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도행전제38탄=수락산역에서 전도하는데 웬남자가 막달겨들길래,,,

[조무웅]

전도행전 제37탄= 수락산역에서 전도하는데 웬남자가 막달겨들어서는,,

작성자

전도꾼/조무웅 목사

등록일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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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수락산역에서 전도하는데 웬남자가 막달겨들어설랑....
할렐루야/ 목사산악회 의 수락산등반이 지난 화요일11시에 수락산역에서 모인다음에 등반을 한다길래 대구에서 월요일에 출발 해서는 동두천의 찜질방에서 일박을 했었다, 원래 하루종일 전도를 할량이면은 피곤해설랑 초저녁이면은 골아 떨어진다, 지금 까지 전도24년에 그 재미있다는 연속극 한번본적이 없이 일찍암치 잠을자고는 새벽3시면은 어김없이 일어나서는 "전도행전 " 을 컴퓨터에다 올린다, 그날도 새벽에 일어나서는 수락산 역근처 의 피씨방에서 시간보내다가는 오전 9시30 분쯤에 그 희귀한 동동구리무 전도용북 도 차안에 있길래 그 걸 질머지고 전도를 하는데 60대 쯤 되는 우락부락하게 생긴 남자가 와서는 전도를 못 하게 꺵판을 치는 것이었다, 옆 서 같이 전도하든 성경박사 김 채중 목사님이 뜯어말려도 길길이 날뛰며 벼라별 쌍욕을 해대며 전도를 못하게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목사가 육박전을 치를 수도 없잖은가? 할수없이 그 전에 영주역전에서 전도하다가 소줏병 꺠들고 달겨드는 주정뱅이 한테 써먹 었든 비장의 무기를 쓰기로했다, 그 자의 얼굴에다 손으로 십자가를 그리면 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물러가랏" 하며 서너번을 그랬드니 그제야 "별 미친놈 다보겠네" 라면서 자전거를 타고 사라지는 것 이었다/ 할렐루야/ 목사님들/ 위급한일이 생길떄 " 예수이름"으로 물리치기 바람니다 우리 의 잘생긴 개혁이 목사님 도 귀신들린 여자 가 발광을 할떄 힘으로는 도저히 제압 할 수가 없어서 " 예수이름 으로 더러운귀신아 물러가랏" 했드니 그 여자가 맥없이 주저 앉었 노라고 글을 올렸었다, 그란듸 그 치 가 경찰 에다 신고 를 해서는 백차 가 왔는데  그사이에 해병대소장 복장으로 갈어입었드랬는데 별둘을 단  나를 보고는 그냥 황급히 사라지는 것이었다, 마이가리소장계급장 을 달고 전도허다가 영관급장교들한테 경례를 하두 많이 받아서는 팔이 다 아플 지경이다, "꿩 잡는 게 매" 라고 좌우지간 에 무신방도 로든지 울예수 님만 전파하며는 내는" 왕 ~~빵 " 인것이다/ 할렐루야 ~~~~~~~~~~ 오 직 예수 ~~~~~~~~ 2010,10,3 18;00   대구산돌교회:조 무웅 목사  노방전도목사   010-5400-3909   다음카페 ;산돌3909   전도헌금구좌; 우체국300996-06-000186 조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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