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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09.11.12...내장산 763m.....68
감칠맛 추천 0 조회 131 09.11.13 02: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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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3 06:14

    첫댓글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지며 보냈군요~ 자알~ 보고 갑니다

  • 09.11.13 15:16

    감칠님,쪽지 확인 하세요~~ 교주님,북한산 성문 종주...과연 할레타불 교주 다우신...밤골 입구에 국사당이 있던데 혹시 거기서 남몰래 치성이라도???ㅎㅎ 날밤 회원님들, 일이 많아 12월에나 뵐 수 있겠네요~~~

  • 09.11.13 18:58

    지는 단풍을 아쉬어 하며... 언냐 민요소리에 취해 즐건 산행을 하고 왔구먼유...망해봉에서 보쌈,막걸리 맛있게 먹었네여...샛별님 감싸~~감칠온니 후기 잘 보고갑니돠~~

  • 09.11.13 12:31

    막걸리 세잔에 흥이 난 감칠언니의 노래 소리때문에 웃음과 함께 발걸음까지 가볍게 해줬지요~~즐거운시간을 한번 더 떠올리며~후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 09.11.13 12:33

    에구 ~~ 가을산행 지대로하고 오셨구낭 , 담에 시간나면 나두 가야징 ㅎㅎ 후기 잘읽고 갑니다 굽신

  • 09.11.13 14:29

    장족의 발전을 하셨네요 잘보고감니다

  • 09.11.13 22:26

    언니의 흥겨운 노래가락에 힘든줄 모르고 즐겁게 산행하였답니다 모두 모두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칠언니 담주에도 막걸리 어때요?

  • 09.11.14 08:27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상상이...소중한 글 잘보고갑니다

  • 09.11.14 11:30

    에궁~~나도 막걸리 무글줄 아는디~~~부럽슴당 하하

  • 09.11.14 22:40

    언제나 감칠언니의 후기는 맛깔스럽네요~~~~~무거운 베낭 메고 가도 다 묵고 오니까 괜찮습니다..담에도 옆에 앉으소서..맛난거 가져갈테니......후기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팔목도 아프신데..담 산행때 뵐께요

  • 09.11.14 23:40

    감칠님의 후기 읽으며 산행의 즐거움이 두배 되는거 맞습니다요~~흥겨운 민요가 곁들여진 단풍산행 함께 산행하신분들 즐건 산행이셨겠네요~~역쉬나 내장산의 애기 단풍잎은 여전히 아름답더군요~~~별사탕모양같기도 하고.....*^0^*

  • 09.11.15 01:49

    날버린 여자 !! ? 이젠 못보겠쥬 ??? 너무 빨라서 ~~~~*^^*

  • 09.11.18 20:19

    장족의 발전은 체력뿐이 아니고, 몸매와 인물도 발전했네요, 축하드림니다{디게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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