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하 추미애)이 작심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을 향하여 “문재인은 이기주이자입니다”라는 말로 포문을 열면서 자신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겪고 있는데(사실은 갈등이 아니고 추미애의 법률을 어겨가며 월권을 한 것인데 이유는 문재인에게 잘 보여 자리보전을 하기 위한 충견의 무조건적인 충성) 법무부 장관을 내려놓으라고 했다는 팩트를 발표하여 친문계(비명계)와 진실공방을 벌리며 한바탕 나리를 치더니 이제는 문재인 통치시설 2인자였던 국무총리 이낙연(이하 이낙연)을 물고 늘어져 또 한 번 분탕질을 했는데 정치계에서는 이러한 추미애의 행위를 당 대표인 이재명(이하 이재명)에게 잘 보여 차기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다시 정치를 하려는 추태로 보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이 지난 4일 국회에서 763개 시민·종교단체가 참여한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행동’ 대표단과 간담회에서 “올해는 정전 70주년인 해인데, 최근 정전, 종전을 가지고 논란이 많이 생기고 있다. 엄청난 대량 파괴 살상 후에 승리를 한들, 승전을 한들, 지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게 무슨 그리 큰 좋은 일이겠느냐”라는 헛소리 외도 같잖은 횡설수설을 늘어놓은 다음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단 낫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하여 국민의 말문이 막혔는데 이런 미친개가 짖어대는 이재명의 짓거리에 애완견처럼 덩달아 이재명의 헛소리에 박수치는 저질 인간도 있었다.
평화행동 공동대표 조성우는 “윤석열 정부의 말과 행동이 선을 넘었다. 보수·진보를 떠나 역대 정부에서 지켜온 화해와 협력, 평화 공존과 같은 기본적 가치가 부정당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당운을 걸고 싸워야 한다”라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을 충동질을 했는가 하면, 역시 공동대표인 윤정숙은 “취임사에서 생명과 안전을 우선으로 하겠다고 했던 윤 대통령이 어찌 ‘선제타격’과 같은 얘기를 할 수 있나 되묻고 싶다. 평화는 평화적 방법으로만 가능하다는 게 수십년간 얻은 교훈”이라고 알랑방귀를 끼는 등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추태를 그대로 보여 주었다.
※상세한 내용은 조선일보 정치면 「이재명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단 낫다”」기사 참조
강력한 힘이 없는 평화는 허구라는 것을 이재명이 알 수가 없는 것은 이재명이 군 미필자이기 때문이다. 군대의 필요성조차 모르는 종북좌파인 이재명이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대표라고 군인을 위로한답시고 군복을 걸치고 으스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었다. 과거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인 주사파요 종북좌파의 거두 임종석이 문재인이 외국 방문 중일 때 군대도 가지 않은 종북좌파인 주제에 자신이 국가원수요, 국군통수언자인양 방탄복 입고 선글라스 끼고 군부대를 시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얼마나 국민의 비판과 비난을 받고 원성을 샀는가!
이러한 이재명의 추악한 언행에 대하여 같은 날 국민의힘 신원식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표는 매국노 이완용의 길을 가겠다고 공언한 것인가?”라고 물으며 “이재명 대표의 주장은 매국노 이완용이 ‘아무리 나쁜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이게 다 조선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며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발언과 다름없다. 반일 죽창가 괴담 선동에 앞장서 온 이재명 대표가 매국노 이완용의 ‘나쁜 평화’를 미화하다니 실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상황”이라고 반박하면서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면, 6‧25전쟁 때도 우리가 북한에 항복하는 것이 더 나았다는 소리인가?”라며 이재명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리고 “5000년의 우리 역사 동안 900여회의 크고 작은 외침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재명 대표는 이 위대한 국난 극복사를 부정하는 것인가?”라고 되물으며, “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 장군님은 물론이고, 6‧25전쟁 때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며, 이재명 대표의 반국가적 역사 인식을 규탄한다. 이재명 대표는 즉각 해괴한 대국민 언어테러를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호통 치며 비뚤어진 이재명의 국가관과 평화관에 대하여 따끔하게 참교육을 시켰다. ※상세한 내용은 같은 날자 조선일보 정치면 「이재명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단 낫다” 신원식 “이완용이 했던 말”」 기사 참조
진정한 보수인 전원책 변호사도 신원식 의원이 이재명을 참교육 시킨 내용을 언급하면서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이 괴이한 말은 수식어까지 고려하면 정말 괴이하다. 더러운 평화라면 ‘구걸하는 평화, 굴종해 얻는 평화’일 텐데 그런 평화가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니요? 이런 위대한 평화주의자가 누구입니까? 인도의 무저항 비폭력주의 독립운동가인 마하트마 간디도 그런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재명입니다! 군 미필자인 이재명이 한 말이라고 그냥 웃어넘겨야 합니까? 아니면 전쟁 패전국이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 역사적 사실을 강의라도 해야 합니까? 이재명은 3일 국회에서 763개의 시민·종교 단체가 참여한 ‘정전 70주년 한반도 평화행동’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엄청난 대량 파괴 살상 후에 승리를 한들, 승전을 한들, 지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그게 무슨 그리 큰 좋은 일이겠느냐? 전쟁보다는 평화가 낫다.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참 기가 막히는 말입니다.
국민의힘 신원식 국회의원이 이를 받아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재명 대표 주장은 매국노 이완용이 “‘아무리 나쁜 평화도 전쟁보다 낫다. 이게 다 조선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며 일제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발언과 다름없다“면서 이재명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면, 6·25 때도 우리가 북한에 항복하는 것이 더 나았다는 소리인가?“ 그런데 이재명이 어디 그까지 생각을 했겠습니까?”라며 이재명에게 회초리로 종아리를 매섭게 때렸다. 국가관·사생관·인생관도 중요하지만 요즘 저는 ‘선악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정치인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정치판에서 선한 이들을 찾아보기 힘들어서입니다. (7월 5일자 전원책의 유튜브 ‘전원책tv 망병방송’ 시즌2 626 참조)
‘전과 4범’인 이재명이 자신의 추악한 사법리스크를 덮고 방탄을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추잡한 짓거리로 끝말잇기 놀이를 하지만 5천만의 현명한 국민이 이재명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깨어있고 정의가 살아있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이미 이재명의 정치 생명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인 양심마저 내팽개치고 오직 아생당사의 추악한 개인주주의와 이기주의로 나만 살겠다며 부정하게 장만한 풍부한 밑밥으로 친명계 의원들의 코를 꿰어 충견처럼 부리면서 방탄을 하고 있지만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사필귀정이 이재명을 심판하기 위해 기다린지 오래고 국민이 이재명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알고 있어 준엄한 심판은 결코 피할 수 없다.
첫댓글 이재명같은 부류들은 북한같은곳에 가서 강압적 평화를 누리며 살기를 바래 봅니다.
북한에서 이재명을 받아주지도 안호을 것이며 만일 ㅇ;ㅣ재명에 북한에가서 ㅛ\산다고해도 일주일도 못살고 자살할 겁니다. 왜냐하면 남한에저 꼴리는ㄷ재 말을 하고 햐ㅐㅇ동을 하며 자유롭게 살다가 북하의 김벙은 치하에는 자유가 없는데 어떻게 갈겠습니까.
이재명의 정치 생명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국회의원이 되며ㅑㄴ서 이미 끝이 난 것입니다. 170여명의 떼거리가 방탄을 해주어 지금까지 생명이 붙어 있지요. 이낙연이 활동을 시작하면 ㅜ민주당은 결국 2쪽이 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