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에 대학지도교수님이 나옵니다 치료실 같은 곳에서 절 치료합니다 저는 거기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무척 괴로워해요 교수님께선 제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수술자국에 뭔가를 뿌려주시기도 하고 기도문을 외우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좀 지나자 제가 오물을 토하려고 하자 오물을 받을 준비를 하셨는데요 제가 토하는걸 참았어요 그러자 오물들은 방귀로 변해 엄청난 소리가 나왔고 그 방귀가 괴물들로 변해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교수님은 토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실망한 표정을 지으셨어요
또하나의 꿈입니다 낯선 여자가 제방에서 신생아보다 더 큰 거머리를 낳았습니다 그 거머리는 얼굴이 있었고 저와 산모, 산파에게 인사를 하고 갔습니다
첫댓글 꿈이 좋은꿈으로 볼순 없네요
토했다면 뭔가 확실한걸 볼수 있는데
꿈이 맘대로 되질않지요
방귀 로변한 괴물들 도 님에게 좋은현상은 아닙니다
긔찮은 존재들이지요
거머리 를 낳았다는거 썩 좋은장면 아닙니다
아직도 마음에 안정을 찾지못해 꾸어진꿈으로 봅니다
자신감을 찾으세요그리고 뭐든할수 있단 당찬 의욕도 필요합니다
힘 네시고잘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