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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주일 예배
본문<수>2;1
제목; 명품 인생 라합
제가 예전에 학생들을 가르칠 때는
명강사가 꿈이었고
지금 저는 명품 설교자로 불리어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악이고
교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라합을 만나라 하면
기쁘고 좋아하는 데
기생 라합을 만나라하면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라합의 앞에 붙은 기생이란 말 때문입니다.
라합은 좋은데
기생은 싫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어도 교양 있게 믿으려 하고
기도를 해도
품위를 유지하며 점잖게 말하며 기도합니다.
주여...하고 소리 지르면 시끄럽다 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찬양을 하다가
눈물을 흘리고 춤추며 요란스레 찬양하면 광신도 같다고 흉을 봅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다 라합은 좋은데 기생은 싫다..라고 하는
외모 지상주의의 영향이라는 것입니다.
외모는 건물이나 환경도 중시합니다.
그래서 큰 교회냐
단독건물이냐를 따지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가를 따집니다.
직분을 주면 교회를 다니겠다하고
안 주면
떠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예수의 제자 나 다니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 하며
예수님에 대한 편견을 드러내듯이
우리도 외모를 통해 평가하며
숫자가 많은
큰 교회를 담임해야 그 목사가 큰 사람처럼 보이는 것 모두
우리의 눈이 치우쳐 있고 세속적이라 그렇다는 것입니다.
즉 외모지상주의는
지나치게 인본주의요 세속적 가치만 따지는 일입니다
여러분..직분이 명품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신앙 연륜이나
그가 지닌 스펙 큰 건물 많은 숫자가 명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외모 외양을 보는 것은 악이고 교만인지라
눈높이를
성경적으로 수정하여
고치고 다듬어 바로잡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고관대작의 가문이나 황금마차를 타고 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늘 자랑하는 것은 망한 자요 알콜중독자여도
회개로 돌이키며
십자가에 찰싹 달라붙어 살아가니 사용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랑할 것은 예수님이어야 하고
내 삶의 결론이
예수로 끝나는 일이 명품 인생으로 사는 길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음으로 복을 받아 잘 살게 되고
병도 고치고
사업이나 하는 일마다 잘 되는 일은 기본인데
예수 믿는 믿음의 본질은 구원이요 영생이고
천국 소망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생 라합의 등장이 매우 소중한 가치입니다
1절입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 ]
*-*여러분...라합? 그가 누구입니까?
라합은 기생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누구도 기생이 되고 싶은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기생의 삶은
을 중의 을로
매우 고단한 인생이었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여러분 이 기생이란 단어 속에 그의 굴곡진 인생 여정이 짐작되는데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을 것이며
그야말로 산전수전 수상전, 공중전까지 다 겪었고
한도 많을 것이며
늘 뭇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짓밟히며
침 뱉음을 당하고 심심하면 머리끄뎅이 잡히고
그러고도 모자라 모욕당하고
그렇게 고단한 인생을 살았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찌 살았습니까?
비록 기생은 아니었으나
고난뿐인 인생 여정에 이 보다는 나은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십니까?
물론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였던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만
우리 대부분은 많은 어려움과
힘들고 지치며 한스럽게 산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여러분은 기생이 아니었기에 기생보다
나은 삶을 살았습니까?
그러나 그렇더라도 오늘 우리가 천하게 여기는 기생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오늘
기생을 뗀 라합이 아닌 기생 라합 그를 사용하신다는 사실에
많은 위로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하여
그냥 라합으로 살아 아무 것도 아닌 인생보다는
기생 라합으로 살다가 하나님께로 붙어 그 분과 동행하니
쓰임도 받고
개인은 물론 가족 구원과
명품 인생으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런 기생 라합을 만나 보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탐꾼에게 붙여준 협력자로
좀 더 나은
출신 배경과 실력자를 붙여줄 수 있었을 텐데
하나님이 주신 협력자요 조력자로 만나게 한 자
그는 기생이었고
그는 천한 신분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렇습니다...그는 기생이었지 스펙도 없었고
학위도 없고
가방끈도 길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으로 그를 사용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처럼 출생부터가 이방인이었고
누군가 전해준 복음으로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성 안에 살면서
귓등으로 전해들은 소문을 듣고 하나님을 믿은 자였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서 우리의 깨달음과 우리의 적용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 백성은 그가 이방인이든,
그가 유대인이든,
그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단지 그의 믿음과 준비된 상황을 보시고 사용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이방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방인이다, 유대인이다..와 상관없이 사람을 통해 역사하심을 알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혈연, 학연, 지연과 관계없이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방인으로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2;11절에서 찾아 증거를 삼기를 소망합니다.
11절을 찾아가 라합의 고백을 들어 봅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아멘
여러분..라합의 고백으로 하늘과 땅을 거론한 것은
하나님이 사람과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라는 고백이요
하늘과 땅 아래 신은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유일신에 대한 고백이요
그분만이 나의 구원주라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이 고백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 고백이
이방인 출신인 기생 라합의 신앙고백이었고
하나님은 이런 고백을 하는 라합의 중심을 본 것이란 점을 주목하여
여러분에게도
보다 분명한 신앙고백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했으니 그렇게 고백하고
그 고백에 따른 삶을 살아 명폼 인생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라합을 묵상하면서 깨달아야 할 것은
라합은 말씀에 대한 반응도 잘 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2;10절의 라합의 고백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을 돕고 계심을 들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소문을 듣고 믿은 믿음이 귀합니다.
누가 전하고
가르치고 먹여 주어도 안 믿는 데
오늘 라합은 소문만 듣고도 믿었다는 것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자신은 물론 성안 백성들 모두가 들었음을 짐작케 합니다.
그렇습니다...누구나 다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 소문도 듣고
기적도 보았으며 말씀을 듣고 있다고 다 듣는 것도 아니고
들었다고 다 믿고 반응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여러분..많은 사람이 .
들었으나 반응하는 소수가 소중한 것이고
사람은 많이 모였으나 말씀을 안 듣는 사람이 더 많은 것보다
소수가 모였으나
듣고 믿는 자가 더 많은 것이 값진 것입니다.
다수인 성안 사람들은
두려워만 했지 반응이 없었으나
개인 라합은 두려움과 함께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듣고 반응하며 실제의 삶에 접목하고 결단으로
적용하게 되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알게 된 라합 그는
자신은 물론
자신의 가족에 대한 구원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배부르고 등 따신 것이 지천인
요즘 시대는
사람들이 영생과 구원에 관해 관심이 없습니다.
아니 믿는 사람들조차 구원과 영생, 천국에 대한 소망과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와서 무엇에
관심이 있습니까?
구원의 문제에 관심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 안에 예수가 없음을 한탄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내 배우자에게
예수가 없음을 애통해야 해야 합니다.
내 자녀에게 예수가 없음을 안타까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고
내 안에 예수를 소유하며 살고 있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고
천국과 영생 구원의 확신 속에 사는 자가 명폼인생이 됨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라합 그는 통찰력을 지닌 지혜로운 여인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모두를 익히 아시고
밝히 아시며
라합에 대해 모르는 게 하나도 없으셨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은 고단한 인생을 산 기생 라합에게
손가락질 하고
이용하며 짓밟고 경멸에 조소까지 하며 천하게 여겼지만
하나님은 그를 귀하게 여기시고 사용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는 수많은 단점과 연약함과 되었다함이 없지만
다시 말해 속이는 자 야곱이어도 수없는 단련과
광야의 연단 끝에
이스라엘로 사용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욥이 연단과 고난을 해석하기를 욥기23;10절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아멘
하나님은 이렇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라합에게 지혜도
명철함도 주셔서
여리고 정복의 도구요 견인차로 삼으셨다는 점을 들어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신 그를 우리는 명품 인생을 산
기생 라합으로 평가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저와 여러분이 이런 라합을 닮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습니다. 기생이었던 그를 저는 명품인생을 산 사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명품으로 휘감고 명품으로 치장하고 명품 차를 타고 다닌다고
그가 과연
명품인생을 살았다 할 수 있을까요
가방끈이 길다고 많은 스펙을 가지고
학위도 많이 땄다고
명품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것처럼
좋은 학교 출신으로
유학파에 큰 교회를 담임한다고
명품 목사가 아니라 목사다움이 스며 있는 목사가
명품 목사가 아닐까요? 여러분!!
한 가지 더 말하게 된다면
크고 화려한 건물에
숫자가 많으면 다 명품교회인가요?
비록 작지만 말씀이 풍성한 교회 기도의 영성이 뜨거운 교회
사랑이 충만하고
사람을 귀히 여기는 시온성 교회가 바로 명품교회라 자부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과연 그렇다면
사람도 데려오고 소개하고 채우는 일에 열심이길 소망합니다.
과연 그렇다면 라합은 왜 그를 명품 인생을 산 사람이라 평을 받아
마땅할까를 주목해 봅니다.
그는 구속사의 핵심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방인 여자로
예수님 족보에 올라간 여인입니다.
여호수아도 모세도 요셉도 예수님 족보에 오르지 못했는데
라합은 올라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열국의 어머니였던 사라와 함께
성경에는 숱한 여인들의 이름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들은 다
예수님 족보에 못 올라갔는데
근친상간의 주인공 다말과/나오미의 며느리로
이방 여인이었던 룻,
그리고 우리야의 아내로 다윗과 함께 간음한 여인 밧세바와 함께
이방 여인이요 창녀요
기생이었던 라합은 예수님 족보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예수님 족보에 관한 기록은 마1;1~17의 말씀인데
유대인들에게는
우리의 목민심서와 같은 책 탈무드에 의하면
라합의 집에 온 정탐꾼 중 한 명이
살몬이라고 하는 사람으로 살몬은 야곱의 아들
유다의 후손이라 합니다.
후에 여리고를 정복하고 지파별로 땅의 배분이 다 끝난 후에
여호수아의 주선으로
정탐꾼 살몬과 기생 라합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성경에는 없는 이야기입니다....그러나 우리는 기록된 성경을 통해
이 둘의 결혼함으로 인해
여기에서 보아스가 나오고 보아스가 나오미의 며느리로
이방 여인인 룻과의 만남으로 이새와 다윗의 조상 할머니가 됩니다.
그리고 구약의 기록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다윗 왕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성자 예수님이 오셨고 신약의 시대가
열렸음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라합...그는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여인입니다.
여러분..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족보에 오르기를 소망합니까?
너무나 인생이 고단해서 그런 일에 관심이 없으십니까?
예수의 족보에 오름으로
명품 인생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죄우로...
[예수 믿는 당신은 진정 명품인생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살아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그를
명품 인생을 산
믿음의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권토중래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없이 낮아져서
땀 흘리며 때를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저도 한 때
나홀로 연단 받을 때에 간증 한토막을 드리면
제가 혼자 있을 때 쌀은 어찌 구했는데 그래서 밥은 했는데
반찬이 없어
소금도 간장도 없어
물에 말아 숭늉마시듯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새벽을 드리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했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권토중래입니다...여러분...마땅히 거처하며
머무를 처소가 없으면
비싼 모텔보다..여인숙으로 가는 것이 권토중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센 자존심으로 그렇게 하지 아니합니다.
외모 때문입니다...우리 부부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 사모가
전도사의 직분으로 어느 교회를 섬겼고
나는 서리집사로 그 교회의 평신도 설교자로 섬겼는데
그 때 그 교회에서 제공한 사택은
사람이 살만한 그런 환경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정말이지 창문 너머는 고물상이라 새벽부터 철 다루는 소리에
잠을 깨고
마당이라고 있는데 그곳 귀퉁이에는 화장실 오물을 모으는 곳이라
늘 냄새가 났으며
부엌에는 항시 쥐들이 바퀴벌레와 함께 놀고 있는 곳을
게다가 추운 겨울날 재래식 화장실은 녹지 않은 변이 얼어있어
그것이 녹을 때까지 볼일 보러 못가고
내 아내는 볼일을 보러 이웃 동사무소에 갈 정도로
참으로 힘들게 산
그런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서 살아냈고 견뎠기에
오늘의 목사와
사모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권토중래하는 기생 라합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죽기를 각오하고
천한 곳에서 기생의 삶을 살면 그렇다고 술집하라는 말은 아니고
그렇게 살며 주님께 매달리면 명품 인생으로 거듭나게 하실 텐데
누구는 체면과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하질 못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좀 더 지적이고 교양이 있는 사람
뭔가 있어 보이고
주변의 평가도 좋은 사람으로 만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기생을 뗀
라합을 만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명품 인생은 따로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반열에 들어 있어야
명품이 되든 반품이 되든 결정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꾼이어도 교회에 와야 하고 골초라도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말썽꾸러기에 맨 날 사고치고 매사에 내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인생을 살아도
실수하고 실패하고 망하고 넘어지고 자빠진 인생을 살아도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개함으로
제자의 삶을 살면 명품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라합을 찾고 라합을 만나는 일도 좋지만
내가
나 스스로가 라합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축복합시다. [당신이 나의 라합입니다...
내가 당신의 라합니다.]
여러분 예수 안에서 예수와 함께 동행 할 때 명품인생이 됩니다.
여러분..우리 다함께
서로서로에게 명품인생 라합이 되어 줍시다.
내부 협력자요 동역자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라합으로 거듭나
명품 인생이 되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적용하기를 내가 라합이 됨으로
명품인생을 살게 될 것을 결단하고
반응하여 저와 여러분의 실제 삶에서 말씀이 역사하고
성령의 능력이 체휼됨으로
모든 문제가
풀리고 뚫리고 해결되고
열리는 축복이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