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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문화 면도기의 역사
동명성왕 추천 0 조회 2,621 13.03.18 13: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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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8 13:48

    첫댓글 개인적으로 이런글좋아합니다

  • 13.03.18 13:57

    우리나라 사극에서 젊은 남자들 수염 하나없이 깔끔한 얼굴로 나오는거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봐요..

  • 13.03.18 14:07

    이렇게 발달된 면도기가 잇는데도 뻑하면 유혈사태를 보는 난 바보인가...

  • 13.03.18 14:14

    예전에 날 면도기 썼는데 맨날 트러블에 피보는 사태를 보다가 우연한 계기로 전기 면도기로 바꾸고 신세계를 보았다죠!!ㅋㅋ @.@//

  • 13.03.18 14:54

    저두요 개인적으로 혁명이었습니다

  • 13.03.18 15:06

    저도 질레트에서 필립스 RQ 1260으로 바꿨는데 좋네요ㅎㅎㅇㅎ

  • 13.03.18 16:00

    좋은 전기면도기를 써서 날 만큼의 디테일한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요즘 면도때문에 고민이네요 ㅜㅜ 트러블....

  • 13.03.18 17:33

    매직월드// 그 디테일이라는게 맨들맨들함 이라면 아무래도 전기가 날에 비해서는 떨어집니다. 그런데 그러한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전기는 피부 트러블과 모닝 유혈을 보지 않는다는 장점이 더 크더라고요.ㅋ 그리고 전기도 같은곳 여러번 문대주면 나름 맨들맨들 해져요.ㅋㅋ

  • 13.03.18 14:30

    유익한글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13.03.18 16:53

    마지막에 제가 쓰는 면도기네요^^

  • 13.03.18 20:31

    전 아직도 군대때 쓰던 도루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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