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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위분배율은 0과 2사의의 값을 가지며 0에 가까울수록 불균등한 소득 분배를, 2에 가까울수록 균등한 소득 분배를 나타내게 됩니다.
□ 10분위배율
- 소득이 작은 가구에서 소득이 높은 가구를 일렬로 배열하여 10개의 구간으로 나눈 후, 최상위 10%의 소득을 최하위 10%의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서, 이는 저소득층과 고소득층간의 소득 배율을 계산하여 소득의 양극화 정도를 알아보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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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위배율은 값이 클수록 계층 간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값이 작을수록 계층 간 소득의 양극화가 작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10분위배율은 나머지 계층의 소득분배, 특히 중간층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5분위배율
- 소득이 작은 가구에서 소득이 높은 가구를 일렬로 배열하여 5개의 구간으로 나눈 후, 상위20%(최상위 구간)의 소득을 하위 20%(최하위 구간)의 소득으로 나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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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위배율은 10분위 배율과 유사하게 값이 커질수록 소득의 양극화가 커지고 불평등한 소득 분배를 나타내며, 값이 작아질수록 소득의 양극화가 작고 균등한 소득 분배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한편 일부 고등학교 교과서나 모의고사에는 5분위분배율을 5분위배율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어 혼동이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 듯합니다. 지수를 이야기할 경우 그 정의를 반드시 명기하기 때문에 문제출제나 풀이에 혼동이 발생할 소지는 적어 보이지만 5분위분배율과 5분위배율을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한다면 10분위분배율과 비교하여 생각할 경우 혼동을 유발할 우려가 있으므로, 5분위분배율은 5분위배율로 통일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신문이나 보고서에서는 5분위분배율이란 용어가 사용된 예는 찾아보기 힘들며 대부분 5분위배율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릭 경제교육, K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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