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잘 있거라 단발령 (원곡 장세정)
한 많은 단발령에 검은 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두 눈에 피가 흘러 시들어진 진달래는
한 많게 붉었고나 한 많게 붉었고나
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단발령 (斷髮嶺)
금강산 서쪽에 있는 고개로,
신라 멸망 후 마의태자가 충주. 양평(용문사). 인제를 거처 금강산으로 들어 가면서
이 고개에서 삭발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단발령)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고개라도 백두대간을 넘는 고개는 영.령(嶺) 이라고 합니다,
잘 있거라 단발령(1940년 발표)
사. 조명암
곡. 김해송
노래 장세정
이 노래는
1948년 월북한 조명암 작가가 작사한 노래라서
금지곡으로 되었다가 1988년 해금된 노랩니다,
4개 버전
1. 단발령 - 아세아레코드사 스테레오
2. 잘있거라 단발령 - Okeh(오케레코드사) 첫취입 음
3. 단발령 - 오아시스레코드사 히트 스테레오 음,
4. - LKL 레코드 LP 모노음
섹스폰
첫댓글 잘 있거라 단발령 / 금잔디. 장세정!~,
조봉암 작사,
김해송 작곡,
장세정 노래,
신라의 마지막 태자인 마의 태자가,
충주,양평,인제를 거쳐,
금강산으로 들어 가면서,
금강산 西쪽에 있는 고개인 단발령을,
노래한,
의미 심장한,
명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상쾌한 기분으로 멋진 하루 되십시요.
네
저 노래는 마의태자에 대한 노랩니다,
감사합니다,
일제 감점기 시절의 노래로군요.
'잘 있거라 단발령' 이란 노래,
저에게는 생소한 노래입니다.
세세한 설명까지 첨가 하시어
들려주시는 산전수전님 덕분에
잘 듣고 잘 알게 됩니다.
덤으로 들려주신 색소폰 연주도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 요~
네
감사합니다,
내 어린시절 흥얼대던 옜노래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머리 풀어쥐고 한없이 울고간다 부르던 그시절이 아득한 옜날입니다 고맙습니다.
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