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카페를 개설해놓고,어떻게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해야할지 몰라서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카페를 개설한지 1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운영자분들과 여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에
용인따세는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한 예닮마을,
두번째 봉사활동처로 선정된 한울공동체에서의 활동 덕분에
용인따세는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하는 단체로 알려졌습니다.
용인따세 개설 1주년 기념으로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1년동안 단 한번도 회원들과 나들이를 못했기 때문에
이번 나들이는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이 쉬는 토요일 이니까 가능하면 자녀분들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일 시:2006년 6월 24일(토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 소:수지읍 고기리 계곡 "수지산장"(031-262-5405)
메뉴-닭,오리,돼지고기,기타 맛있는음식.... 물놀이,족구경기 가능함.
★회 비:1만원
★복 장:간편한 나들이 복장(운동화,수건,모자......)
★참가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꼬리말 남겨주시고
문의사항은 010-2862-9977(이상만)로 전화 바랍니다.
★찾아오시는 길(수지산장.031-262-5405)
첫댓글 오,,제가 처음이네여,, 저 참석이요~~~어딘진 모르겠지만 잘 찾아가 볼께여~~~^^
지숙씨의 예쁜미소 보고싶었는데.... 그때 만나요
뵙게되어 반갑네요. 찌수기님 가입축하 환영행사도 함께 열어 드릴께요.^^ 약도대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저도 참석할께요
즐거운 행사에 함께해주셔서 기쁘네요. 함께오실분들 있으면 같이 오세요.
경희언니 간만에 보겠네요 항상 조용함으로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하다?? 소리님없이 재미없다!!
이쁘고 멋진 회원님들 많이 보고싶답니다 회장님 차편 연락주세요 소주 마시려면 운전은 곤란하잖아요^*^
죽전이마트에서 10시 30분에 출발하는걸로 알고 계세요.
저도 기본으로 참석이예요~~*^^*
행사때마다 꼬박꼬박 참석하시는 김명희님께 최다 참석상을 드려야 할것 같아요.^^ 다른 회원들께도 참석해 달라고 얘기좀 전해 주세요.
아쉽네요...아들녀석 치과가 놀토에 예약되어있어서 전에 살던 곳에 다녀와야해요. 다음 달 부터는 좀더 열심히 참석하도록 노력할게요~
다음기회에 함께해 주세요 치과 잘다녀오시구요^*^
놀토라고 모두다 한가한게 아니군요.^^ 다음달 정기모임이나 봉사활동때 뵈요.
선약이 있어서요. 이날 행사가 이리 겹치는게 많은지...
잠깐 들리셔서 닭도리탕 간좀 봐주시고 가면 안될까요?^*^
회원님들을 본지가 오래되서 죄송도 하고 참석하기가 쑥쑤럽기 까지 하네요 .ㅎㅎㅎ
오랫만에 오셨네요. 아무런 염려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 해주세요.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야유회에 오시는것도 큰 봉사활동 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아셨죠?^*^
고니님 뵙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날 뵐께요
벌써 첫돌이네요!....자축하며 즐거운 시간 보네요.....푸르른 소나무로 곧게 뻣어나갈 용인따세 화이팅!!!
축하말씀까지는 고마운데,참여한다는 말이 없어서 허전합니다.^^ 참여하셔서 용인따세 화이팅이라고 직접 외쳐 주세요.^*^
언니의 축하 메세지가 너무도 반갑네요 오실거죠? 보고 싶걸랑요?
애들은 아무도 안데리고 오시나요? 딸아이가 혼자가면 심심해 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온다는 얘기가 없어요. 신경쓰지 마시고 따님과함께 오세요.
성연씨 이쁜따님 데리고 오세요 제가 같이 놀면 되죠뭐?
사정이 있어서 마음만 함께 하겠습니다. 용인따세의 창립1주년 많이많이 축하드리고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용인 따세가 있어서 늘 행복한 한울입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습니다. 새로운 각오로 더욱더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용인따세의 영원한 분위기 메이커 강강술래(강영미)님도 참여 하신답니다.
아주 가까운 고기리네요.~이사준비도 해야하고~에그~~~점심만 먹고 와도 되남유????????
점심먹는 모임 이니까 바쁘시면 점심만먹고 휙~ 가셔도 됩니다. 얼굴보여 주시는데 의미가 있지요.^**^
서희님 오랜만에 얼굴뵙겠네요 마니 보고싶답니다
그날 인천 가야할 일이 있습니다.1주년 많이 축하드리고 좋은 시간 되세요.........^^
효선님을 뵐수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선약이 있으셨군요. 다음 활동때 만나요.
이렇게 미루다 만나면 더 반갑겠죠?...ㅎㅎ
효선님 얼굴 뵙기 정말 힘드네요 ^*^ 나중에 웃는 모습으로 뵐날을 기다리며....
제가 딸 둘 데려가요 초 1.2. ㅎㅎㅎㅎㅎ 그때 뵈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명희님은 딸이 둘이군요.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가족 나들이 환영 합니다 ***이쁜딸과 어머니의 모습이 멋져 보이네요
용인따세의 왕언니 여명희님께서도 참석 하신답니다.
튈지 안튈지...어디루 튈지....축구 보면 6시 그때 부터 자면 일날수 있을까...ㅋㅋㅋ 그냥 오늘 밤에 모이해서 낼아침에 해산하면 더 좋을텐데...푸하하..닭병걸려 무신말을 하는지...나도 멀겠네요...꼬리 달아야 될거 갔아...서리..에구 정신없다...머리가 좌우 앞뒤로 잘 노네...히~~
기종씨,잘 생각하시고 정리해서 가능하면 고기리 계곡쪽으로 튀시기 바랍니다. 제 예감에 축구는 1:1 무승부로 끝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