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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전라도 여행후기 이종원 바다를 옆구리에 끼고 마실 가듯 편한한 길, 변산마실길
이종원 추천 0 조회 2,280 11.07.01 00: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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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1 00:58

    첫댓글 중3, 고2 방학시작하면 3박4일 남도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참고해야 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넘치는 에너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혹 추천해주실만한 여행코스는 ㅠㅠ 괜히 송구스럽네요. 둘다 공주이고 아빠는 없이 세여인만 차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 11.07.01 05:35

    지난 ㅅ4월에 갔었는데...정말 제가 간것은 여행의 변죽만 울렸네요 ㅋㅋㅋㅋ 역시 대장님의 입담,소개,사진..모두다 정말 짱이예요~~다시 가고 싶네요^^*

  • 11.07.01 08:05

    전 언제 가 볼수 있을까요?

  • 11.07.01 08:13

    걷고싶어 부푼 마음, 언제 우리 같이 함 가면 안될까요?
    첫 줄에 서 봅니다. ^^

  • 11.07.01 08:17

    일찍 출근하여 맛보는 상큼한 편지!
    조금 전까지만 해도 칙칙하던 날씨가 갑자기 환한 햇살이 든다
    하늘도 대장님의 편지를 읽었나부다^^
    저 좋은 곳을 내 다리가 견뎌줄까? 잉잉잉~~~

    허나 그냥 보는 것만도 충전만땅!
    자 오늘도 기운차려 쒸~잉~~

  • 11.07.01 09:46

    명인식당을 가보셨군요
    작년에 가보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 11.07.01 09:48

    변산땅은 제가 밞아보질 못했는데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곳중의 하나입니다.
    언젠가 가볼 날을 기대하면서 이 아침에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07.01 12:35

    몇년전 격포항 횟집에서 회먹고 지갑잃어버린 기억이 있네요~~ 흑 흑 현금 100만원이나 잃어버렷어요 ..
    제가 회비를 다가지고 있어서리...
    그다음 코스가 선운사였는데... 흐드러지게 핀 동백꽃이 어찌나 슬퍼보이던지요...ㅎㅎ
    추억이 새록새록...감사합니다

  • 11.07.01 12:47

    언제 모놀에서 마실길을 갈 것 같은 예감이^^ 대장님만 믿고 있을게요~~~

  • 11.07.01 13:03

    꽤 오래 전에 한 번 가족과 함께 돌아볼 수 있었을 때 무척 감흥이 깊었는데 참으로 세월이 무상하구나 !
    이종원 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1.07.01 19:45

    내변산 외변산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답지 않은곳 이 없어요.
    대장님 사진으로 보니 훨씬 더 돋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11.07.01 17:58

    개인적인 연고가 있어 가끔 내려 가보는 변산.
    갈 때마다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변산엔 마실길 말고도 부안댐도, 온천도 있는 곳 이랍니다.
    가을 들녁이 물들 즈음 캄캄한 밤이면 반딧불이도 날아 다니고...^^

  • 11.07.01 22:27

    이런 붉은 흙은 해안 지금까지 본적 없어요.아~~가고싶어~~**

  • 11.07.02 09:14

    축복받은지역!! 부안 일대. 갈때 마다 느끼는데.... 대장님이 다녀온 코스로 언제 한번 가볼렵니다^^

  • 11.07.05 19:29


    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왔는데 너무 허술하게 갔다왔네요 슬로우 슬로우 다시가야겠네요^*^

  • 11.07.08 12:28

    변산마실길 참 좋으네요. 모놀에서 같이 가면 더 좋겠는데...

  • 11.07.19 08:07

    아름다워요. 여름 휴가를 마실코스로 가고 싶네요.

  • 11.08.03 11:17

    감사히 보고 갑니다.언젠가는 뵈올날이 있겠지요^^

  • 11.10.24 01:36

    내소사 하고 개암사였던거 같은데 오래전에 갔는데 ~~~다시한번 더 가보고 싶었는데 쉽게 가게 안되네요 ~~격포에서 배타고 위도에 들어가도 괜찮아요~~~~11월 9일정도에 여친들 몇명이서 추억도 남기고 기분전환겸 스트레스 풀려고 1박 2일 여행을 떠날려고 하는데 지기님이 추천좀 해주세요

  • 14.12.31 22:37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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