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미국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년 3월 이후 최저. 6월 금리동결 전망 강화
■ 주요 뉴스: 미국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년 3월 이후 최저. 6월 금리동결 전망 강화
○ 독일 ZEW 6월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상승. 경기회복 신호는 아닌 것으로 판단
○ 중국 인민은행, 7일물 역레포 금리 0.10%p 인하. 경기회복 촉진 등이 목적
○ OPEC, 금년 원유수요 전망을 소폭 상향 조정. 경제 성장 관련 불확실성은 증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6월 금리동결 기대 증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3%], 금리 상승[+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Tesla, NVIDIA 등 빅테크 중심의 매수 증가가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7일물 역레포 금리 인하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5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등이 배경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7월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영향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65.1원, -6.3원) 0.3% 하락, 한국 CDS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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