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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서울 두증인전도단 간증입니다.
[강남 OOO병원]
유OO님 부부는 불신자분이셨는데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6개월 동안 중환자실에 있다가 더 이상 호전되지 않아 일반병실로 옮겨진 상태였습니다. 심방전도 요청을 받고 찾아갔을 때에는 자가호흡이 안되고 뇌세포가 파괴되어 초자연적인 기적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이 때 병실을 지나가던 타교회 권사님께서 기도소리를 듣고 오셔서 옆에 앉는 순간, 갑자기 펑펑 우시더니 방언이 터지고 뜨겁게 주님을 향해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제가 오랜시간 제대로 기도하고 싶어도 안되고 눈물도 흘려 본적이 없는데 이곳에 오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며 그렇게 받고 싶던 방언이 나왔습니다.” 라고 하시며 너무 고마워 하셔서 사랑하는교회 소식지와 전단지를 전해 드렸습니다.
주님의 임재로 가득찬 병실에서 아내 분 또한 폭포수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드리고 성령세례도 받으셨으며 처음으로 환상도 열려 예수님을 보시고 온몸에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성령의 권능도 경험하셨습니다. 이틀 후에 연락이 왔는데 남편 분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자가호흡' 상태로 돌아왔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뇌세포가 살아나는 창조의 기적도 일어나 완전히 회복될 줄 믿습니다.
[미사리 OO학원]
미사리에서 학원을 운영하시는 OOO 성도님은 과거에 평생 교회를 다녀본 적도 없고 삶의 문제들을 해결받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들을 찾아가 수 억의 돈을 들여 굿을 하고 용하다는 점쟁이들을 찾아다니며 점을 받던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삶의 고통은 해결되지 않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수시로 천식과 발작이 일어나 응급실에 실려가기 일쑤였고, 극심한 두려움과 공황장애까지 겹쳐 괴로운 나날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두증인전도단을 만나 복음진리를 들으신 후 “그동안 내가 알던 기독교와 완전히 다르다. 사랑하는 교회는 다른 교회와 너무 다르다. 사랑하는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이 진짜라면 하나님을 안믿을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라며 곧바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두려움과 공황장애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셨고, 아들의 천식증세 또한 호전되었으며, 자신이 평생 섬기던 우상들과 수천만원 어치 부적, 신주단지를 우리 교회에 가지고 와서 쓰레기통에 몽땅 버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변사람들은 이 분의 변화된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사람이 단시일에 저렇게 변화될 수 있는가?” 라며 놀라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병원]
제주도에 사시는 할아버지는 작년 초에 폐암 4기로 온 몸에 암이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연세도 있고 체력도 약해 수술이나 항암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두려움과 낙심 가운데 지내시다가 한 번 더 검사를 받아보자는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작년 8월에 서울에 올라오셨습니다.
그 때 두증인을 만나 복음을 듣고 불신자였던 할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곧바로 성령세례도 받으시며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폐암 검사를 받는 동안에도 사사모에 오셔서 기도받고 우시며 마음에 큰 위로를 받으셨고, 10년 전 거의 상실했던 오른쪽 귀의 청력이 회복되어 폐암도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믿음이 생긴다며 활짝 웃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추가 검진 결과 놀랍게도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아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11월 검진 결과 폐에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의사가 12월에 마지막 검사를 받고 그 때에도 이상이 없으면 더이상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12월 마지막 검사결과까지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할아버지의 영혼을 구원하시고 육신까지 놀랍게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강남구 OO아파트]
박옥O 할머니를 작년 11월에 만났을 때는 당뇨 합병증과 고혈압으로 온몸에 힘이 없어 못 걷는 상태였는데 복음을 전하고 치유기도를 해드렸을 때 다리와 몸에 힘이 들어오고 주님께 마음 문을 여셨습니다. 이후 몇 주간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음식도 해드리고 사랑으로 섬긴 결과, 사랑하는 교회에 등록도 하시고 "담임목사님 짱~" 이라며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그러던 중 12월 마지막 주에 집에서 미끄러져 복숭아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여 OOO 요양병원에 입원했는데 그곳은 할머니의 남편분이 오래동안 입원한 곳이었습니다.
병원을 찾아갔더니 할머니께서 “나는 이제 괜찮아. 윗 층에 있는 남편이 예수님 좀 믿게 도와줘. 영감 구원을 위해 일부러 이 병원에 입원했어.” 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할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얼굴도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사실은 이를 계기로 그 병원에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 수 많은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서초동 OO편의점]
서초동에서 편의점을 운영하시는 분을 전도하게 되었는데 대화 중 ‘무릎관절에 문제가 있다’ 는 지식의 말씀이 떠올라 여쭤보니 맞다고 하셨고 기도할 때 통증과 불편함이 즉시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나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이후 사랑하는 교회에 꼭 오고 싶었는데 현재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알바가 구해지지 않아 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셔서 팀원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며칠 후 연락이 오기를, "몇 달 동안 구해지지 않던 알바가 기도해 주신지 3일 만에 2명의 알바생이 즉시 구해지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하시며 이제 사랑하는 교회에 나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영혼들의 필요를 풍성히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의정부 OO병원]
두증인 단원의 남편 분이 작업 중 3미터 정도의 높이에서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경추에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다행히 손과 발에 감각은 있었지만 목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경추지지대를 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팀원들이 가서 치유를 위해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두 시간쯤 기도를 하자 놀랍게도 목과 어깨가 회복되어 경추 지지대를 풀 수 있게 되고 일어나 걸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급격히 호전되어 다음날 집 근처 병원으로 옮긴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갔을 때, 경추지지대는 풀었지만 낙상의 충격으로 인해 아직 몸의 근육이 경직되고 왼쪽 팔에 극심한 근육 경련이 남아있다고 하셔서 집중적으로 기도해드렸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온 몸이 유연해져 목과 팔과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고 왼쪽 팔의 근육 경련도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요양병원]
박OO 어르신은 처음 뵐 때는 "손도 만지지 말라" 며 복음을 거부하셨지만 대화 도중 마음 문이 열려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치유기도를 해달라고 하셔서 기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재 방문시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시며 “하나님이 치유를 행하셔서 전에는 오른손 손가락을 펼 수 없었는데, 기도받은 후에 손가락을 폈다 구부릴 수 있게 되었다.” 며 우리가 다시 오기만을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관악구 OO 아파트]
두증인 권사님의 시어머니는 최근에 척추가 골절되고 팔도 움직이기 힘들어 집에서 요양중이신데 밤에도 악몽에 시달리며 잠을 잘 주무시지 못했습니다. 권사님은 이번 기회에 대순진리교를 믿는 시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육 간에 평안해지시도록 심방을 요청하셨습니다. 할머니의 몸이 많이 불편하셔서 먼저 치유를 위해 기도해 드리자 안 올라가던 팔이 올라가고 거의 안보이던 왼쪽 눈이 열려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고 말씀드리니 집중해서 들으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틀 후 다시 방문했더니 한결 환해진 얼굴로 맞아주시며 "예수님을 영접한 날부터 불면증 증상이 치유되어 더 이상 악몽도 꾸지 않고 편안하게 주무신다." 고 하시며 “예수님은 나의 주인~“ 이라고 고백하셨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요양병원]
김O환(52세) 어르신은 지난 주 방문 때 예수님을 영접 하셨던 분입니다. 미국에서 사시다 한국에 오셨는데 뇌졸증으로 우편 마비가 있어서 스스로 걷지 못하셨습니다. 기도를 해드리는데 갑자기 ''팔이 이상해~'' 하시며 마비된 오른팔을 들어올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동안 왼손을 받쳐줘야만 간신히 들어 올릴 수 있었던 팔을 자유롭게 어깨까지 올릴 뿐만 아니라 힘이 들어가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또한 손가락이 부드러워지며 주먹을 쥐고 있던 마비된 손도 펴지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광경을 보니 일어나서 걸을 수 있겠다는 믿음이 들어와 일어나 보시라고 하니 혼자서 벌떡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거봐 이거봐~ 정말이야. 걷고 있어~” 라며 손을 들어 찬양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격적이었습니다.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OO 요양병원]
이OO 어르신은 한달 전에 뇌졸증으로 쓰러져 왼편마비로 입원 하셨는데 대화를 잘 못알아 들으셔서 여쭤보니 오른쪽 귀는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귀가 열리도록 선포하고 확인해보니 전혀 못듣던 귀가 너무나 쉽게 열렸습니다. 본인도 놀라시며 안 믿어지신다며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마비된 팔에도 치유선포를 하였을 때 처음보다 훨씬 더 힘이 들어가고 높이 들 수 있게 되었으며 예수님을 전하고 함께 기도했을 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방언도 받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수서역]
휠체어에 앉아있는 김OO(42세) 님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다가 치유를 위해 기도해 드리겠다고 하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20대 시절 경련으로 넘어진 후 다리 근육에 문제가 생겨 걸을 수 없게 되고 오른쪽 눈도 안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치유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 하셔서 예수님이 치유자 되심을 증거하고 보이지 않는 오른쪽 눈을 위해 기도할 때 놀랍게도 눈이 열려 전단지의 작은 글씨까지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다리를 위해 기도해 드리고 사사모의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리자 치유에 대해 더욱 간절히 사모하시며 다음 주에 사사모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를 만나 주시고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서울 OO 복지관]
복지관 건물을 이동 중인 한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8년 전 뇌졸중으로 인해 오른쪽 마비가 있고 오른쪽 마비가 심해 오른손 주먹을 꽉 쥔 상태로 심하게 경직되어 있는 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손이 너무나 경직되어 있어서 손가락 하나를 펴기도 어려웠는데 계속 치유를 선포하자 어느 순간 경직된 손가락이 부드러워지며 다섯 손가락이 반듯하게 펴지고 손이 촉촉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그렇지 않아도 새롭게 다닐 교회를 찾고 있었다." 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예비된 영혼을 만나게 하시고 치유를 행하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OO 요양병원]
김O수 어르신은 마비로 인해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사람들과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으며 눈동자도 아주 느리게 움직이셨습니다. 어디가 아프신지 여쭤보아도 멀뚱히 바라만 보시고 전혀 대화가 되지않아 간병인에게 물으니 "말을 못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치유자 되시는 예수님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마음으로 따라 하도록 했는데 놀랍게도 스스로 더듬더듬 "예수님! 아멘" 을 외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계속 따라하시도록 하였는데 서서히 눈도 마주치고 정신도 맑아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신이 나서 더 선포하자 얼굴도 밝아지고 혀가 더 많이 풀리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을 반복적으로 따라하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잠실역]
다리가 많이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와 따님이 함께 계셔서 인사를 드렸는데, 따님은 천주교 신자라며 한사코 거부하시고 발길을 재촉하셨습니다. 걸음이 불편한 할머니가 안타까워 개찰구 까지만 따라가겠다고 말씀드리고 무작정 뒤를 따라가며 치유를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어? 이상하다?” 하시더니 앞에 가는 따님에게 “야야~ 내가 안 아프다." 라며 울먹이셨습니다. 우리도 놀라 확인해 보니 할머니의 걸음이 확연하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할머니가 “야야~통증이 없어졌다.”고 말하자 완강했던 따님의 태도도 순식간에 달라지며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게 되셨습니다. 시내 한복판에서 손도 대지 않고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멀리서 기도만 했을 뿐인데 희한한 능력을 베푸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오금 공원]
작년 10월 오금공원에서 처음 만난 박O호 성도님은 예수님을 영접하신 후 얼마전 허리인대를 다쳐서 일도 못나가시고 집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치유의 방에 초청을 하였습니다. 치유의 방에 참석하셔서 기도 받고 움직일 때 세 번이나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켜보던 사사모 교역자님께서 "지금 고통에서 자유케 되었다." 고 동일하게 확증해 주셨고 실제로 통증이 줄어든 것을 경험 하셨습니다. 지난주에는 사사모에도 처음 참석하시고 기도 받으셨는데 “일 평생 자신을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해주고 섬겨주시는 분들을 처음 만나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을 만나 행복해 하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을 보니 나 또한 그러시고 싶다."며 사랑하는교회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에게 치유와 구원을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O 미용실]
두증인 단원 OOO집사님은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손님들에게 전도를 열심히 하셔서 허리를 다쳐 구부정하게 걷던 분의 통증이 사라지고, 빨갛게 부어오른 피부가 회복되고, 배의 통증을 호소한 분이 치유되는 기적들을 삶 속에서 경험하고 계십니다.
더욱 놀라운 간증은, 따님이 중1때 재생 불량성 빈혈로 인해 백혈구와 적혈구 수치가 일반인의 10분의 1도 안되는 10,000 이하의 수치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치유자 되신 주님을 계속 바라보며 믿음으로 선포하였을 때 혈루증 여인에게 구원을 베푸신 것처럼 모든 혈액의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완치 판정을 받고 지금은 건강하게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과 사업장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섬기시는 두 증인전도단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님~ 두증인에게 은혜를 더 부으소서
할렐루야!!!살아 역사하시는 능력에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간증마다 놀랍고 놀랍스니다!!역시 서울 두증인은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용사들!!!!대딘하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재생불량성 빈혈이 완치판정을 병원서 받았다니!! 너무 놀랍습니다!!! 결국엔 골수이식수술을 해야만 완치되는 난치병인데.....
주님..주님은 너무도 놀랍습니다!!!!
주님의 선하심이 주님의 이렇게 좋으심이 우리에게 나타나 만짐봐되니 너무도 좋습니다ㅠ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역사하시는 주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아멘~~
선하시고 놀라운 주님...ㅜㅜ주님을 찬양합니다ㅜ
더욱 일하소서!!우리를 통해 더욱 역사하시고 우리가 주님의 온전한 통로가 될수 있도록 준비시키소서!!!!!!!
아멘!!!!!!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열방을 변화시키고 모든족속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을 보게하소서!!!
간증 하나하나가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평신도들이 이렇게 밖에 나가 대대적으로 치유를 일으키며 복음을 전하며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는일 ...
그토록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인데.
정말 사랑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일수 밖에 없습니다
두증인들의 활약 너무 놀랍습니다. 그리고 도전 받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랑하는 교회를 막밀어주시고 계시네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두 증인 전도단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두 증인 전도단을 통해 사도행전의 역사가 실제가 되고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더 확장되게 하옵소서~♡♡
아멘!!
한 영혼 한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찾아가게 하시고 만나주시고
그들의 영혼육을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송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마치 예수님이 오셔서 동일한 사랑과 동일한 능력으로 사역 하는 현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이 책을 찢고 나온것 처럼... 주님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이 되어 나가게 하시고 그 가운데 이 놀라운 일을 더 행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전능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도전 받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진짜 나타나게 하여 주소서..ㅠㅜ
영혼들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우리를 통로 사마 주님께서 일하시는 너무나 아름다운 구원의 역사를 우린 날마다 목격하는 현장에 있다는것이 은혜임을 고백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을 찾아 치유하시고 주님품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합니다~^^
마치 사도행전을 읽는 듯 합니다...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주님께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
사도행전의 기적이 사랑하는교회 행전으로 바뀌었네요.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