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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본격 애틀란타 듣보 탈출 프로젝트..... 애틀에 관해서 다들 한마디씩 해볼까요?
The Heatles 추천 1 조회 1,116 11.04.06 21:1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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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06 21:19

    첫댓글 존슨에게 죄송하지만 너무 조쉬스미스랑 했갈리네요...;

  • 11.04.06 21:22

    존 존슨 참 좋은 선수죠~

  • 11.04.06 21:27

    조 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관심주는 글에서도 듣보라니 듣보라니!!!!!존스라니~

  • 11.04.06 21:29

    조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06 21:40

    A~

  • 11.04.06 21:46

    마빈 윌리엄스에게 애당초 포텐이란건 없었으니까요,,매번 말하는 레퍼토리인데 마빈은 마치 송영진과 같다 라고 저는 말합니다,,대학땐 크고 키에비해 빠르고 강하고 다재다능 해서 대활약을 한 에이스(물론 송영진의 경우 프로문제가 아니라 용병때문이죠)지만 프로와선 크지도,빠르지도,강하지도 않을 선수..왜 이선수를 포텐 덩어리라고 했는지 그 당시에도 지금도 이해할수 없네요

  • 11.04.06 22:03

    어느 회원님의 엠 윌리엄스 드립이 생각나네요.ㅋ

  • 11.04.06 23:51

    예전에도 윌리엄스의 운동능력이 3번에 적합하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마빈의 운동능력 자체는 뛰어납니다. 사이즈에 비해 빠른 선수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빨랐습니다. 레인 어질리티는 크리스폴과 단 0.02초 차이 스프린트는 0.05초 차이 입니다. 당시의 마빈은 모든 전문가가 꼽는 포텐덩어리였습니다. 좋은 사이즈와 운동능력, 나쁘지 않은 기본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인드까지 타고난 선수였죠, 당시 전문가들의 평가까지 비웃을 정도의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대학교 시절 에이스는 더더욱 아니었구요. 당시의 마빈은 식스맨이었습니다. 토너먼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긴 했지만.

  • 11.04.06 23:51

    팀의 에이스는 누가 뭐래도, 레이먼드 펠튼, 션 메이, 라샤드 맥캔츠 였죠.

  • 11.04.07 00:02

    마빈의 진정한 고평가는 워크에틱이 좋고 기본적인 마인드가 잘되어있다는 것이었죠.
    솔직히 저도 당시에는 데론과 폴을 지나친게 아쉽지 않을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11.04.06 22:00

    조 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06 22:07

    도미니크 윌킨스 ...

  • 11.04.06 22:09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 11.04.06 22:50

    ㅋㅋㅋㅋㅋㅋㅋ 아 제가할라했는데 ㅋㅋ

  • 11.04.07 02:43

    관심글에서 조차 브레이브스에 밀리는 혹스 ㅜ

  • 11.04.06 22:19

    조존스는 듣보일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제 놔줍시다 우리..

  • 11.04.06 22:21

    자자 파출리아 머리가 굉장히 큽니다

  • 11.04.06 22:28

    조잭슨 피지컬도 좋고 좋던데요. 셀틱스와 경기에서 만렙옹이 꼼짝도 못할 정도로 ,아 라존슨이였나 흠

  • 11.04.06 22:30

    '조쉬 스미스라는 선수'라니요... 2년전만해도 탑텐에 엄청 출연했었는데..

  • 11.04.06 22:37

    조 존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06 22:49

    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보는 선즈에서 홐스로 이적하면서 오버페이 논란일어났을때가 가장 주목받았던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06 22:52

    치퍼존스

  • 11.04.07 1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레이브스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06 22:59

    댈러스 팬입니다만 애틀도 참 아쉽더라구요 10-10-2 정도 찍어주는 7풋센터하나만 있다면
    애틀도 컨텐더급일텐데 조 존슨에게 맥스6년때려줘서 성적이 앞으로 내려가면 내려가지
    올라갈거라고는 못봅니다 스몰마켓에 비인기구단이고 샐러리때문에 거물급은 못데려오고
    애틀 팬 분들게 궁금한게 조존슨 실력은 인정합니다만 평균득점이 왜 다른 1옵션이나
    에이스선수들에 비해 평득이 낮죠?

  • 11.04.06 23:07

    갈라라가??ㅋ

  • 11.04.06 23:13

    2k에서 호포드는 굉장히 중거리슛이 좋아 활용도가 높은 빅맨이고 조쉬 스미스는 수비력이 정말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듣보는..... 3점이 69까지 추락해버렸네요(토니 파커와 비슷한 수준....) 아 이팀은 게임에서조차 할말이 이정도뿐인건가요.

  • 11.04.06 23:13

    고고 휴먼하일라이트 필름 윌킨스!

  • 11.04.06 23:18

    근데 자말 크로포드는 왜 언급이 없죠? 조듣보보다 더 언급이 안되는듯... ㅜㅡ

  • 11.04.06 23:28

    자말은 솔직히 주전급이라 보기 힘들어서 더 언급이 안되는듯.. 그래도 자말은 필살기는 유명하잖아요. 쉨앤벸

  • 11.04.06 23:36

    저도 a town 에 살고잇는데도 관심이... 없네요ㅋㅋ

  • 11.04.07 17:20

    어디??

  • 11.04.06 23:40

    느바라이브 06에서 04-05 피닉스 나오는데 완전 사기팀~ 내쉬-조존슨-매리언-아마레-컷토

  • 11.04.06 23:50

    천천히 잘읽고

    댓글보고 알았네요;; 존존스....

  • 11.04.07 00:06

    '조존스'라니요...ㅠㅠ
    결과론적인 거지만, '파우 가솔'을 트레이드하지않았다면 팀이 어떻게 되었을지 참 궁금합니다.
    케빈 윌리스와 스티브 스미스가 뛰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조쉬 칠드리스, 셸든 윌리엄스[aka 캔디스 파커 남편]도 호크스 출신이죠.
    포인트가드가 많이 빈약하던 시절이 있어서 포가 포가 노래를 불렀죠.
    클랙스턴을 데려왔으나 거의 쓰지를 못했고... 로얄 아이비가 주전으로 나오던 시절도 있었어요.
    그래서 비비 왔을 때, 정말 눈물나게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이러한 이유로 지금의 마빈은 개인적으로 애증의 대상입니다.ㅠㅠ
    물론 이 또한 결과론적인 이야기겠지만요...

  • 11.04.07 00:14

    티그 ! 기대 합니다 !

  • 11.04.07 04:08

    조존스?

  • 11.04.07 07:06

    근데 애틀란타가 어딧나요?

  • 11.04.07 09:05

    애틀은 매력있는 젊은 팀인데.... 호포드가 파포 자리로 가고 괜찬은 솔리드한 빅맨이 가세 한다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11.04.07 09:37

    자멸도 자주 언급되다 애틀가서 묻혀버렸죠..대단한 애틀

  • 11.04.07 10:00

    져젼슨의 플레이가 좀 더 화려했더라면.................... 이라고 생각하지만.. 화려한 좌시도 인지도가 떨어지는거 보면 또 그것도 아닌거 같고... 좋은 말 써야하는 데.. 애틀 좋은 팀입니다..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 11.04.07 11:20

    90년대에도 꾸준히 중위권성적을 냈지만 인기하고는 항상 거리가 먼..혹스

  • 11.04.07 11:33

    센팀인건 맞는데, 우승은 힘들것 같은 팀.

  • 11.04.09 23:55

    몇년 전만해도 바로 내가 아틀란타의 상징이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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