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階段 후유노카이단
又见雪花 우견설화.普通话☜
木枯らしが やんだら
さよならを するのね
誰のせいかも 今は言えないままに
住みなれた この部屋
もう一度 ながめて
心のこりが ないか たしかめましょう
階段を おりるのも
今日 かぎり ない ふたり
アデュー・モナムール アデュー・モンシェリー
幸せを ありがとう。
悲しげな あなたの
横顔を 見てると
ずっとこのまま そばに いたくもなるの
それは もうふたりに
遅すぎた やさしさ
せめて 紅茶を いれて出て ゆきましょう
階段を おりるのも
今日 かぎり ないふたり
アデュー・モナムール アデュー・モンシェリー
幸せを ありがとう。 | Fuyu no kaidan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Kogarashi ga yandara
Sayonara wo surunone
Dare no seikawa ima wa ienai mamani
Suminareta kono heya
Mou ichi dona ga mete
Kokoro no kori ga naika tashika memashou
Kaidan wo orirunomo
Kyou kagirinai futari
“Adyuu monamuuru,Adyuu monsherii”
Shiawase wo arigatou…
Kanashi bana anata no
Yokogao wo miteruto
Zutto kono mama sobani itakumo naruno
Sore wa mou futari ni
Oso sugita yasashisa
Semete koocha wo irete dete yukimashou
Kaidan wo orirunomo
Kyo kagirinai futari
“Adyuu monamuuru,Adyuu monsherii”
Shiawase wo arigatou… |
첫댓글 Adieu Mon Amour.(아듀 몽 아무르) 안녕 내사랑 Adieu Mon cheri.(아듀 몽 쉐리) 안녕 내 자기;여자가 남자에게 인사를 할때 쓰는 말
Adieu Ma cheri. (아듀 마 쉐리)남자가 여자에게 인사를 할때 쓰는 말
도움말에 올립니다..^^
木枯らしがやんだら 초겨울 찬 바람이 그치면 さよならをするのね 작별을 하네요 誰のせいかは今は言えないままに 누군가의 탓인지 지금은 말도 하지 못한 채住みなれたこの部屋 지내기에 익숙해진 이 방 もう一度ながめて 한번 더 바라보며心のこりがないかたしかめましょう미련이 없는 지 다시 살펴보세요
階段をおりるのも층계를 내려오는 것도 今日かぎりないふたり 오늘 한없이 둘이서アデュ??モナム?ル Adieu Mon Amour アデュ??モンシェリ?Adieu Mon cheri 幸せをありがとう 행복을 빌어요
悲しげなあなたの 참담한 당신의 横顔を見てると 옆 얼굴을 보면은 ずっとこのまま そばにいたくもなるの 쭉 이대로 곁에 있고만 싶어 지네요 それはもうふたりに 그것은 이미 두사람으로 遅すぎたやさしさ너무나 늦어 버린 다정함에せめて紅茶をいれて出てゆきましょう그나마 홍차라도 타고서 나갈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FTvwbPCzxoI&feature=related;유튜브에 동영상이 있네요
階段をおりるのも층계를 내려오는 것도 今日かぎりないふたり 오늘 한없이 둘이서アデュ??モナム?ル Adieu Mon Amour アデュ??モンシェリ?Adieu Mon cheri 幸せをありがとう 행복을 빌어요
悲し<げ>なあなたの ........< >를 수정바랍니다
ランラ? ラララ? Ran raa Ra ra raa ランラ? ラララ? Ran raa Ra ra ra ラララララ ラララララ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후렴입니다
오자교정 번역문 올렸습니다, 후렴 가사까지 챙겨주셨네요..^^
미련이 없는 지 다시 살펴보세요.......미련이 남아 있는지 다시 살펴볼까요;;;;좀더 정감이 나타나서요 수고스럽겠지만요
교체삽입하겠습니다..
[冬の階段후유노카이단_(又见雪花).日本语mv]☜mv 영상 올렸습니다.. [동영상]방 링크
아듀 몽 아무르 .....아듀 모나무르;;;로 바꿔 주세요 연음이 되어 모나무르가 되나 ;;;;;;;;;관련 기사에도 바꿔 주세요
아듀 모나무르.. 수정했습니다.
덩리쥔이 세거하기 전 프랑스 파리에서 머물렀다고 하니 왠지 프랑스 인삿말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덕분에 프랑스말도 건지네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창밖을 보며 이노래를 들으니 더 실감납니다....
이 눈 그치면 설화가 아름답게 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