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동안 낚시를 못가 안달이 나서
오늘 쨤을 내어 대삼부도 다녀왔습니다..
대삼부도 쌍굴 떨어진 여에 혼자 하선하였습니다..
새벽에 상사리가 낱마리로 나오더니 동이 트고 아침 6시에 대물 입질을 받았으나
감당할 길이없어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삼부도에 대물이 다 빠진줄로만 알고 중무장을 해제하고 1호대에 2.75호 원줄에 목줄 3호를 사용하였었지요.
냅다 밖으로 달려나갑니다. 스풀을 조일수도 없고 가다 서기만을 기대하였으나
기대는 물거품으로 변하고 쉬지않고 달려 150m 원줄이 다풀려나가고야 말았습니다..
예비스풀에2.5호 원줄이있어 그걸로 셑팅하여 역시 목줄3호로 하여 캐스팅 하였으나
이번에는 원줄이 터져나가고~~~~
어쩔수 없이 다시 채비하여 던지니 이번에는 45cm급 두어마리와 뺀찌 농어 혹돔등이 올라와줘
아쉬웠지만 그래도 먹을만큼 잡고 찐한 손맛보고온것으로 만족 합니다...

거문도 쌍굴에서~~

쌍굴떨어진여 우측 11~13m수심. 이곳에 들물 포인트.

쌍굴~~

떨어진여 좌측 7~8m 수심.

오늘의 조황.

첫댓글 힘든 하루였지만 즐거웠습니다...
제가 보관한 참돔은 잘있죠??
언제 그넘 잡으로 가야하는데..
가티좀 가입시데이..
언제든지 환영이네...
내 몬뭉는거 자네가 묵어라..
어라... 저건 제가 양식하고 있는것들인데...
표시 다해놨으니 담부턴 손대지 마세요~ ^^
후아~부럽습니다ㅎㅎ
낚시땜시 이사 가야겟습니다 전라도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