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간호학과 83학번 모임 (27명)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13.11.12 p.m.7:30
13.07.14 p.m. 2:12
13.07.14 p.m. 2:12, 장영윤이 정양숙님, 김서호님, 장미경님, 전은미님, 차은진님, 동기김은경님, 양영옥님, 현미님, 김미희님, 김영미님, 향란님, 혜숙님, 정희순님, 정옥지님과 정향미님을 초대했습니다.
13.07.14 p.m. 2:12, 장영윤 : 안녕친구들 대구는 불볕이다 건강잘챙기고들 있제?
13.07.14 p.m. 2:14, 정옥지 : 울산도엄청덥다.암것도안하고가만히있으면견딜만한날씨다.아주대단하다.
13.07.14 p.m. 2:15, 양영옥 : 응 부산도 마찬가지 집에서 누워 있는 것이 최고인 듯
13.07.14 p.m. 2:15, 장영윤 : 그것이정답인데 내가뿜는숨도덥다ㅎ
13.07.14 p.m. 2:16, 장영윤 : 영옥이진짜간만이다
13.07.14 p.m. 2:44, 전은미 : 친구들안녕.
13.07.14 p.m. 3:13, 정옥지 : 우리친구들은바쁜가보다.ㅎㅎ카톡들여다보는사람이넷밖에없네ㅎㅎ
13.07.14 p.m. 3:13, 장미경 : 나도 있다ㅎ
13.07.14 p.m. 3:14, 장미경 : 다들 잘지내지?
넘 오랜만이네들ᆢ^^
13.07.14 p.m. 3:16, 장영윤 : 미경이 사진 예쁘다 원래미인이지만
13.07.14 p.m. 3:18, 장미경 : ㅎᆢ울엄마랑 절에 갔다가 한컷ㅋ
13.07.14 p.m. 3:18, 정옥지 : 그러네.얼굴하나도안변하네.관리잘했네.부럽다.나의피부는중력에굴복하는중이다ㅠ ㅠ
13.07.14 p.m. 3:18, 장미경 : 다들 보고싶네ᆢ세월이 벌써 이만큼ㅠ
우리나이가 50 이라니(눈물)
13.07.14 p.m. 3:19, 장영윤 : 어머니가젊으시네 미경이는나이거꾸로먹나
13.07.14 p.m. 3:19, 장영윤 : 싫어ㅎ
13.07.14 p.m. 3:20, 장미경 : 울엄마 80인데ㅎᆢ엄마 닮았는갑다 관리 전혀 안하는데ㅋ
13.07.14 p.m. 3:20, 차은진 : 정말 오랜만이다 반갑다~~~그동안 모임도 안나가고 불쑥 인사하려니 좀 미안하네ㅋ
13.07.14 p.m. 3:21, 정옥지 : 와우은진이네진짜오랜만이다.
13.07.14 p.m. 3:21, 정옥지 : 사진들좀올려보자모두하나씩.ㅋㅋ
13.07.14 p.m. 3:21, 장영윤 : 은진이진짜오랜만 사진하나올려봐
13.07.14 p.m. 3:22, 정옥지 : <사진>
13.07.14 p.m. 3:22, 장영윤 : <사진>
13.07.14 p.m. 3:22, 정옥지 : 울학교체육대회반티입고ㅎㅎ
13.07.14 p.m. 3:23, 차은진 : 옥지야 ~~~반갑다~~
사진 못알아 볼꺼다 ㅎㅎ 인덕이 몸에 많이 붙어버렸네ㅎㅎ
조만간에~~사진 찍어서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