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40이 되어....젊어서 해보고 싶었던 꿈을 이제 이뤘어요...참고로 오토바이는 한번도 운전해본적이 없어...겁이 많아 가장작고 그리고 새것같은 중고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IRON883을 구입했죠...2014년 식인데...모 마일리지 적고...새거나 다를바 없죠...벌써 두번 DROP 했으니 새거가 아니였길 망정이지 ㅎㅎㅎ.... 저지르고 보니....돈이 솔창이 들어가긴 하내요....거의 매일 단 만원이라도 샤핑을 하게 되내요 ㅎㅎㅎ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습니다...언제 해보겠나요........단 한번도 안타보셨다면..반드시 정식 학원에서 라이딩 안전수업 이수하고 나서 타시구요.....
마눌님께 본격적인 설득작업 2년: 실패 면허따고 가족설득작업 1년 :실패 비상금 +리스로 구매후 1년 : 자수하여 광명 찾음 그후 1년: 가끔 텐덤하여 좋은 분들과 라이딩 지금까지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크 경험있으시다면 중고구입추천 합니다 아니시라면 어디서든 충분한 라이딩실습교육 후 할리라이프 추천드립니다
중고로 옵션잘된 오토바이 하나 저렴하게 사셔요 예를 들어 1.1300만원에 산다. 2.200만원를 정비에 투자한다. 3.1500만원으로 어지간이 문제없이 탄다. 처음 중고 구입시 정비할 생각하고 사시면 싸고 옵션 많은 차량을 구입할수 있을껍니다. 일단 정비 잘하는 정비 업소를 찾으면 시작하셔요 싼거 많습니다.
긴머리님~ 지인분께 883c를 할부로 중고 입양해서 잘 타고 다니다 1200c를 저렴하게 분양하신 할리친구님 덕분에 업글까지 해서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왠만한 소모품은 비용을 아끼려 할코 30% 세일할 때 구입해두고 손으로 쪼물딱 거리며 직접 갈고 있구요. 박스 한번 못 까봤지만 할리를 타고 누리는 즐거움과 자유에 차이는 없더군요. 일체유심조... 세상사 마음 먹기 달려 있다잖아요~ 할리의 세계로 오심을 미리 환영합니다~ *^^*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일단 비상금을 약 500 가량 만들어 놨었구요. 적금이 하나 있었구요... 이후 마눌님 한테 두달전 쯤부터... 엄청 힘든척, 어려운척, 괴로운척...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엄청 긴 시간동안 공들여 합니다.) 바람좀 쏘이고 싶다면서... 업무적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는척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보... 나 기분전화 차 바이크 면허나 따볼까?' 합니다. 그럼 100% 면허 따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면허를 땄죠!! 그다음부터 퇴근 후 집에서 하루종일 오토바이 사진.동영상 만 봅니다. 그러면서 '아~ 타고 싶다.... 이거타고 달리면 스트레스 확 풀리겠다' 등등등 앓는 소리좀 합니다. 그러면서 한숨만 팍팍 쉬어댑니다.
천장 무너질정도로 한숨을 쉬어댑니다. 그렇게 한달 울어 댔을때 쯤... 드뎌 마눌림 협상이 들어옵니다. 며칠 후 할리 매장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슬며시 앉아 봅니다. 그때... 얼굴에는 너무 좋아라 하는 천진스러운 표정을 지어 봅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듯 좋아 합니다. 그러나 바로 구입해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바이크에서 내려 옵니다. 차를 돌려 집으로 오는길에 또다시... 한숨만 팍팍~~ 마눌님이 이렇게 얘기 합니다. '바이크 비싸?' 그러면 게임은 끝난거지요..(푸히히히) 사실은 그동안 바이크가 너무 타고 싶어서 비상금 모아 놨다고 솔직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할리코리아 갑니다... 끝 ^^
첫댓글 빚내서 확~~~
적금 털어서 확~~
갑자기 돈이 생겨서 확~~
가진돈도 많고 돈도 잘벌려서 뭐 없나 하다 확~~
천태만상 입니다............정석이 어디에 있습니까?......개개인이 생긴것이 다 틀리듯 이렇게 저렇게 다들 천태만상임다....나원!참
인생 머 있습니까ㅎㅎ
하고프고 사고픈거 잇음당장 은행에 빌리든 적금을 해약하던 지르고 보셔야 합니다
일단 지르고 나면 또 방법이 생긴답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대출받아서확~
저는 얼마전 결혼할 여자와 헤어지고 가지고 있던 돈으로 팔팔이 장만해서 잘 타고 있읍니다 ㅋㅋㅋ혼자살 인생인가 봅니다~ 그냥 내키는데로 질러보세요!
이건 이야기가 긴데 ㅡ,.ㅡ;;;
여튼...
지르시기 바랍니다.
후회 남아서 좋을게 있겠습니까.
저도 여건신경 않쓰고 일년동안 눈팅하고 질러버렸습니다.후유증은 물론 많습니다.
하지만버티고있습니다
제가 지를땐 더나이들면 기력딸려서 한낫 꿈으로간직하고 인생마감해야 한다는생각을 하니 환경적 악조건을 가로지를수있었습니다.그열정만큼 후폭풍도 자기가 감당할몫이죠
판단은 스스로 ..ㅎ
저는 나이 40이 되어....젊어서 해보고 싶었던 꿈을 이제 이뤘어요...참고로 오토바이는 한번도 운전해본적이 없어...겁이 많아 가장작고 그리고 새것같은 중고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IRON883을 구입했죠...2014년 식인데...모 마일리지 적고...새거나 다를바 없죠...벌써 두번 DROP 했으니 새거가 아니였길 망정이지 ㅎㅎㅎ.... 저지르고 보니....돈이 솔창이 들어가긴 하내요....거의 매일 단 만원이라도 샤핑을 하게 되내요 ㅎㅎㅎ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습니다...언제 해보겠나요........단 한번도 안타보셨다면..반드시 정식 학원에서 라이딩 안전수업 이수하고 나서 타시구요.....
마눌님께 본격적인 설득작업 2년: 실패
면허따고 가족설득작업 1년 :실패
비상금 +리스로 구매후 1년 : 자수하여 광명 찾음
그후 1년: 가끔 텐덤하여 좋은 분들과 라이딩
지금까지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바이크 경험있으시다면 중고구입추천 합니다
아니시라면 어디서든 충분한 라이딩실습교육 후 할리라이프 추천드립니다
혼자 타면 재미없더라구요.....동호회 들어서...좋은 사람들과 함께 라이딩 하는 맛이 재일 신나고 기다려지고 하죠.....이제 좀 느낀느 건데....불과 3개월전에는 안전하게만 타자엿는데...요즘엔 뒷태가 좀 빵빵한 놈이 멋있어 보이긴 하더라구요...이왕이면 ㅎㅎㅎ
저는 그냥 작년에 질렸습니다.
기혼이신지 미혼이신진 모르겠지만
지금 고민하시는것보니 여력은 충분히 되시는것 같네요.
하고싶으신것하세요.
남들은 비싸다하지만 내자신에게 3,4천도 못쓰나요. 저는 오히려 싸다고봅니다.
지르세요 신세계가 열림니다.
근데 바이크사도 용품파츠로 은근히 돈나가는건 함정.ㅠ_ㅠ
현제 할리는 3대째 400온~오프로드.250 스쿠터.125하수타...ㅋㅋ(데이스타).50스쿠터...등을소유하고 1km라도 번갈아가며 매일번갈아가며 운행중이라 만족합니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즐기시길 바람니다.
탈탈 털어서 확! ㅋㅋ
중고로 옵션잘된 오토바이 하나 저렴하게 사셔요 예를 들어
1.1300만원에 산다.
2.200만원를 정비에 투자한다.
3.1500만원으로 어지간이 문제없이 탄다.
처음 중고 구입시 정비할 생각하고 사시면 싸고 옵션 많은 차량을 구입할수 있을껍니다. 일단 정비 잘하는 정비 업소를 찾으면 시작하셔요
싼거 많습니다.
할리는 분명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긴머리님~ 지인분께 883c를 할부로 중고 입양해서 잘 타고 다니다 1200c를 저렴하게 분양하신 할리친구님 덕분에 업글까지 해서 즐겁게 타고 있습니다.
왠만한 소모품은 비용을 아끼려 할코 30% 세일할 때 구입해두고 손으로 쪼물딱 거리며 직접 갈고 있구요.
박스 한번 못 까봤지만 할리를 타고 누리는 즐거움과 자유에 차이는 없더군요.
일체유심조...
세상사 마음 먹기 달려 있다잖아요~
할리의 세계로 오심을 미리 환영합니다~ *^^*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일단 비상금을 약 500 가량 만들어 놨었구요. 적금이 하나 있었구요...
이후 마눌님 한테 두달전 쯤부터... 엄청 힘든척, 어려운척, 괴로운척...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엄청 긴 시간동안 공들여 합니다.)
바람좀 쏘이고 싶다면서... 업무적으로 엄청 스트레스 받는척 했습니다. 그러다가 '여보... 나 기분전화 차 바이크 면허나 따볼까?' 합니다. 그럼 100% 면허 따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면허를 땄죠!! 그다음부터 퇴근 후 집에서 하루종일 오토바이 사진.동영상 만 봅니다. 그러면서 '아~ 타고 싶다.... 이거타고 달리면 스트레스 확 풀리겠다' 등등등
앓는 소리좀 합니다. 그러면서 한숨만 팍팍 쉬어댑니다.
천장 무너질정도로 한숨을 쉬어댑니다. 그렇게 한달 울어 댔을때 쯤... 드뎌 마눌림 협상이 들어옵니다. 며칠 후 할리 매장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슬며시 앉아 봅니다.
그때... 얼굴에는 너무 좋아라 하는 천진스러운 표정을 지어 봅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듯 좋아 합니다. 그러나 바로 구입해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냥 바이크에서 내려 옵니다.
차를 돌려 집으로 오는길에 또다시... 한숨만 팍팍~~ 마눌님이 이렇게 얘기 합니다. '바이크 비싸?' 그러면 게임은 끝난거지요..(푸히히히) 사실은 그동안 바이크가 너무 타고 싶어서
비상금 모아 놨다고 솔직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할리코리아 갑니다... 끝 ^^
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리 웃기지요 ㅎㅎㅎ 공감도되고.. 제가 그러고있기도하고...ㅋㅋ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할리는 호연지기로 사는거라고..ㅎㅎ
출퇴근용 택택이를 중삐린지 고삐린지 애들이 타고내빼려고 사흘밤을 시동걸다안되니 카울를 박살을내놔서 범인은못잡고
수리하러갔다가 캬브883을보고 집에와서
이런바이크가있는데 750만원에 판다고 하더라하니 평생탈것같으면사라고 돈을 주더군요 그래서 사가지고 부품수리교체
이렇게 삼백들여가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느낌가면 확~! 가져오고 그 뒤는 어떻게 어떻게 하니까 다 되더만요.
허락받는것보다 용서받는게 훨씬쉽다 라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전 아직 미혼이지만 공감됩니다
그냥 하고십은것 하세요 뭐 도둑질 ,놀음하는것두 아니데 ㅋ ㅋ
제나이 환갑지나 실행하고 지금 66세 지금젊은 친구들이 할리타는것보면 난 당신들 존경한다 꼭 말해줍니다
저는 그렇게 못 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