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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5월달예배켐페인(예배찬양국)
▶예배시간에 결석은 물론 지각도 하지 맙시다. ▶앞자리부터 앉읍시다.
▶예배를 온전히 드리고(축도후) 나갑시다. ▶수요예배(교리공부)와 금요기도회에 적극 참석합시다. ▶예배가 삶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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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월례회 오늘낮 2부예배 후 또는 주중에 모입니다. 각 기관 회장(또는 총무)께서는 월례회 후 반드시 보고서를 사무실에 제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3,4남전도회 헌신예배, 오늘오후4:00
제3남전도회(회장:배은환)와 제4남전도회(회장:김은수)의 연합헌신예배입니다. 강사는 마산 유로교회 이영진목사님(본교회 출신,임일련권사님의 아들)입니다.
■ 유아세례자 명단(2011.5.1.거행, 괄호안은 부모 이름) ※증서는 사무실에…
곽지혜(곽명구/김예미), 임민우(임철호/윤인경)
■ 임마누엘찬양대원 임명 - 구도움
■ 중고등부(SFC) 결석없는 주일, 오늘 오후1:00
중고등부(교역자:문경구목사, 부장:구길서집사)에서는 오늘(오후1:00) 결석없는 주일, 160명 출석을 목표로 힘쓰고 있습니다.
■ 피택자 교육, 오늘부터
지난 공동의회를 통하여 피택된 장로, 안수집사, 권사에 대하여, 당회 지도하의 교육이 오늘부터 총 13주에 걸쳐 격주로 실시합니다. 피택자들께서는 오늘 오후예배 후(오후6:00) 3층 세미나실로 모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당회원 전원이 함께 참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녁 식사는 선교훈련생들과 함께 합니다.
▶담당(주관)/임성수장로
새생명전도주일 6월 19일(셋째주일)입니다
오는 6월 19일(셋째주일)에 있을 새생명전도주일은 각 구역교회별 전도대상자들을 정하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겨, 당일 교회로 모셔오도록 합니다. 따라서 각 구역교회 순장들께서는 구역교회 모임시에 구역식구들과 관계된 전도대상자들을 모두 파악하셔서 오는 5월 29일(넷째주일)까지 꼭 보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임시당회 오늘 오후예배 후에 모입니다.
■ 제2기 BibleKey성경대학,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매일 밥을 먹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2기 BibleKey 성경대학은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효과적으로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탁월한 공부방식입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BibleKey 문제를 펴고, 한 문제씩 풀어가다 보면 보혜사 성령께서 친히 스승이 되셔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은혜를 주시며 삶을 바꾸어 주십니다. BibleKey를 3년간 계속하면 어느덧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소중한 일상생활이 될 것입니다. 성도가 가질 가장 중요한 습관이 형성됩니다. 현재 약 220명이 제1호 답지를 제출하였습니다. 원하기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그리고 청년들을 포함하여 400명 이상의 성도들께서 제2기 BibleKey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아직 시작을 안하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십시오. 오늘 내어드린 문제지(제3호)에 답을 적어 다음주일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교회 홈페이지(http://jdongbu.or.kr)에도 문제가 올려져 있으므로 다운받아 답을 적어 바로 올리셔도 됩니다. BibleKey,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 김경연안수집사님의 목사장립식, 21일(토)
본 교회 김경연 안수집사님께서는 그동안 태국 선교를 꿈꾸며 기도와 성경공부로 선교사의 길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하여 김집사님은 부산신학교에서 2년의 신학수업을 모두 마쳤고, 오는 21일(토) 오전11:00, 부산 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예장(합동개혁) 부산중앙노회에서 목사로 장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는 22일(주일) 오후4:00 본 교회에서 태국(타끄라단교회) 선교사로 파송되어, 26일(목)에 태국으로 출국합니다. 많은 성도들의 축하와 격려와 기도를 부탁합니다. ※목사장립식에 함께 기실 분들은 당일 오전9:30까지 교회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효도관광, 17일(화)
본 교회 노인대학 주관 효도관광을 오는 17일(화)에 다녀옵니다.
■ 일대일양육자수료(괄호는 양육교사)/ 김경태(조난주), 심두연(조난주)
■ 교우동정 ▶담임목사님/ ▪오늘 오후4:00 마천교회 헌신예배 설교, ▪그리고 17일(화) 경남지역 목회자 탁구대회 출전
■ 기타소식 ▶진해노회 교역자(목회자)회가 오는 16일(월) 오전11:00 하늘정원에서 모입니다. ▶진해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월례회가 오는 17일(화) 오전11:00 동부교회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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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부모님 전상서
강형석집사
아버지 어머니 잘 계신지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교회에서 주일학교 학생에게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이 가졌어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라하고 기다리는 시간 문뜩 저도 부모님에게 편지가 쓰고 싶어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이 편지를 완성 할 수 있을지, 또 붙일 수 있을지, 아님, 보여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냥 쓰기로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저에게는 참 소중한 분이고 귀한 존재이지만 가끔은 너무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되새겨 봅니다. 오월의 따스한 햇살 어느 나무그늘 아래 편히 쉬고 있어야 할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저는 아들로써 그렇게 잘 보살피지도 못하고 관심을 많이 주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옛날 가난과 걱정 속에 늘 지친 육체로 맞벌이를 해야 했던 두 분의 수고가 영화 속 필름처럼 기억을 가득 채우네요. 하지만 그런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지금은 부모님의 네 명의 자식들이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고 좋은 직장과 좋은 사위 좋은 며느리로 있어 노년의 행복을 느낀다고 요즈음 가끔씩 하나님에게 감사하다고 하시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어머니, 벌써 19년이라는 시간이 흘려갔군요. 어머니의 큰손녀 민선이가 벌써 고3 이거든요. 세월 참 빠르게 흘러가는군요.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자비로우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큰 며느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어머니 보시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여도 삶을 잘 다스리는 어머니가 조금 더 양보하면서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부모님 마음에 쏙 들 수 있도록 노력도 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리는 일 없이 믿음생활 잘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집사람으로 인하여 저와 아버지, 어머니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여 3대가 온전히 믿음 생활 잘하고 있었니까요.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사람입니까! 우리 집안에 복덩이라고 저는 감히 부모님 앞에 집사람을 자랑해 봅니다. 너무나도 완강하셔서 끝까지 교회와 담을 쌓고 사실 것 같은 아버지도 무너졌쟎아요. 우리의 기도, 특히 집사람의 기도가 승리한 것 같은 착각도 해보지만 벌써 아버지가 교회에 출석하신지도 3년이 되었네요. 감사하지요. 기적 같은 감사이지요. 되새겨 보면.......
그리고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저에게 고백하셨지요 옛날부터 힘들었지만 희망은 있었다고 왠지 모르게 전부 잘 될 것 같은 믿음을 어머니를 느끼고 살았다고 말했지요. 우리가 이렇게 온 가족이 하나님 품에 살 수 있고 복을 받고 살고 있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알게 모르게 지켜 주신 은혜인 것 같다고 말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세요. 그리고 멋진 노년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 잃어버리는 일 없이 아름다운 신앙도 더욱 성숙해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벽마다 자식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시는 어머니 모습이 생각나고 언제나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하시는 아버지의 모습도 자랑스럽게 보입니다. 우리 부부도 부모님의 멋진 노년생활에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즐거운 자식으로 아버지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부부도 잘 할께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
2011. 5. 8 큰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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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연주회 / 허준 바이올린 독주회
허창민집사(김성은집사)님의 아들,
허준(본교회 청년회장 역임, 진주시립교향악단 단원, 가음정교회 오케스트라 지휘, 부산 극동방송국 라디오프로 진행) 형제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19일(목) 오후7:30 마산 3.15아트센타소극장에서
열립니다.
☎010-2854-7739(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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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사랑하는
우리엄마,우리아빠
구도움 / 느헤미야청년회
점점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 가정이 더욱 기도하길 바래요.‘대학 와서 적응 잘 했어요.’라고 했는데... 그저 집이 많이 그리울 뿐이예요.^^ 어버이날이 주일이라서 가족끼리 함께 있을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믿음 안에서 보낼 수 있다
는 것에 감사하네요.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볼 때 마다 마음은 아픈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것에 더 슬퍼지지만 그 마음을 기도에 간절히 담아 열심히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공부할게요. 입학하고 2개월 정도 정신없이 보냈지만, 앞으로는 하루 한 시간, 일주일, 한 달, 일 년, 십 년... 철저한 계획을 세워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할게요. 떨어져 지내면서 걱정끼쳐 죄송하구요. 앞으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낼게요. 그래도 대학가고 나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우리 가정이 하나님이 합당하다 여기실 때까지 서로를 우해 기도하며 사랑하며 섬기며 교제하며 감사하는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 아빠가 존경스러운 10가지 이유~
1.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2. 모든 부분에 능(?)하시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3. 힘들지만 항상 웃음으로 넘기시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4. 딸들의 관점에서 이해해주시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5. 하나님의 일을 열정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6. 여자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외로움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7. 항상 긍정적이시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8. 가장의 역할을 잘 하시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9. 표현은 안하시지만 마음속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10.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해주신 선물이기 때문에 존경스러워요.
✿ 엄마가 존경스러운 1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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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교훈련학교
3주차를 마치고…
추현지 /
안녕하세요. 저는 6차 선교훈련학교 훈련생 중학교 3학년 추현지입니다. 사실 저는 선교에 대해서 특별히 잘 알거나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선교위원회 소속 위원이시기 때문에 아빠의 영향으로 '아,,.나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선교훈련을 한번 받아 봐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선교훈련을 한번 받아보고 싶긴 하였지만 어른들만 하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난 아직 어린데 내가 뭘 알겠어,,.'라는 생각으로 지내던 중 이번 여름 필리핀 비젼트립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선교훈련학교 교육에 참가하게 되면 비용 10만원을 지원 해준다는 혜택과 또한 단기선교를 가는데 선교가 어떤 것인지는 알고가야 되지 않겠냐는 아빠의 말씀에 이번 6차 선교훈련학교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선교훈련 첫째날 오후예배를 드리고 급식소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은 뒤 떨리는 마음으로 카페로 들어섰습니다. 선교에 대해선 잘 몰랐었는데 1주차에서는 선교의 아버지‘허드슨 테일러’부터 2주차 김북경선교사님의 멋진 강의와 3주차‘선교와 문화의 관계’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선교훈련학교가 진행될수록 선교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저를 보며 아직 백프로 이해가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그렇구나,,.' 라는 깨달음과 새로 알게된 내용들이 앞으로 남은 선교훈련이 기대되고 선교훈련학교 신청한 것을 잘한 일 이라고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매주 2~3시간 정도 다른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어려웠던 일들,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때문에 고생했던 일들, 쓰러지기까지 열심히 공부했던 일들...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 믿음으로만 성공할 수 없고 기도와 보내는 선교사님들의 후원은 물론 선교지의 문화와 언어등 우리가 준비하고 교육 받아야 할 것들이 대단히 많고 중요한 것들이라는 것을 3주차 이정건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또한 선교지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니 선교훈련횟수를 거듭할수록 시간이 더욱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선교훈련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현재 태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김치선선교사님과 김현림단기선교사님에게 필요한 물품을 우리가 준비하여 보내는 일이었습니다. 아니, 물품 보내는 게 뭐가 좋은 일이지? 라고 하실 수 도 있겠지만 저는 그 물품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열악하고 부족한 것도 많은 그런 선교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선교활동을 떠났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라면 지금 누리고 있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뒤로하고 선교활동을 하러 떠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열악한 환경과 머나먼 타국땅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과 타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교훈련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선교에 대한 지식들과 소명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준 선교훈련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선교훈련을 한 번씩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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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김현림단기선교사의 선교편지
반갑습니다 ^ㅡ^
이 곳 태국 땅에 온 지 두 달이 되었습니다. 두 달 동안 있으면서, 참 감사하고 기쁜 일들이 많았지만, 제 때 바로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기 김치선 석현정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는 빡청 쁠라뚜쑤이산 교회에서 현재 저는 언어(현재, 회화와 문자를 병행하여 공부하고 있음)공부와, 피아노 건반 기초하는 아이들을 가르쳐주고 있고, 기도회와 예배때 반주를 하고 있고, 가끔씩 MK(시경, 시찬, 시은)와 특별활동을 합니다. 언어는 석사모님의 지도하에 배우는 과정에 있는데 언어가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습니다!! 언제부터 제가 글을 읽기 시작하는데, 신기한 것 보다 감사함이 제 안에 넘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생님이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아직은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배운 언어를 잘 습득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간에 부활절 전도축제와 중.고등부수련회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 정말 은혜와 감사가 넘쳤습니다. 특별히, 수련회 가운데 선교사님이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겼던 그 섬김에 대하여 메세지를 전하며, 여기에 있는 장기 선교사님, 단기선교사들 그리고 현지교사들이 중.고등학생들의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하였는데, 모든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의 그 희생과, 섬김과, 은혜를 떠올리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여기에서 지내며, 모든 사역에 동참하며 본 것들을 바탕으로 타끄라단 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어떻게 사역들을 이뤄 나갈 지에 대한 구상도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집니다!!
선교지에서의 삶은 매일매일 새롭습니다. 그리고, 에너지가 넘치구요, 그리고 매일 같이 활발히 돌아갑니다. 매일의 삶에서 정해진 일정은 있지만 변동도 많아, 때에 따라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사역들을 감당해 나갑니다. 이 모든 일을 적어도 매 주마다 올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소식을 자주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번주부터는 반드시 주 월요일에 소식 올리겠습니다^ㅡ^
평안하세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 60~70% 건강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아빠가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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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제2기>
BibleKey성경대학
제1호문제를 푼 성도들의 소감을 읽어 보세요
(이름은 생략합니다)
▶1기 때보다 더 섬세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성경에 드라마가 파노라마처럼 재미가 있어집니다. 2호를 기대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바이블키 1기 때에 졸업을 하지 못한 것이 무척 제 자신에게 부끄러웠습니다. 2기에는 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훈련의 시간으로 사고 경건훈련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잘 감당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새로운 다짐, 기도, 완결, 성경공부 도전해봅시다. 한다고요. 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열심히 한 번 해봅시다. 급하게 하지 않고 매일 한 장씩 하니까 더 자세히 성경이 배워지네요. 예수님을 믿는 저희들도 급한 세상을 좇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 차근차근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며...▶성경을 다시 한 번 세세한 말씀까지 묵상하며 배울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종류대로’이게 깊은 뜻이 있나요? 굳이 몇 번이나 적혀있는지 세라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8절에 배필이 여자를 뜻하는 것인가요? 동반자 같은거? 배필이 뭐죠? ▶1호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기 때 중간에 포기하면서 이번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분량이 적어서 부담도 덜되고 오히려 본문을 더 자세하게 공부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1기 때는 성경을 빨리 읽고 문제 푸는데 급급했었는데 기간은 좀 길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엔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담의 계보를 보면 첫 아이 출산의 나이차가 많습니다. 아들을 기준으로 해서 그럴까요? ▶성경공부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바이블키 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지으신 놀라움과 감사,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던 에녹에 대해 묵상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말씀과 가까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목사님 문제출제 넘 쉽게 내주심 감사합니다. 딱 제 수준임당. ▶재미있네요^^ ▶성경에 있는 낱말도 잘 모르겠고 성경의 말씀을 잘 요약할 줄도 몰라서 성경 말씀을 그대로 적어버립니다. 이렇게 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 번 더 아버지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니 감사하구요. 예전하고는 달리 편안하게 풀 수가 있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문제 출제 간단하면서 몇 번 읽어서 답을 적는 아이디어, 목사님 감사합니다. 금요일 8번 문제 cm를 m로 바꾸는 공식도 공부하였습니다. 교육학과 출신다운 문제, 감사합니다. 발전하겠습니다. ▶말씀을 읽고 답을 정리해서 적으니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고 더욱더 영적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어 좋고 1기 때 보다 일주일 분량이 적어서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처음 해보는데... 재미있네요. *건의사항: 절 수 좀 정확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 것에 7번 2절이라고 적으셔서 헛갈렸네요. 원래는 22절인데... ㅎ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을 확실하게 공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믿음이 굳건해 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부하기가 쉬워졌네요. 두고, 들여다보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어렵지 않고, 재밌었다. 많은 도움이 되었다. ▶목사님, 저희들이 힘들고 지칠 때 귀한 말씀을 읽고 풀어나가니 너무 감사할 때가 많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지 창조의 순서를 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인간)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샬롬~ 하세요. ▶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씀의 시간 하나님의 말씀, 이보다 더 기쁨이 어디 있을까요. 창세기~계시록까지 모두 읽고 공부한다는 것은 노력해도 중도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힘을 내어 말씀 중심에 세우신 하나님의 사자를 보며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감사합시다. 어디에 물어보아도 이렇게 말씀 중심의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시도하는 교회는 아마도 ... 말씀이 하나님 되시는 동부교회와 함께 성령의 충만함의 축복을 받고 그 속에 빠져봅시당. ▶이번에는 꼭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해야겠어요. ^^ ▶1기를 6개월 정도 하다 놓쳐버렸는데... 다시 시작하니 역시 너무나 좋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1기때와는 달리 성경이 눈에 머리에 가슴에 쏙쏙 들어오는데요~ 졸업을 해도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1기 때보다 문제가 조금 쉽고 성경에 대한 지식도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건의사항은 당회장 목사님 혼자서는 너무 바쁘니 부목사님에게도 출제를 담당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녁 시간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할 수 있어서 귀하고 기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 공부가 어렵지 않아 좋았습니다. ▶성경공부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원하듯이 저도 하나님의 뜻을 더 알기 원하는 맘으로 이제 또 나아갑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며 배우게 하여주옵소서. ▶참 좋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도 재미있으시구요^^ ▶바이블키를 처음 해봤는데 성경 읽으면서 답 찾는 것도 재미있고 하루하루 분량을 채워 나갈때마다 너무 뿌듯하고 성경을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어서 기뻐요. ▶부+부=한 몸 (믿음으로서 사랑을 나누고 부족한 것을 서로가 채워주어야 함). 아담이 자기의 형상(모양)과 같은 아들 셋을 낳았는데 우리의 자녀들이 겉모습과 행동까지도 부모를 닮은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셨기 때문이라 ▶제완이가 아파서 기도를 해주세요. 제완이가 귀가 아파서 기도를 해주세요. ▶목사님! 문제와 답을 같이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다 적고나서 또 볼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1기때 하지 못해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2기 때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바이블키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바이블키 파이팅! ▶말씀과 함께 할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서서히 알아갑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쓰고 배우면서 선과 악기 구별이 되고 자신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생각하고 변화된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분명 노력한다고 느껴집니다. 2기 바이블키 1호를 접하면서 1기보다 섬세함에 기쁩니다. 다 외우지는 못해도 최소한 이해는 할 수 있고 보다 깊이 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자료로서도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목사님의 말씀 교육이 이토록 열정적이시니 우리 성도들은 더없는 복이겠지요. 저 또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힘써 주세요. 파이팅! ▶천천히 다시 한 번 문제를 풀어가니 또 새롭게 반복하는 학습. 성경을 다시 보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둘 보면서도 부담이 안가서 아주 만족합니다. 목사님 끝까지 또 함께 수고해 주셔야겠습니다. 온 성도들이 다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ㅎ 욕먹을라 ㅎ ▶목사님의 섬세함에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꼼꼼히 읽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와 답이 한 장 안에 다 있어서 길이길이 보관하며 언제든지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습니다. 끝까지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여 큰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저는 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너무 재미있고 매일 성경을 읽으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이대로라면 3년 아니 10년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파이팅! ▶하나님 말씀을 매일 듣고 묵상하니 하나님 음성이 들리는 것 같고 처음 믿음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긴밀한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지니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데 하나님의 형상은 어떤 모습인지요? ▶시작이 반이라는 것에 용기를 얻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나 자신과 약속해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영의 양식을 꼭꼭 씹어서 먹으니 나의 영이 견고하여 좌로나 우로나 지우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성경대학. 처음부터 끝가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주 되돌려 주기란 번거롭지 않으실지요? 끝난 후에 수료식 영광을 체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수고 보답할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한 달의 방학이 끝나고 새롭게 창세기부터 바이블키를 시작하게 되니 정말 새학기 느낌이 물씬 납니다. 새학기가 되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열심히 해야지!’하고 다짐해봅니다. 성경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2기 바이블키 파이팅! ▶언제나 오늘같이 ▶말씀 한 절 한 절을 짚어 가면서 답을 적으니 더 꼼꼼히 공부가 되어 은혜가 더 큽니다. 문제 내시는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모두 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지금 이렇게 시작한 것처럼 끝까지 하고 싶어요. 예빈이랑 함께하니 더 즐겁고 재미있어요. 성경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들 모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전엔 무심코 읽었던 말씀들도 바이블키를 하면서 소중하게 재발견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블키 1기는 정말 저에게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2기 때는 가족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지혜가 자라 믿음의 반석위에 집을 짓는 저희 가족이 되기를 기도하며 출발합니다. ▶1기 때는 힘들어서 몇 번 풀다가 포기했는데 2기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기 때는 어려울 것 같아서 안했는데 2기에는 신애숙 원장선생님 말씀을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말씀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바쁘신대도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 수 있게 문제를 출제하여 주시니 나같은 부족한 사람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나네요.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래간만에 공부를 해보니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어 주던 생각을 하면서 쓰기는 하였는데 글씨도 바르지 못하고 이해력도 부족하여 혹시나 흉을 보지나 않을까 생각하니 두려움과 부끄러움이... 아무튼 재미는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글씨가 좋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고로움이 수고로움이 아니며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시 한 번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번 더 복습하게 되어 성경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음에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낼 수 없기에 한 주 한 주 열심히 해 보렵니다. 목사님 수고가 많으실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열심히 따라갈테니 잘 인도해 주세요. 목사님과 성도님 파이팅!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요절을 적었는데 힘들었어요(창1:1). 재미있었어요. ▶가볍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래도 성경을 세밀히 읽을 수 있고 묵상할 수 있으며 어찌 이렇게 저희들에게 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지 하나님께 감사해야 겠지요. 목사님께서는 문제를 내시느라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신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경의 근원이 되는 창세기를 확실히 공부해서 매우 좋습니다. 말씀의 꼴을 늘 준비하시는 우리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문제 내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1기 보다는 2기가 조금 쉬운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매일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부가 재밌어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죄인된 모습을 바라봅니다. 또 2기를 할 수 있도록 문제 출제를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숙제가 있기에 매일 할 수 있는 부담감을 가지고 말씀을 공부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바이블키 1기 때는 어영부영하다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 꾸벅^^ 토끼가 아닌 거북이 걸음으로 천천히 따라 가겠으니 다함께 고지에서 만나요. 바이블키 2기가 끝나면 제 얼굴이 전도지가 되어있기를 고대하면서. ▶아침 15분이 너무나도 유익합니다. 내용이 많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바이블키 하고 있습니다. 답을 찾아 적으며 성경의 중요한 구절들을 반복해서 볼 수 있으니 유익하고 나를 만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 Thank you very much^^ ▶먼저 바이블키 2기를 공부하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게으르지 않도록 나태하지 않도록 말씀을 복습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목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이번 문제는 한 장씩 공부를 하니까 한 구절 한 자 한 자 여유로운 공부를 하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문제도 어렵지 않구요.). 문제지와 답안지가 한 장으로 되어있으니 또 간편함이 있구요. 아무튼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쉬우면서도 자세히 공부할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바이블키를 하니 힘들기도 하지만 계속하니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