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향은 충청도 연기군 전의면 동교리에서 태어났다
그 마을은 앞뒤 모두 산으로 둘러쌓인이고 남쪽은 트여 전의역이 보이는 아늑한 작은 동네다 전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자취를 하며 다녔다
중학교 때부터 방학 때는 산에 가서 나무 하고 또 농사일을 도우면서 공부보다는 일 해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 살았다
학교에 다닐 때에 간장 고추장을 먹으며 7년간 자취 생활을 하며 학교를 다녔다
한참 클나이 성장기에 제대로 영양 섭취를 못해 키가 자라 지 못햇다 나는 젊은 자식 키우는 부모에게 당부하고 싶다 골고루 잘 먹이고 좋은 생활 습관 가지도록 자녀 교육을 시키는게 중요하다고 싶다
좋은 식습관 공부하는 습관 말하는 습관 생활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우등생을 만들 성공하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름다운 분재를 만들 때 아주 어렸을 때부터 끈으로 묶어 놓으면 그대로 분재 나무가 예쁜 분재나 되는것이다
습관은 어느 날 갑자기 변하지 않는다고 본다 나는 키가 적어 사람은 만나기를 실어하고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의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활력도 없는 삶을 살았다
인간관계가 싫으니 혼자 하는 일을 좋게 하게되니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외모는 성격까지 변하게 만드는 것을 체험 했다
교회를 교회를 나갔는데 앞에 나가 찬승 한번 못 부르며 지냇다 특성 잘 부르는 아내를 맞이하여 결혼을 해 하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라고 생각을 하고 사생결단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장사를 서울에 올라와 서울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키 작고 힘 없는 사람은 막 일을 하려고 해도 써 주는 곳이 없었다
생각 끝에 연탄 배달하는 곳에 가서 일하기를 간 청하였으나 당신은 할 수 없다라고 세 번이나 거절당하고 말았다 그 후 그 사장 아버지가 와서 그 말을 듣고 그냥 일을 시켜 봐라 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가 그리고 나는 한 만큼만 돈을 달라고 하였더니 그럼 해 보라고 하며 일을 했다
다른 사람은 담배 먹고 술 먹고 피곤하다고 빠지는 날이 많지만 나는 하루도 안 빼고 매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을 열심히 해 주었다
나중에 정식 연탄배달 원이 되었다 3년 간 돈을 모아 작은 하꼬방 점포를 얻어 연탄 가게를 시작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1년에 추석 설날 빼고 매일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 후 단골이 많이 생겨 인부를 3명까지 두고 연탄 장사 19년을 했다
49세 때 너무 과로 하여 병이나 연탄 장사를 그만두었다 장사를 하면서 번 돈으로 산꼭대기 판잣집을 몇 채사 놓았다 그 판잣집이 재 개발로 큰돈을 벌었다
그리고 집 두 채를 헐고 47평 땅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점포 겸 주택을 직접 분야별로 도급을 주워 집을 지었다 세탁소 집 수리 센터 정육점 학원 등등 임대를 하고 한 칸은 부동산중개업했다 25년간 하고 부동산 중개업을 폐업 하였다
지금은 열심히 책도 보고 글도 쓰고 산다 건강을 위해 7분도 현미 잡곡밥을 만들어 밥을 지어 먹고 살고 있다 건강을 위해 술 담배는 처음부터 배우지 않고 살았다
근검절약 저축하며 살았다 건강을 위해 저녁 7시 50분에 자고 새벽 3시 일어나 는 새벽형 인간이 되었다 작은 돈이라도 절약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은 부자로 가는 첫 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24일 참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