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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高 34回 同窓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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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 마당] 삶의 순환 + 귀천 (천상병 작시/정덕기 작곡/바리톤 박흥우)
ronald 추천 0 조회 128 07.09.07 01: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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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7 09:49

    첫댓글 ronald, 그렇게 좋아했던 파바로티를 애도해 마지 않으면서 "Nessun Dorma" 잘 들었다네.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만 누구나 천년 만년 사는 사람은 없으니, 삶의 순환은 거역할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이기에 범사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네. 순진무구하게 살았던 천상병 시인의 "귀천"(정덕기 작곡)을 평소 즐겨 부르기에 여기에 옮겨 보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블어 손에 손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세상소풍 끝나는 날 세상소풍 끝나는

  • 07.09.07 09:56

    날 가서 아름다왔더라 말하리라 아름다왔더라 말하리라." 노년의 친구들을 위해서, 좋은 노래들 많이 올려 주게나.

  • 작성자 07.09.07 13:56

    Audio from http://blog.daum.net/dibae4u/10595164

  • 07.09.08 00:38

    유샤인한테서 컴퓨터봉사 많이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바로 "귀천"을 올려 주었구먼. 이 귀천은 수술 날짜를 기다리며, 그리고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 받을 때, 병상에 누워서 눈물을 흘리며, 누가 들을까 봐 소리도 제대로 못내며 수없이 부르던 노래라네. 바리톤 박흥우는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많은 연주활동을 하고있는 젊은 성악가이지. 그의 부드러운 음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네. 나도 노인복지관에서 노래봉사 열심히 하고 있다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무서운 것이 치매라고 하는데, "동요부르기"가 특효약이라고 하는구먼. 부지런히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열심히 살아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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