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교시 수업에 듣는 사람입니다
오늘 광개토대왕과 장보고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광개토대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역사학의 정황을 보면 상당히 뒤쳐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조선시대의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대주의에 맞물러서
조선이 망하고 일제치하에서 일제의 강압과 탄압에 의해
민족정신 말살의 단계로 한국 역사의 왜곡을 했답니다.
처음 왜곡은 중국이 시작되는데...그다음에는 일본...
이제는 친일세력의 잔재인 나이먹은 역사학자들이..
반도사학관에 임하여 국내 역사를 깍아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어느 종교단체는...단군할아버지를 마귀의 대장..
하면서 단군상을 박살을 내거나 목을 자르던데...
이 나라의 민족의 정신은 어디 갔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민족의 정신이 없는 민족은 다른 민족의 침략이나
지배를 받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광개토대왕이 뭐가 문제냐면..
중국인들은 자신들이 세계최강으로 압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중국인이 중심인 중화주의사상을 가지고 있어서..
예전에 조선이 고구려나 발해의 역사를 감추었다고합니다.
왜냐면 명나라가 그것을 매우 꽤씸히 보았다는 것이죠.
현재 중국이 다시 그런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광개토대왕비가 우리 민족의 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중국놈들이 거기에 기념물처럼 만들어서 자신들의 민족의 문화재의
하나로 봅니다
그 사업이 중국변방민족 연구인데..최고의 문제적인 민족은
바로 동이족...바로 한국인들입니다
동이족을 다른 민족이라 보다는 중국속에 여러 민족중에 하나로
보니..곧 한국인들고 중국이란 나라의 한 부분에 불과하게
만드려는 속셈이죠.
왜냐하면 북한의 국경에 있는 만주나 간도땅은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그들은 한국의 문화와 많이 친숙합니다.
나중에 북한과 통일하면 만주와 간도는 한국의 땅으로 가게 되는데
그러면 중국의 입장으로는 아주 좋지 못하다는 점이죠..
만약 중국이 세계의 강국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침범하면,.
저 변방민족으로써 중국 여러민족 중의 한 부류로 속하면
우리는 그런 명분에 의해 지배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만리장성을 아세요
만리장성 동쪽은 동이족의 용맹함에 두려워한 중국놈들이
만든 성인데..
이 성은 중국 요동반도쪽이나 경계가 닿아 있는데
티비를 보니 중국교과서에 북한 평양까지 있더군요
우리 민족을 반도국가로 만드려는 음모이죠...
게다가 광개토대왕비 탁본문제도 있답니다
원래 비문이 훼손이 안되는데...
일제가 한국인 정신말살정치수단으로..
비를 훼손하고 시멘트로 발라서 위조했지요
임나일본설이라는 말도 안되는 것이 있는데
거기 일본이 우리나라를 쳐서 백제와 신라를...
정복하고 임나일본정부를 만들어서 우리 민족이
일제시대에 일제의 치하에 있는 걸 정당화하고..
일본사기에 의하면 일제의 역사는 2600년정도라 하는데
한국은 단기가 4336년입니다...
대종교에서는 124년을 더하면 4360년 되는데...
단군을 실존인물에서 신화로 만드는 작업을 해버려서
삼국시대 고구려가 정사로 만들어서
한국의 역사는 일본보다 못하여서 우리를 수준낮은 민족처럼
만들어 일제식민지화한다는 명분인데
현재 일본의 고이즈미총리부터 시작해 각료들이 각 신사에 참배하는데
그 신사에 위패가 일본전범으로 사형당한 놈들이죠.
갖은 못된 짓만 골라서 한놈들이 자신들의 우상이고.
일본정치인 중에서는 전범의 후손이 많지요
그래서 각종 망언이나 교과서 왜곡등을 하는 이유는
그들의 야욕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점을 보여주죠...
아무튼 광개토대왕은 중원대륙을 호령하던 사람이지만.
현재 한국은 미국의 경제적식민지로 전락하여서
그들의 만행속에도 별말 못합니다...
게다가 민족정신마져 점점 약해지니...
어느 인간들은 미국놈들의 권력은...XXX가 준 절대적이라네요.
정신나가 인간들도 많고..
광개토대왕의 시절이 다시 올까 참..궁금합니다....
근데 만리장성을 동이족을 무서워해서 쌓았다는 것은 이해가 잘 가지 않소... 지도를 봐도 거리가 얼마인데 동이족이 무서워서 쌓았다는 것이오? 북쪽의 흉노족이 무서워서 지은것이 아니오? 글구 자신의 나라나 민족에 대해서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힘이 약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대가 열심히 해서 나라의 국력신장에
첫댓글 과거에 얽매여서 무엇을 할껏이오.. 나라가 힘이 없으면 무슨꼴을 당할지 어떻게 아오...어데 팔레스타인은 나라 힘이 강해 이스라엘 한테 밟히는 것이오...나라 힘이 없으면 무슨일을 당해도 할말없는거 아니오.. 그러니 니는 겅부나 열씨미 해라..따샤..~~ ㅡㅡ
얽매이는 것은 아니오...얽메이면 아무것도 못하오..그러나 왜 나라가 힘이 없는지..그리고 힘도 힘만큼 자신의 나라나 민족에 대해 알아야 한다 생각하오
근데 만리장성을 동이족을 무서워해서 쌓았다는 것은 이해가 잘 가지 않소... 지도를 봐도 거리가 얼마인데 동이족이 무서워서 쌓았다는 것이오? 북쪽의 흉노족이 무서워서 지은것이 아니오? 글구 자신의 나라나 민족에 대해서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힘이 약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대가 열심히 해서 나라의 국력신장에
보탬이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오... 열심히 하시오... 한국고전시간에 도망좀 가지마라.. 쉬는 시간에 놀러가면 꼭 니자리만 비어 있더라~~ 자슥~~~
오호~ 그대들 달리보이오~ 멋있으오..ㅋㅋ
후후 동이족의 위력을 모르는 모양이오..그건 중국고서에 나온 내용이오..동이족은 용맹하고..활살을 잘날리는 민족으로 정평이 나있소...역사공부 좀 더 하시오..흉노는 중원대륙의 남동쪽이 아닌 북동쪽이오..나같은 일개 선비가 무얼 한다 말이오..그저 꺼져가는 민족얼이나 깨치게 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하오
제가 알기로는 동이족이란말부터가 중국의 중화사상에서 비롯된 동쪽의 오랑캐란말로 알고 있습니다. 한(漢)족을 중심으로 북적, 남반, 동이, 서융이 위치해 있었지요. 차라리 동이족이란말을 우리가 먼저 안쓰는건 어떻소? 우리스스로 오랑캐란말 밖에 더되오...
허허...아직도 동이족의 의미를 모르는 바이오...동이란 뜻은 東夷 동쪽의 오랑캐라는 한자성어는 중화사상에서 나온겁니다...큰대와 활궁 자를 보면 큰활이라는 뜻입니다...큰활을 잘 쏘고...예전에는 한국인들은 활을 잘 쏘는 사람을 현인으로 모셨답니다
아직 한국 고대사쪽을 좀더 연구하심을...대동이와 맥이 그리고 다물이란 책이 있소..나도 아직 많이는 모르나..이런 책을 보시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시오...
東夷는 동쪽의 큰화살을 든 사람이라 뜻하는 글이오... 중국 우월주의로 보아서 우리 나라가 오랑캐가 된것이지.. 그 속뜻을 보면 우리나라의 활 문화를 존경하는 뜻도 담겨 있.. 다만 빈객의 소견이었소..
나야 외롬이님의 말씀이 정답이오...소견이 아니오..夷자를 보면 큰대와 화살이오... 이건 한자의 뜻과 뜻이 만남 말이오..어찌 오랑캐오..오랑캐는 狗와 비슷한 犬자가 들어가오..그건 중국의 우월주의를 나타내는 중화사상이 정답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