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 말씀 묵상 : 야고보서 4장 1~17절
◆ 오늘 찬송 :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사람들 사이의 갈등, 다툼, 시기, 분쟁의 원인은 겉으로 상대 때문인 것 같아 보여도 실은 마음속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야고보는 성도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뿌리가 '정욕' 즉, 하나님보다 자기 욕망을 앞세우는 마음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은 성도가 어떤 태도로 하루를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야고보는 왜 갈등이 마음의 욕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을까요?"
하나님보다 욕망이 앞설 때 갈등이 시작됩니다. 구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며, 받지 못하는
이유는 욕심을 위해 구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이 주는 만족, 자랑, 인정, 욕망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뜻과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를 시기하기까지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욕심 때문에 넘어질 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겸손으로 하나님께 가까이하고 있나요?"
야고보는 갈등을 끊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구체적인 실천을 제시합니다. 먼저 그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했습니다.
유혹의 말, 분노, 비교, 시기. 교만은 마귀가 성도를 흔드는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그 순간 단호히 거절할 때 하나님께
가까워집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 복종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복종은 수동적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순위'로
두는 태도입니다. 더불어 야고보는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행동과 마음 모두 하나님 앞에
투명하게 세우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겸손히 낮아지라고 말했습니다. 자기를 높이라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이 높이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싸움은 욕심에서 시작되지만, 평안은 하나님께 가까이 갈 때 주어집니다. 겸손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문이며, 교만은
하나님께서 대적하시는 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욕심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께 복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겸손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