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 금요일 아침입니다.^^
뉴욕증시는 최고점을 향한 내년을 대비한 준비태세이다. 또한 12월은 우리증시도 내년을 대비한 준비작업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12월은 결산 마감을 하면서 투자수익에 대한 평가와 배당금을 노리고 강한 매수세를 보일 것이다.
선진국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증시는 강했고 일본과 중국이 어려움에도 우리증시는 강했다.
최대의 실적을 바탕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우리증시는 경기회복을 앞두고 더욱 더 성장하기에 외국인은 2011년에도
바이코리아를 외치고 들어올 전망이다.
우리는 자신감으로 금융주 IT주 건설주를 12월에 저점으로 여기고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시장흐름은 다음주 수요일 기점으로 강한 상승을 전망하니 고소공포증이란 단어를 버리고 3000선을 향한
몸부림이고 시작이다. 라는 기본 상식으로 접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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