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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윤판나물 분주
호스타정원(전남) 추천 0 조회 41 24.11.13 00: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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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3 00:36

    첫댓글 이런 꽃도 있군요
    처음 봅니다
    여러 종류 꽃을 키우시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1.13 00:38

    그런가요~~^^
    편안한밤 되세요

  • 24.11.13 04:14

    예쁩니다.
    요 시기에 분주 하는군요.
    한번 키워보고 싶은 식뭏입니다.

  • 작성자 24.11.14 00:14 새글

    봄에 하시면 됩니다
    저는 시간 있을때 미리 하는겁니다

  • 24.11.13 05:05

    꽃에반해 어느분이 나눔해주셨는데 봄이면 꽃을볼수있겠죠?

  • 작성자 24.11.14 00:10 새글

    이른봄에 만나볼수 있읍니다

  • 24.11.13 06:39

    뿌리가 재밌게 생겼네요.

  • 작성자 24.11.14 00:10 새글

    좀특이합니다

  • 24.11.13 07:34

    윤판나물 이뻐요

  • 작성자 24.11.14 00:11 새글

    꽃이 참 이뻐요

  • 24.11.13 07:53

    우린 수년간 오래 자라더니 지난봄에 모두 가서. 싹도 몾봤어요..

    자연 도태가 됬나 봅니다.

  • 작성자 24.11.14 00:12 새글

    왠만해서는 사라지지 않는데
    뭔일일까요

  • 24.11.13 08:27

    나물인데 나물로 못먹는 예쁜 화초가 많은것같아요.
    뾰족 뽀족 촉들이 귀여워요^^

  • 작성자 24.11.14 00:12 새글

    독특한 숙근모양을 하고있어요

  • 벌써 붐을 준비하는군요..

  • 작성자 24.11.14 00:13 새글


    봄에는 일이많아 조금씩 하고있읍니다

  • 24.11.13 19:25

    윤판나물 꽃도
    이쁘네요

  • 작성자 24.11.14 00:13 새글

    독특한 매력이있어요

  • 24.11.13 22:02

    새촉이 튼실해서
    봄이면 초록초록 이쁘게 잎을 올리겠네요

  • 작성자 24.11.14 00:14 새글

    잎과꽃대가 같이 올라옵니다

  • 24.11.14 03:57 새글

    뾰족뾰족 벌써 눈이 트고있네요 이른봄 고개숙여 올라오는 윤판나물
    저희도 그늘진곳이라 양지로 옮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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