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의 꼽추>로 유명한 19세기 낭만주의 거장 프랑스의 빅토르 위고가
남긴 명언이라고 하는데요, 누가 말했는지는 몰랐지만, 명언은 안 들어본 사람이 없겠죠?
왜 그럴까요?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어머니의 사랑은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맨 처음 유전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온 것 아닐까요?
하나님의 교회 오디오북 별빛책방 소개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책도 오디오로 듣는 시대잖아요?
책 읽으려고 마음 먹다가도 읽지 못하는 현실에 한 편에 몇분이면 읽어주니 너무 좋고,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 가득히 품을 수 있는 내용이라 더 포근합니다.
벌써 5개나 소개 되었더라구요~ 다들 한번 오디오로 감상해 보세요~
이름도 너무 포근합니다. 별빛책방 :)
https://www.youtube.com/watch?v=Wvj1mBQAIDE
별빛책방 《어머니를 부끄럽게 여긴 죄》 Vol.1
00:00 엄마와 장어국
03:15 너무 큰 빈 자리
06:36 아들을 통해
첫댓글 저의 엄마를 보아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내고 초월한다는 것을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도록 육의 어머니를 두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육의 어머니, 하늘 어머니 두신 우리 가위손님과 우리 모두 정말 축복 받은 존재들이예요~
자녀의 나이가 많아도 항상 어머니께서는 자녀의 안위를 걱정하십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어머니께서도 당신의 안위는 개의치 않으시고 오직 하늘자녀의 안위만을 걱정하십니다~
위대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니까요 한없이 어리게 보는 그 어머니의 마음, 아직도 헤아리기에 너무 부족합니다.
저도 들었어요.
하나님의 교회 별빛책방에 나오는 이야기는 너무도 감동이였고 가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글 입니다
읽으려면 어려운데 들으니까 너무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
나이가 한살한살 많아져서인지 엄마가 더 보고싶고 그립고… 엄마의 사랑이… 뭉글뭉글 합니다!!
몽글몽글... 다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저희 더 효도해요!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글입니다
어머니의 마음, 나는 싫어도 자식 생각에 하는 어머니의 마음...
그저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한없이 이 자녀들을 아껴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유전입니다‼️
맞아요,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부터 나온 것들이죠...
우리 하늘 어머니 이 순간도 너무 그립습니다~
모든 어머니들은 자녀에게 있어 절대적인 존재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