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기

[덕천]

이글을 올릴가 말가 망서리다 우리집안도  노력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기 위하여 올려 본다.

아프리카여행

여행일정=2016년03월07알-19일 [10박13일,(기네2일숙박) ]

여행국가=케냐,탄자니아,짐바브웨,잠비아,보츠와나,남아공 등6개국

교 통 편 =남 아프리카 항공 (홍콩경유)

준비내용= 1,us달러 소액권유리(남아공제외), 2. 6개월남은여권+빈 사증 3장(6면)은필수

                3,바자는 현지도착 비자로 가능 4,황열병 예방접종 필수(필히접종카드지참)

                5,연중 22-25도 참고 복장준비 (12-1월여름,5-6월가을로 따뜻 7-9월쌀쌀,

                6,멀티아답터는필수 7,마스크,배율높은망원경,동물 도감준비로사파리정복요.

                8,대부분 현지식,컵라면 고추장등 밑반찬 준비하면 도움, 9.상비약품

                10.1인당 여행비 728만원 기타옵션비등 (여행사,모두투어외합동)

여행자 일행은 인천 국제 공항에서 15시 10분에 출발하여 18시10분에 홍콩 쳅락콕 국제

공항 도착 23시55분 홍콩출발 연결편 탑승후 약13시간20여분 경과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 도착{ 한국과 시차는7시간 (기네1박)} 하여, sa148편으로 환승하여현지시각10시05분

요하네스 버그 공항출발 15시05분 케냐의 나이로비 공항도착하여 가이드 를만나 호텔투숙

하여 내일 부터  응고롱 고로 자연보호구를관광할계획이다

1,응고롱고로

사진컴에서

응고롱고로는 케냐와 탄자니아의 국경지대인 아루샤 에서 서쪽으로12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분화구 가장자리는 2,400m이고 밑바닥은 1,700m가 낮은

큰 분화구(칼데라)로 남북으로16km.동서로19km 깊이610m,이고 여의도의

분화구 전망대 입구

약 30배 정도넓이에 2만 5천마리의 동물이 살고 있으나 기린은 분화구

 경사 때문에 이동이 어려워 살지 않는다 한다

 전망대에서 분화구방향

우리일행은 6인승 찝차를타고 분화구 전망대에 올라 드넓은 분화구를

관광 하는데 정말 광활하고 자연 스러움이 대단 하였다.

 분화구 가운데호수[물이 바다물 같이 짜다 한다]

분화구 가운데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에는 바다갈매기,플라밍고등

 바다의 고기 들과 날 짐승 들도 살고 있다 한다.

 분화구바닥

여기에서 서식하는 동물 중 빅 파이브 라하여 사자,코끼리,버팔로,표범,

코뿔소를 보게 되면 행운이 오니  열심히 관찰 하여 보라한다.

분화구에서 생활하는동물들

관광을 마치고 분화구 비탈에 위치한 세레나 란 롯지 식 숙소에서 숙박을

하는데 호텔을 지으면 자연이 해손됨으로 별장식 방갈로 같이 지어 연결

롯지라는숙박시설앞에서

한 것을 롯지라 하며 건물은 숲에가려 보이지않고 자연도보호 된다 하니

정말 좋은 발상 이 라 생각되고 경관 역시 최고였다.

롯지건물

   2. 세렝게티

여행3일째는 어제 관광하든 응고롱고로 분화구 사파리 드라이브 라하여

동물 사는곳을 차로 둘러보고 세렝게티로 이동하며 관광을 하는데 

세렝게티공원 하나뿐인도로를거닐고있는소때

[다른동물도가끔있으나촬령못한 것임]

 동쪽의 케냐 서쪽은 빅토리아 호로 연결된 탄자니아의 세렝게티는

14,763km2, 해발1,600m,의평원으로 빅파이브외 얼룩말,기린,

사파리 찦차로 관광

와일드 비스트,임펠라 등 30 여종의 초식동물과,500 여종이넘는 조류등이

 함께 서식하며 약 400만 마리의 동물이 살고있는 동물보호 국립공원이란다

끝없는 평원 에서 자유로운 동물들.

 12월-5월이면 우기가 끝나는데 이때 공원 안의 남동부 평원에서 풀을

 뜯다 우기가 끝나는 6월 초가되면 150만 마리에 이르는 검은

버팔로

꼬리누 무리가 공원의 남동부 에서 북 서부로이동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우기가 지나면 황새,매,큰물때새 등조류도 350여 종이모여들고,

(누 영양속의 동물로 어깨 높이 1,3m졍도로 가슴,목,볼,코에 검은색 긴

술이 있고 어두운 갈색에 검은 갈기와 늘어진 흰 꼬리에 뿔을 가지고 있다.)

사자는2천여마리, 코끼리는2천7백마리,사바니 얼룩말은6만마리,

톰슨 가젤은 약 15만 여마리,마사이기린은약8천여 마리,등과 6종의

숫사자

독수리등이 서식하다 건기가 끝나는11월에서 다음해 2월경 평원으로

다시 돌아 온단다.

 개울 건널목 옆에서 쉬고있는 암사자

길주변에서 본사자들은 야생에서 살지만 많은 관광객을 수시로 접해서인지

마치 우리나라 공원에서 기르는 동물 같아 보였다

외로운암사자

코끼리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경기도 만큼 크단다 그런데 평원가운데로 거의

직선비슷하게 중앙에 도로 하나만 있다

코뿔소와가젤

 중간에 도로 십자가 있으면 동물 보호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라하니

 동물 배려가   대단하다  한시간을 지나니 좌우로  

기린

돌수있게  도로를 만들어 숲에서 노는 동물을 구경한다

그런데 우리찝 차와 거리가 먼 곳에 망원경 으로 보고

 누,영양,가젤[많음]얼룩말등이 산봉우리에 놀고있다.

표범이 있다고해 보니 너무멀어 식별하기곤란 하였으며 차가 갈수

없었는데 동료 한분이 망원렌스로 찍어 귀국해  옮겨와 다행이었다.

(이표범을 보기가 쉽지 않다는데 동행 카메라멘이 망원렌스로 끌어 찍어 전달한것임)

외로운버팔로

세렝게티 일정을치고 오후에 마사이족 민속마을을

들려20불을주고 구경하는데 마을 입구 너른 마당에

마사이족 들이 질서 정연하게

지르며높이

공연을하는데 소리를 지르며  뛰는모습이 인상적이고 끝난후

가정 방문을 하는데 사람이 살수있을가 걱정됐다.

밖을나오니 나무로만든공예품을진열해놓고파는데신통치않

1,5m정도의 원형에 낮인데도 깜깜 하고 중앙에 밤낮 온도차이로

 모닥불을 피워 놓고 잇었다

사는 모습을 보고 길거리에 공예품을 파는데 질이 형편없어

사지않고 애들 공부하는곳으을 들려 일부는 학용품값을

주고 오는 사람도 잇었다.

 3.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 항공촬영사진자료[백과사전에서]

전설의 만년설 때문에 빛나는 산이란 이름의 킬리만자로 산은 케냐와

킬리만자로등반입구 

접해 있는 탄자니아의 화산으로 동서간 약 80km며 3개의 화산으로

 잠시쉬는중에 가이드를따라 춤을즐기고있다

이루어진 중앙의 키보화산이 아프리카에서

동료가 나무 덩쿨 위에서그네를 탄다

제일 높은 산이고[5,895m] 정상에 너비1,9km 분화구가 있고

여자 동료도 넝쿨에서 그네놀이

최고 수심300m의 칼데라호수에 녹지 않은 어름덩어리가 남아 있고

 춤은계속되고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적도 지방에 만년설이 덮여있으며

잠시쉬고있음

  서쪽 주변에는 빙하가 있단다.

 단체사진

킬리만자로 산은 너무 멀고 험해 쉽사리 접근할수가 없어

단체사진2

우리일행의 스케줄은 2시가정도 걷고 숲과 즐기는 것으로

걸어가며

  마무리하고 나이로비

시네와 우후루공원,시청사등 시네 관광을하였다.

트래킹 을마치려 돌아가는중

  "아웃 오브 아메리카"촬영지 카렌브릭슨 박물관을 관람하는데

1914년 부터 14년동안 600 에이커의커피 농장과 흑인학교를

 카렌브릭슨 기념관앞에서

세우는등 훌륭한 일을 하다 항공기 사고로 남편을 잃고 결혼에

실패한후 1931년 그녀의고향인 덴마크로 돌아간후 정부에서보존 하다

기념앞 풀장

그의 이름인 카렌브릭슨 박물관으로 사용 한단다.

우리는 시네 관광을 마치고 요하네스버그행 탑승

기념관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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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빅토리아폭포

빅토리아 폭포전경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에 있으며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서북쪽에 있고 1855년 경에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 스턴이 발견하고 영국 여왕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 이름지었단다

 주차장앞 폭포 입구

물보라와 무지개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안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영원히솟아 오르는 연기 라고 원주민 들의 경배의

 대상이고 잠베지강[1.7km]에서 흐르는 물이 폭포에 이르러108m 아래

깊은 바위위로 일분당 약55만 리터의 물이 떨어져 폭포가 되고

튀어오르는 물보라

물보라로 보이지 않는 폭포

 깊이는 낮은곳이 70m, 깊은곳은 120m요 높이는 낮은 곳이61m

 높은곳은 8m에 이르고 지리 학자들은 1억5천년 전에 화산의

 용암이 지하로 부터 분출되어 현재의 모양이 형성 되었다고 하며

 유네스코는 세계 자연유산 321호로 지정 하였단다.잠비아 쪽에서 폭포를

 구경하는데 우비는 입었지만 갑자기 하늘이 안 보일만큼 빗방울이

높이솟은 물보라 와무지개

덮치기를 여러차례 해 사진도 제대로 찎으수가없었다.정말 대단한 폭포다

 폭포 에서 45m 떨어진 곳에서도 천둥 소리같이 들리고 물보라 벽이 공중으로

 305m 이상 튀어올라 65km 떨어진 곳에서도 이광경 을볼수있고

물보라로 폭포가 잘 안보인다.

 달이 뜰때면 안개에 달무지개가  비치기도 한다는9개코스를뒤로하고

 우리는 상상만 하며 사진 몇장 찍고 잠베지 강으로 향했다.

데이 비드 리빙스턴 동상

크루즈 선상에서

잠베지강 상류 선셋 크루즈 관광을 위해 배를 타니 모든 음료를 마음껏 먹어도

좋다 한다 한참을 가다 영준 네외와 우리,또 한국 가이드 이렇게 모여 술을

 마시며 배 건너 편에서 노니는 동물을

하마의 환호

 먼 발치로 보며 하도 많이 봐서 이제 별로 사진 찍을 생각도 없엇다 얼마를가다

잠비아쪽 강가에 배를 대고 악어를 찍느라, 순간에 배가삼,사척모여 들었다.

 코끼리 들

가젤

사진 찍기가 복잡해 겨우 한두 컷하고 새 들이 있는곳 물소들,악어들,코끼리때가

새끼들과 물가에서 노는것 등 을 구경하다  선상 크루즈 가 참! 멋있구나

하고 보니 두시간이 가버렸다

악어

가마우지가 맞을까?

그유명한 세계 삼대폭포중 가장 길고 웅장하다는 빅토리아 폭포 관광을 마치며

다시 못오고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가슴을 짓누르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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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초베 국립공원

코끼리의 천국  이라는 쵸베 국립공원은 보츠와나 북방경계선 위의

 쵸베강에서 유래가되고 11,000km2의 크고 작은 공원이 모여

만들어 졌단다

8백년 쯤자란 바오밥  나무

다양한 야생 동물이 450여 종류에 이르고 코끼리는 약7만-12만

마리정도가 서식하고  생동감 있게 하이에나,악어,얼룩말,치타,하마,

버팔로,영양,자칼,워터벅등과 수 많은

 강가 코끼리

새들과 동물을 볼수있고 우기와  건기 모두 동물들이 모여드는 유명한

야생지역 이란다

물먹고 있는코끼리

이곳을 선셋크루즈라하여 보트로 잠베지강을 약 두시간  좌우의 정글을

배경으로 동물들을 관찰하며 배안에 준비 된 음료를 마시며 유람하고

 짐바브웨편 빅토리아폭포 도보관광을 했다.

강가의 코끼리

빅토리아폭포를 짐바브웨 쪽에서 관광하는데

폭포와 조금 떨어져 비를 맞지 않았고 잠비아 에서 같이 감동이 없었다.

 짐바브웨에서본다리

 짐바브웨 에서본 폭포

짐바브웨 쪽에서 빅토리아 관광을 마치고 목각공예 야외 전시장을 들렸다

노천 목각 진열품

 목각으로 모든 동물을 조각해놓고 판매 하는데 대단한 규모였다.

영준이는 선물용 을 사는데 나는손자 들에게 줄려고 빅 파이브만 사고

아! 아프리카의 수영장에서

세시간정도 자유시간을 주어 영준이와 호텔 풀장에 들려 수영을 즐겼다

친구 영준이의 수영복 폼

저녘엔 부족 춤 공연을 보며 전통 바베큐인 보마식(악어,멧돼지,치킨) 으로

 저녁을 즐겼다.

영원히기억될 아프리카 에서의 풀장

수영장에서

빅토리아 폭포의 수원지 잠베지강 에서 선셋크루즈관광후

옵션으로 비토리아 폭포 핼기투어를 15분정도 하는데 (1600불)정말

 핼기를 타고 촬영

장관이엇으나 사진 촬영하기가 어려워 못찍었으나

영준이네와 우리는 첫번째 탑승자 였는데 10여분 만에 기상 악화로

 핼기위에서 찍어준사진

회항하게 되었다. 그런데 협상중 기상이 좋아져 맨 마지막에 다시탑승

 하는 행운을얻어 15분을 핼기에서 두번째 자세히 볼수있어 정말 좋았다.

초베국립공원의 잠베지강의크루즈 짐바브웨의 빅토리아 폭포등

이곳 일정을 마치고 케이프 공항을 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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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_074845.mp4 11.24MB PC저장

           동영상은 항공사 휴게실에서 복사함

 

6.케이프 반도 관광 

 1. 테이블 마운틴

사진은 컴에서

테이블 마운틴은  남 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이며 희망봉 에서

 부쪽으로 50km 떨어진 케이프 반도 북단에있다

마운틴 시가와 테이블산 사진컴

수직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이루어진  1080m의  테이블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세계 7대 자연 경관 중의 하나로

영준이와본인 {테이블산 평지(넓이 약3km2)}

세계7데자연 경관

[1.아마존우림,{남아프리카}.2.제주도.{대한민국}.3.하롱베이.{베트남}

4.이과수폭포.{아르헨티나,브라질}.5.프에르트 프린세사 지하강{필리핀}.

6.코모도.{인도네시아}. 7.테이블산.{남아프리카공화국}자료.컴]

테이블산 정상

평지 같은 테이블산 정상

12사도봉 대서양방향

12사도 봉우리 대서양방향

12사도봉우리 중간쯤

테이블 같이 생겼다고 이름이 유래 되었단다. 360도회전하는 케이블카로

등정해 대서양을 보며 케이프타운 시내및 12사도[성경] 봉우리를

 감상 하는데 산위가 넓은 평지로 산 위란 생각이 안든다.

 테이블 마운틴 12사도봉우리가 보이는곳에서 단체

12사도 지정촬영장소에서

정상에서 네려와 12사도 봉 바닷가 에서 보며 단체사진도 찍었다.

2.물개관광

헛베이항구에서 물개섬 으로 타고 갈 유람선

관광객 상대로 공연해주고 푼돈 받는악사들

헛베이라는 항구에서 유람선을 기다리는데 공예품파는거리의

놀이군 악사들이 반겨주며 딸라를 구걸 하는 걸보며

배를 타고 도이커라는 물개섬으로 이동 하였다

 바위 위의 물개들

물개들

쾌속선을 타고 약 20여분 거리의 도이커섬으로 이동 하니 섬같지도 않은

 큰바위 위에 수천마리 물개들이 보였다.  이 조그마한 바위섬에

약 5천 마리의 물개가 산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다.

물개들이 가득한 도이커 섬

바위우의물개들

선상에서 물개를 구경하는데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물개 들이 많은 원인은

 물개들의 주식인 다시마가  많이 자라 그렇다고 해 첫날 가이드한테

들은 이곳 사람들은 다시마와 전복을

도이커섬의 물개들

물개들

 먹지 않는다는 말이생각났다. 선상 관광을하며 가지고 간 한국

소주를 영준이 가족과 같이 마시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 평생

기억이 될거 같은 생각이 든다.

배위에서 물개섬을 촬영

물개섬 관광을 마치고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난다는  희망봉으로옮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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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17_113518.mp4 9.60MB PC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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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케이프 타운의 포인트인 희망

인도양 푸른 바다를 보며 랍스터로 [바다가재]중식을 하고

케이프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희망곶은 남 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포인트 트램 입구에서

자연보호구로 해발 248m 이며 대륙의 남단 아굴라스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160km 지점에 있는 반도의 맨끝에 있고

희망봉 정상 전망대 [사진컴]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서 항상 풍랑이 심하고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앗으나 인도로 가는곳임을 알고희망을 발견햇다 해

희망곶이라 했단다

전망대앞

희망봉을 오르는데 케이프 포인트 라는 트램을 이용 정상에 오를때

 

우측으로 멀리 희망봉 전망대

안개가 너무많이 끼고 바람이 세차 양 바다도 볼수 없을 정도였다.

어릴적 유럽과 아시아가  이곳을 지나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곳이라

희망봉 위에서 두  바다를 안개  묻어 놓고

배워 꼭 와보고 싶었는데 희망이 무너지는 거 같았다.  바람이 세고

추워서 더기다릴 수도 없고 가끔씩 안개 사이로  인도양과 대서양을 보다

전망대에서 바다쪽 방향으로 안개가조금 걷히었다.

사진도 찍을수 없을 정도여서 휴개실로 내려와 정상을 향해 몇장찍고

걸어서 내려오는데 나무들이 추운지방 산꼭대기 나무들 같이 분재

분재같이 앙상한 나무들도 꽃이 피고있다

같이못자라 앙상했다 더위에도 강풍이 심하게 불기  때문인 거 같았다

분재 같은 나무꽃

그렇게 바라든 희망봉을 안개 속에 묻어 둔체 우리는 하산했다.

희망봉을 걸어서 올라가는 입구 에서[주로 내려 올때 이용]

4. 펭긴

이곳에서 살것 같지  않은 곳에 카자스 펭귄이 자연 서식 한다는 볼더스 비치로

와보니 아프리카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이곳 사이몬스 타운에

사는사람들은 유일한 서식지 라며 자랑으로 여기며

숲에서쉬는모습

  2월부터8월 까지 교미하고 9월-10월까지 바다로 나가 영양섭취하고

 11-12월에 보통 2개의 알을 낳아 암수가 번갈아 알을 품어 번식 한단다.

무리지어 그냥 서있는느낌

이펭귄은 10-20도 정도의 따뜻한 해류에서 서식 하는데  이곳은 남 아프리카

공화국 펭귄보호 구역으로 3-4천여  마리가 서식하는데 잭카스 펭귄이라는

 깃 단장을 하는가?

신장이 40-50cm 정도로  작은데

추운 지방 에서 살지 않는 특별한 종 이란다.

 쉬는중일까?

펭긴 투어를 마치고 다음은 케이프타운 최대 상업지구 워터 프론트 라는 마트에서

쇼핑도 하고 자유 시간에 영준이네와  우리는 맥주와 같이 시간을 보냈다.

마을입구에 꽃도 아닌것이 별나게 살고 있어서 한컷

 7동물관찰시중요하다는빅파이브와 세계7경관(참고)

아프리카에서 열거한 다섯동물을 보면 행운이 온다고 말하는 빅파이브는

사자,표범,코끼리,코뿔소,버팔로,를 말한다.

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세계7대경관

세계 7대 경관으로 선정된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한 다음의 나라들이다.

세계7대경관사진

아마존우림,{남아프리카등]

프에르트 프린세사 지하강{필리핀

.코모도.{인도네시아]

이과수폭포.{아르헨티나,브라질]

하롱베이.{베트남

 제주도.{대한민국

테이블산.{남아프리카공화국

자료.컴

여행기를 마치며

이번 여행을 준비 하며 나이 탓도 있고 하여 조심스러웠는데 우연히

영준이 한테 여행 예기를 했더니 쾌히 같이가자 하여 자신감을 얻어

이번 여행을 많은 도움 받으며 잘 마무리 할수 있었다

동물구경을 왔지만 영준이가 영화 뿌리의 킨타 쿤테 할아버지 나라가

잠비아라 하여 그 역경을 이기며 조상을 찾는 것을 생각하니 나도

집안에 좋은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적 공부할때 세계는 5대양 6대주와 남,북극 으로 되어 있다하여

사람 안사는 극은 제외하고 5대양 6대주나 한번 돌아 봐야 하겠다

마음 먹었는데 꿈 같은 나의 소망을 이룬 여행이어  더욱 기뻣다.

말만 6대주 여행이지 각 주에 속해있는 몇나라를 다녀 본 것이지만

나같은 입장에서 행복한 순간이었다고 말할수 있기에 여기에 기록해본다.

여행시 마다 영어를 못해 세상살려면 세계 공통어쯤은 배웠 어야 하는

아쉬움이 많았으나 여기까지 온 것이 참 다행이엇다

앞으로 부분 여행이 되겟지만 건강관리 잘해 이름난 못가본 몇나라

일지 모르지만 여행이 이어지길 바라며 기록중  순서가 약간 변동된

 것 등은 편의상 이었음 이며 부족 하지만 이것으로 여행기를 마친다.

2016년7월31일씀  (여행후 만든사진이 삭제 돼 축소해 보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