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시인님이 개인삽이 가깝다는 핑게로 자주 오시네요
사무실 전경입니다. 지부장님이 계시네요
2층짜리 건물입니다. 아직 정리가 안되서 현판이 없습니다.
신사무실위치 : 밝은신협에서 가톨릭센터방향으로 올라가다 2번째 골목.
명성인쇄소 앞입니다.(다비치안경 골목입니다)
최효심 사무차장님입니다. 이사하는데 고생-요즘 말로 개고생하셨습니다.
이창희 시인 옆으로 회원님들을 위한 북까페식 책상이 보이네요
초고속인터넷과 복사기, 커피 등 나름대로 준비하였습니다. 민예총 북까페 ..ㅋㅋ 달랑 책상 하나.
2층 작가살롱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작가살롱으로 쓰려고 하는 2층공간입니다. 잘 되야 할텐데.. 임대료를 뽑을 수는 있으려나??
흙작업을 하려고 하는데...작가살롱과 붙어 있는 작은 방입니다.
2층은 큰방 1개와 작은 방 1개로 되어 있습니다.
큰 창이 돋보이는 2층 입니다.
가장 기대를 많이 하는 옥상입니다.
회원님들이 의견을 가장 많이 내고 계시는데 과연 무엇으로 활용 될까요??
평상을 설치하자는 의견부터 파라솔, 천막, 햇볕가리게, 창고 등등
전체 넓이는 15평~7평 정도 중간에 기둥이 3개 서 있네요.
외등도 달려 있습니다. 밤에도 OK.
그럼 어떤 일이 여기서 벌어질까요
참, 사진에는 없지만 조그만 방도 하나 있어요 2평이 될까?
새로운 사무실로 오실 때는 양손 무겁게 오세요^^;
2층 공간 활용에 대해 고민도 해 주시고요. 임대료를 만들 방안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