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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시장에서 파는 강아지들
햇살에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면 추천 0 조회 11,643 15.08.16 20:10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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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끄앙!!!!!!!!!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저도.. 10년 넘게 매일봐도
    안이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ㅋㅋ(팔불출) 좋은 한 주 되세요~

  • @햇살에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면 아유 황송할 따름입니다 ㅎㅎ
    기분 좋아지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한 주 시작이 힘차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안요나 (17.틴트부자) 워낙 집에서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그 마음이 애들한테 닿았다는 느낌이 간혹 들때면 행복해요 ㅎㅎ 감사해요 안요나님 !좋은 한 주 되세요~

  • @으항으컁너나알어?? 기분좋으면 꼭 저렇게 웃더라구요
    산책다녀올때면 특히 ㅎㅎ 바둑이는
    평소에는 도도한척하다가 산책다녀오면 잇몸만개.. 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애들이 저희 가족이랑 건강히 오래오래 살 것 같은 긍정적인 생각이 막막 들어요!! 좋은 한 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ㄱㅆ 헐...내 심장..♥

  • 15.08.16 21:28

    개새끼라니..... 아마음아파 좋은주인한테가애들아!!!!!

  • 15.08.16 21:39

    보통 시골에 할머니들께서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낳고 다 키우는게 감당안되고 그러면 장에 가셔서 팔고 그러는거 아니었음? 저게 농장을 만들어서 거기서 새끼들 데려오는거였어??

  • 15.08.16 22:26

    ㅈㄴㄱㄷ 저도 정확한건 모르는데 개농장이 있긴 있을듯. 할머니 집 옆에 철창 10개넘는 가득가득한 터가 있는데 할머니가 부업으로 개파셨다고...^^

  • 15.08.17 03:51

    @사라져라지방지방 울아빠 나 초딩때 개농장해서암.. 어떻게 팔았는지는 모르고 인적드문 산에 철장 엄청많고 큰개들있고 새끼는새끼대로 있고했음

  • 강아지키우고싶다..ㅜㅜ

  • 15.08.16 22:28

    생명 가지고 저따위로 장사질 하다니 해선 안될짓이다 정말 ㅠㅠ 맘 아파...

  • 15.08.17 00:54

    ?

  • 15.08.17 02:10

    22 ㅠㅠ맘아프다 동물들

  • 15.08.16 23:12

    우리집개도 엄마아는 사람이 시장에서 사서 줬는데 머리 위에 진드기 있었음 병원가서 제거하고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건강하게 잘 크는중!

  • 15.08.17 00:15

    그 옆에 식용개 파는곳 있는데 진짜 맘아파서 눈도 못마주치겠더라......

  • 15.08.17 00:24

    이런 강아지들 다 막 큰 개들 아니야?? 키우고 싶은데 아파트라.....

  • 포메랑푸들도있어

  • 15.08.17 13:50

    @말을해도못알아먹으니이길자신이없다 헐 ㅁㅊ 애기들붛쌍해..........

  • 15.08.17 00:27

    저건 장사라기보단 집에서 키우던 개가 새끼낳았는데 다 못키우니까 파는거아니였어?

  • 15.08.17 00:29

    아 마음아파진짜

  • 15.08.17 01:52

    아마음아파 근데 되도록이면 유기견대려오거나 팻샵에서 대려오세요 마음아프긴한데 얘네들은 오래못크더라구요 제주변에도 시장에서 3마리 대려왔는데 병원갔는데 병균너무많고 애가 이미 지쳐있는상태다 이래도 제친구가 키우겠다고 주사도 다맞추고 그랬는데 얼마못살고 다들 하늘로 갔더라구요 정말 마음은 아프지만 얘네들이 건강하진않아요 거의다들 저렇게 시장에 내놓으면 안돼는데 마음이아프네요

  • 15.08.17 02:25

    여기 장사 맞음.. 유명함 강아지 막다루기로;;;

  • 15.08.17 03:03

    솔직히 저 사람들 몽둥이 가지고 후려치고 싶음

  • 15.08.17 04:53

    강아지좋아하면 여기 가지마...
    옛날에 이런곳갓는데 애기강아지를 그냥 한손으로 가죽만잡더니 냅다들고 애기강아지는 깨갱거리고
    막 던지듯이내려놓고....어우....그거본이후로
    근처도가기싫어 너무마음아파....
    근데 또 돈만많으면 아예 다 분양하고싶은데
    분양률이많아질수록 판매률도 더 많아진다는 윗댓들이있어서..이러지도못히겠고 저러지도못하겠네..

  • 15.08.17 16:35

    근데 아는 지인도 시골에 사는데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는데 키울 여건이 안돼서 시장에서 판다고 했어,,, 정말 돈욕심으로 파는게 아니라서 오천원 만원 그렇게 파는거구 혹시나 좋은 주인한테 못갈 수도 있으니깐 5마리중 2마리는 친한 지인이 산에서 키울 강아지 필요하다고 그래서 분양해줬는데 엄청 잘 크고 있음 시장에서 파는 모든 개가 아픈건아니여,,,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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