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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설 음식
다홍꽃 추천 1 조회 273 15.02.21 20: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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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1 20:24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자상한아드님.자랑스런따님.얼마나 흐믓하실까요.

  • 작성자 15.02.21 20:32

    올리자마자 아우님이 댓글을 달으셨네요 고마워요 희망이님~~~~
    `

  • 15.02.21 22:46

    선배님 께선 색다르고 ...편안한 설 맞이 하셨군요 ~
    자녀 분들이 ...다 안정 되었으니 ~
    자녀 들이 이끄는 데로 ...즐겁고 편안한 명절이 ..계속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 . .

  • 15.02.22 08:03

    행복해 보여 보기 좋습니다,,

  • 15.02.22 08:14

    설을 설답게 아주유쾌하게 잘 보내셨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5.02.22 09:25

    우~~아~~~설을 멋지게 보내셨네요.
    이제 설도 좀은 변화를 이룰때가 되었지요????
    제사음식은 딱 제사에 필요한것만 올리고 다른것은 좀변해도 될것 같심더
    예전엔 요즘같은 음식이 없엇으니 제사음식을 그렇게 차렸지 요즘같은 음식이 있었다면 아마도
    제사상에 커피도 올라 갈것이고 피자도 올라갈것이고 케익도 올라 갔을낌더 ㅎㅎㅎ
    과일과 삼색나물만 갇추고 나머지는 자손들도 함께 준비에 힘들지 않고 즐길수있는 음식을 올렸으면
    어떨까 싶기도 합미다 ㅎㅎ
    지는 어른들이 모두 떠나시고 난뒤부턴 제사상에 갈비도 올리고 잡채도 올리고 불고기도 올리고 했심더 ㅎㅎㅎㅎ

  • 15.02.22 11:08

    저역시 귀찮기도 하지만 젊은아이들의 교육상? 지들 하는것을 보고만 있습니다
    백화점 반찬가게에서 사온것들이지만 맛나다고 하면서 모른체 합니다..ㅎㅎ
    행복한 설맞이 가족의 정 영원하세요..

  • 15.02.22 11:23

    아주 근사하게 설음식 상이 차려졌네요
    저는 시아버님께서 생전에 제일 좋아하시던 식혜와 잡채는
    언제고 빼놓지않고 준비 합니다 장한 따님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2.22 11:41

    무상초님!! 반갑습니다.
    전 무상초님의 올라온글을 읽는 재미로 삶의이야기방에 들어 옵니다.
    그러면서도 댓글은 달지못하고 눈팅만 하고 만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쓰신글에 행여 누가 될까봐 그랬어요.
    누구나 설 하면 식혜, 수정과 준비하지만, 지금은 맥주, 콜라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요.
    음식보다 아들의 마음이 더 저를 행복하게 하여 주는것이 기특해서 배가 부른것보다, 마음이 더 흡족해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 작성자 15.02.22 11:45

    그리워님 닉이 참 마음에 와 닫습니다.
    전 생선회보다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러나 아이들은 고기보다 해삼물이 더 몸에 좋다고 준비 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22 11:55

    풍란님!!
    가까이 살고있어 마음이 더 가까운 풍란님 반가워요.
    아들아이가 음식 만드는일을 즐거워 합니다.
    설날 아침은 쇠고기 떡국 끎여 주고, 참고로 울집은 차례가 없답니다.
    아들아이는 흰 쌀밥을 준비해서, 문어 민어,연어 초밥을 마련하고, 홍어삼합을 준비해서 누나와 매형님께 대접을 하였어요.
    자랑질을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요~~~~~

  • 15.02.22 12:49

    아들 딸 며느리 모두 착하고 효자시네요
    행복해 보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새 복 마니 받으세요

  • 15.02.22 13:00

    아드님과 며느님이 잘하신것 같아요
    앞으로 설도 살아있는 사람을 위주로 음식을 장만해서 제사도 지내면 합니다.
    지희 시 어른께서는 높은 학덕을 겸비하신 분이시지만 제사에 차리는 음식만큼은
    많은변화를 명하셔서 제사음식만으로도 얼마던지 맛잇는 명절을 보낼수 있답니다.
    사실 기존 제사음식은 하기만 어렵고 일만 많지 해놓으면 밥반찬 거리는 하나도 없거던요
    아이들도 질려서 먹지를 않으려고 하고 ㅎㅎ

  • 작성자 15.02.22 14:26

    에버그린님 을 티나세에서 뵈었지요.
    그다음 년말 국일관에서 맜났어도, 자리가 멀어 말 한마디하지못하고, 먼빚으로 모습만 뵈었지요.
    아직도 현역에서 일하고,봉사활동 하시는 에버그린님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 15.02.22 15:19

    명절 자채가 즐거워야 하는 날이기에 진심으로 즐겁게 잘 보내신것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2.22 19:02

    냉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가족이란 식구이지요. 밥먹는 식구/ 하지만 요즈음은 서로멀리 살다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때나 만나 밥 먹지요.

  • 15.02.23 05:30

    다홍꽃님!
    정말부러운 가옥분위기입니다. 설명절은 조상과 자손이 현존하는 장소라고 봅니다.
    가족분위기 좋은 삶방의 이야기라고 보아집니다. 진한 가족애를 볼수가 있고 ,또한 자녀들이 훌륭히
    잘자라서 모범적인 가정같습니다. 부럽습니다.북한강변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장소'에서 뵈온적이 있지요
    그좋은 인상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오소도손 삶방의 이야기를 이어갔으면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화순에서 베드로용상배상

  • 15.02.24 17:30

    행복한 설 상차림 임니다~
    아드님의 주방 모습이 아름다울거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십시요~

  • 작성자 15.02.26 03:46

    베드로용상님의 댓글은 저를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전 친구와 설 쇠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느라고 인사가 늦어 결레를 한것 같습니다.
    월요일아침에 갔다 목욜 1시에 도착해서 여행후기 쓰느라고 이제야 들어와 보았네요.
    제가 명절을 망가트렸다고, 흉잡일것 같아도 있었던 얘기고, 앞으로 저희집처럼 대강 대강 설이나 추석을 보내는 가정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저희집 조상님네는 확실히 양반은 못되고, 아마 중인이나 되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저는 글재주가 없어 처음으로 삶의이야기방에 글을 올렸어요.
    님께서는 자주 글을 올리셨지만, 슬적 컨닝만 하고, 시치미 떼고 지냈습니다.

  • 작성자 15.02.26 12:03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가까이 따님댁이 있어 외롭거나 따분하시지 않으시죠?
    앞으로는 눈팅만 하지않고, 안부 전할께요.
    잔나비방 다홍꽃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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