 142만개를 100만개를 줄이면 진급시켜준다고 해서 일요일도 나와서 재고 파악하면서 8개월만에재고를 100만개를 줄여는데 또 진급누락이 됐다.화가 머리 끝가지 났지만 내가 누군가!그래 참고 더열심이 해서 회사에서 꼭!필요할때 회사를 떠나자,
마침 해외공장프로젝트사업이 시작되는데 다들 안가는데 본인은 자원했다,우열곡절끝에 7명이 해외지사로 가는데,나는 부인한테 가기전 이틀전에 애기했다.집사람이 울며불며 안가면 안되느냐고 해도 흔들임 없이 해외2년 계약하고 출발했어요,
출발하기전 공항에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 부모님 장인장모님까지 집에서 배웅하고 집사람하고 애들(남자7살여자4살)이 공항까지 왔는데 공항 들어가기전 뒤도 안돌아보고 갔다고 지금도 가끔 흉(몰인정한사람)을 봐요,
스리랑카에(1988년4월) 갔는데 정적이 불안해서 총소리 자주들리고 타밀족하고 자주내전이 일어나고 총리급이 폭탄테러에 숨지고 통행금지도 자주 일어났어요,지금 생각하면 못갖을꺼요,
그와중에도 일 열심이 해서 공장도 짓고 수출도 하고 현지인 기술 가르치고 1년만에 1000명정도 규모에 안정된회사를 탈바꿈 하는데 일조 했다고 자부하는데 또진급에 누락이 되었어요, 그래!~어디두고 보자,더열심이 일해서 반듯이 분풀이 할꺼다 하고 토요일 일요일 쉬지않고 (힐튼호텔)열심이 한 결과 한국인7명 이 각자 한부서를 맏고 있어었지만 나는 3개부서 하다보니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하고 일만하다 돌아왔다 .
돌아올적엔 계약 4개월 남겨놓고 사표쓰고 돌아 왓는데. 사장이 국내에 들어오니일주일만 쉬고 가족들하고 같이나가고 연봉도 30%올려주고 진급도 두단계 올려준다고 감언이설 하던군요, 현지에 있을때 비행기표도 일부러 안구해 주고 있을때 잘했으면 그만두었을까, 하는마음으로 사표를 썼다 올때 가장기억이 남는것은 1000명이 현지인이 도열하면서 울면서 박수를 쳐줄때 가지말라고 얼마나 애원해던기억이 생생합니다,도열해주고 박수받은 사람은 오로지 저하나. 지금까지 해외공장은 가동되고 있습니다.13년6개월만에 그만두고 다시 조그만한 회사를 신입사원으로 들어가 초심을 잃지않고 열정으로 들어가 회사를 열심이 일했어요,그다음은 2부에 올리겠습니다 지금 까지 읽어주신분한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배개미쵼늠 박탁프배상
첫댓글 님께서도 파란 만장한 세월을 보내셨군요~
남들이 가기 싫어하는 외국파견을 님께서는
마다하지 않고 스스로 자처해서 가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그렇게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데
좋은 대우를 해 주셔야지 정말 사리사욕만
챙기는 회사군요~
박탁프님!!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행이 지금에 근무하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당시는 일요일도 맘대로 못시고 눈만뜨면 일하러간것이 지금에 와서는 일중독자.ㅎㅎ~~김성욱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차치 하고,
우선 박타프님께서 본문 글을 쓰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이 글 저 글에,댓글
충실히 달아 주신 박탁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솔 하고 담백한 글 잘 읽고 느낍니다.고맙습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한번은 써보고싶은데 오타와 뛰어쓰기가 안되니 조금은 부끄럽습니다,이면님 댓글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전설이 되신 멋진 님들~
그중에서도 탁구와 골프로 건강미를 과시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살아갈 직장을 제공하시는 탁프님~
멋져부러~~~~~~~~~~~~~~~~~~~!!!!!!!!!!!!!!!!!!!!!!!!!!!!!!!!!!!!!!!!!!!!!!!!!!!!!!
이쁜김영희님 넓은아량으로 댓글을 받아주시니 너무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역시 이쁜김영희님 복을 불러오는 귀한님으로 기억될것으로 생각되요. 감사합니다.
님처럼 열심히 살아온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날 우리가 안정된 삶을 살수 있는거 겠지요.
성실한모습에 감동 입니다.
고맙습니다. 칭찬해주시니 그런데 집안에서는 재미 없다고 해요,일과운동만 잘한다고 핀잔을 많이주어서 요새는 집안청소도 열심이 하고 옆지기한테 잘할라고 노력중입니다ㅎㅎ~K개나리님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제가 잘 들렸내요...이곳에와 처음으로 박탁프 행임 직접 쓰신글
읽어 보았내요...그간 탁프 행님의 삶이 고대로 그려 지내유~! 머찌요 탁프 형아~!
다음글도 기대해 봅니다...*^^*
써비님 은 나에 항상 부러운상대로 생각해요,써비님 항상가족은 생각하고 본인은 집사람한테 젊어을때 일밖에 모른다고 핀잔 많이 받고 칭구들도 안만난다고 야단 많이 받았지요,ㅎㅎ~~ 써비님 땡큐!~~
인생역전 드라마 기대 하고 있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배낭여행님 여행을 좋아 하시는 가봐요, 여행을 많이 다녀야 안목이 높고 삶에 여유가 있는데,저는 여행을 싫어해요,업무적으로 많이 외국을 돌아다녀서 집사람만 해외여행 자주가유,
존경 합니다. 짝~짝~짝~!!
산사내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도전하는 삶의 아름 다움이십니다~!
박탁프님의 글에서 무한 도전의 원조를 보고갑니다...ㅎㅎ
삼청동님 응원 해주셔서 고맙워요.젊음이까는 무한도전 가능하고 앞으로도 고행에 길을 가야만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에 합류 할수 있지 않나 쉽습니다,삼청동님 감사해요,
멋지십니다! 짝짝짝!!!!!!! ㅎㅎㅎ
근데 ,죄송 합니다 ...남자분이셨군요
제 글에 댓글 다신 ...여자 분인 걸로 착각 했었습니다..죄송 합니다^^
베로님 감사합니다,베로님도 야망도 있으시고 열정이 많아서 하고자하는일 반듯이 이루는성격.저외 비슷합니다 단.저는노래는 젠병입니ㅎㅎ~~고마워요,
안녕하세요,,,대단하게 열심히 달려오셨네요,,,
전 제목보고 깜짝 놀랬어요~~제별명을 불르는줄알고~~~ㅎㅎㅎㅎ
제어려서 별명중에 한개였거든요,,,그렇게 싸나웠답니다,,,쌈닭~~ㅎㅎㅎ
다음글기다릴께요~~
안나님!고맙습니다 싸움딹 맞아요,저는 어릴적에도 누구하고 싸우면 지면 그이튼날 또 집에까지 가서 싸워서 이기고 돌아오는 못된짓을 해서는 그런지 애들이 저와고는 안싸워씨유,ㅋㅋ~~
터프가이 박탁프님^^
매력 넘치십니당~ ㅋ
열심히 살아오신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싸움닭도 반드시 나쁜 의미로만 다가오진 않습니다.
그만큼 열정적이었고 치열한 삶을 살아오셨다는 좋은
뜻이지요.
박탁프님의 글에서 '불굴의 의지'를 봅니다.
2부도 기다립니다 ^^
엘리스님 한칸을 빼먹고 댓글을 잘못달아네요,ㅎㅎ~
역시 엘리스님 다운 댓글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좋은평을 해주시니 너무 기쁨니다.조만간2부 글 올려볼깨요,엘리스님!~~
노안이라서 글씨가 다닥 붙어 있으면
읽기 힘들어요
줄을 잘라서 써 주시면...ㅎ ㅎ ㅎ
그려유,나도 처음쓰다보니 짤르는것 깜빡 잊어는데 커피님 말씀데로 참조하겠습니다,ㅎㅎ~
1인자면 어떻고 2인자면 어떠냐?
<다른 사람 말 인용>
어느 곳에 얼마나 필요한 사람이냐가 중요하지, 자신의 줏대가 뚜렸하면 되는 것이겠지요.
대가족님 말씀 맞습니다. 어디서나 꼭필요한 사람이 있듯이 꿋꿋하게 자기소임 다하는분이 최고죠,대가족님은 지적재산권(특허권)을 보유하고 계셔서 앞으로 좋은생활을
영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외국으로 서서이 수출길 열려다니 대박나길 기원드려요 대가족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답글도 칸을 못맞추니 가정지키미님 용서 하소서 ㅎㅎ!~~
가정지키미님 읽어 주셧서 대단이 고맙습니다 젊어서 고생도 사서 하라는 옛분들 말이 이제는조금알것같아요,시련을 겪어야만 좋은생각을 할수잇고
지혜를 얻었다고 지금은 생각합니다,가정지키미님 대단이 고맙습니다,
싸움딹도 부러워요,,,,,,,,ㅎ
저는 등치가 크고
힘도 황우나 시골출신 어리 석어
선제 공격에 코피나고 야코가 죽어삐유~~~ㅋ
ㅎㅎ~~저는 몸무게가 65~66kg(172cm)몸무게가 30년 유지해요,몸이 날래고 지금도 젊은이 들 한테 쉽게 안져요,ㅎㅎ 배구 족구 탁구 골프 금강경님,
나도 늦게 들어 가서 초등 1년 꿀리고,,,,,,,ㅎ
그래도 키가 176.5CM,82 KG 논산 훈련소에서
빵빵한 자그마한 복싱선수에게 세면장에서
선제 공격으로 코피가 터져 항복 했고 (동기)
이이후로는 아무도 안 건더렸어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