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했던가? 울 친들이 내가 보면 젤로 이삐다. 멀리서 와서 바쁠낀디도 친구들 만나 회포풀고 간 오로란이나 멀리서 온 친을 맞으려고 귀한 시간들 내서 만나던 울 친구들 정말 보석 들이다. 그것도 아주 귀한 어깨가 너무 아파 집으로 와 누워있던 나는 어휴 바부탱이 혼자 일을 다 한것 처럼 말이다 늘 부족해두 이삐게 봐 주는 친구들 정말 고맙고 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많이많이 ㅎ
@동미동미친구야. 그린이 몸살 . 어제 이곳은 최고의 명절 thanksgivings day. 캐나다는 추수감사절 10월..우린 11월. 먹는 손가락만 있는 울집. 몇일간 조금씩 준비 대충 흉내만. 감사하는 분들에게 배 한박스 돌리고. 친구들과 다과 준비로 쌀강정 (오꼬시)
첫댓글 맞아. 정말로 귀한 친구들이야. 동미도 우리에게 귀한 친구지. 멋찌게 사는 친구...사랑한다 내친구들.
고맙다 친구야
건강히 지내다 그린이 한국올때 휴가내서 꼭 오길 ㅎ
@동미 동미친구야.
그린이 몸살 .
어제 이곳은 최고의 명절 thanksgivings day.
캐나다는 추수감사절 10월..우린 11월.
먹는 손가락만 있는 울집.
몇일간 조금씩 준비
대충 흉내만.
감사하는 분들에게 배 한박스 돌리고.
친구들과 다과 준비로 쌀강정 (오꼬시)
@그린하우스 몸살 나게 생겼구만
찬찬히 해 아직 다리도 안 좋을건데
이번 겨울 잘 지내고 꽃피는 봄을 맞아야지
날씨가 많이 춥구나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 하길~~~
그려 아프지 말구 잘 지내자
자자
ㅎ 잘자
맥이 쭉쭉 빠진다
적당히 멀어지기
연습하다
내년엔
진정
무심으로 ~~~~~~
물 흐르듯이 살어
일부러 그러는 거 힘들어
@동미 진작 물흐르듯
진작 무심하게
진작 자연스레 살았어야 했어
@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