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개월 후면.. 미국 LA의 한 교포 장로님이 유명한 카이저병원의 의사이신데 의사직을 완전히 포기하였다고합니다.
그 이유는 남가주 지역에 여러개 있는 카이저 병원이 14개월 후면 당요병 환자를에게 베리칩을 박게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종이로 기록을 남겨두는 모든 시스텀이 완전히 철폐되고 14개월 후면 EMR(Electronic Medical Recording)시스텀으로 바뀐답니다. 이 시스텀은 콤퓨터 스캐닝으로 환자의 몸안에 있는 베리칩(당요병 환자에게 gluco-chip)을 읽으므로 환자의 모든 정보를 기록, 보게됩니다
나라에서 서민에게 주는 나라 보험이나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주는 보험이든 병원이 시스텀을 바꾸었기 때문에 인제는 베리칩이 아니면 병원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오바마 건강보험법이 드디어 시작이 되고 있는것이죠
먼저 당요병환자들에게 실시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는 현재 3000만의 당요 환자가 있다고 하는데.. 인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의사가 환자를 본후 미국정부에 연락을 하면 정부가 그 환자의 약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의사는 권한이 없는 것이죠 정부가 그사람에게 하라는 처방되로 의사가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포착한 많은 의사들은 의사직을 포기 할려는 의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곧 많은 의사들이 일찍 은퇴하던가 포기함으로 환자들이 의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격게 될거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베리칩을 투입하는 것은 병원에서 부터 시작하니까 믿는 크리스천 의사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