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lifornia teacher tells students to pledge allegiance to gay pride flag
OPINION (ETH) – 캘리포니아 교육 위원회가 교실에 있는 성조기를 내리고 대신 동성애 깃발을 향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 보라고 학생들에게 권면하는 영상을 제작한 교사를 조사하고 있다.
“수업 시간에 나는 언제나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때) 원하면 일어나고 원치 않으면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원하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원치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 아이들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할 때 일어나긴 하지만, 입으로 맹세를 말하지는 않습니다. ”
이런 주장과 함께 그녀는 (불편하다는 이유로) 성조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성조기를 내리고 동성애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을 게양하고 학생들에게 동성애 깃발을 향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 보라고 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히피 문화의 산실이기도 한 캘리포니아는 현재 전 세계에 동성애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이기도 하다.
얼마 전 이 캘리포니아에서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 땅이라는 명성에 어울릴 만한 사건이 발생하여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한 교사가 교실에 있는 성조기를 내리고 그 자리에 동성애의 상징인 무지개 깃발을 게양한 뒤, 학생들에게 이 무지개 깃발을 향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 보라고 권면하는 동영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교육 위원회가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는 학부모들의 격렬한 항의 글과 함께, 반대로 이 교사를 지지하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논쟁과 상관없이 성조기가 내려지고 그 자리에 동성애 깃발이 게양된 모습은 그대로가 이미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변한 미국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듯한데, 청교도 신앙 위에 세워졌다고 하는 미국이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변해 이제는 복음이 아닌, 사악한 동성애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으니, 지금이 바로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롯의 때’가 맞는 것이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누가복음 17장 26-30절)
[출처] “동성애 깃발을 향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 보라”|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빨갱이 개새끼들 = 동성애 찬성지원자.
부정선거로 문재앙은 전체주의를 달성할것이며,
말세에 나타나는 독재국가들은 짐승정부로 바뀌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진보주의 세력안에서 자행되고 있는
부정선거의 필연성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작전이라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지금도 건강가족기본법, 평등법 등의 이름으로 동성결혼합법화와 동성애 미화 교육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강제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귀의 종자들이 만드는 법안입니다. 주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법안을 만들려는 자들은 지옥의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