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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발표작품 자가 발전기/선수필 여름호 발표
손훈영 추천 0 조회 166 18.06.01 07: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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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1 15:14

    첫댓글 저는 낡은 발전기를 돌리니 삐거덕 소리가 납니다. 칠 기름도 말라 물을 탈 수도 없어 그냥 저냥 시나브로 돌려봅니다. 자가발전이 잘 안되어 오늘은 손선생님의 글로 충전합니다. 소재의 무궁함을 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02 08:05

    권후근님,
    집필생활은 어떠신지.
    <탈모>는 잘 읽어 보았습니다.
    작가 타이틀 붙일 가능성 농후한 분이시니^6^
    부디 많이 쓰십시요.
    남는 시간 활용하지 마시고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매일 쓰는 시간을 정해 놓으십시요.
    내 안의 기적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 18.06.02 08:37

    @손훈영 감사합니다. 아직 집필생활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은 시간을 못 가지고 있습니다. 5월에는 결혼식에 불려다닌다고 홍교수님 얼굴도 한번 못 뵈었습니다. 수면시간을 단축해서라도 손선생님 조언을 실천토록 해야겠습니다.

  • 18.06.01 18:24

    우리의 자가 발전기 글쓰기,
    참으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ㆍ
    손샘,
    마음이 가벼워진 것같아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18.06.02 08:06

    옥례샘, 방가.
    출간 준비로 마음이 바쁘시지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옥례샘의 그 날을.
    응원합니다.

  • 18.12.28 22:37

    손선생님!
    지나간 시간에 갇혀 헤어나지 못하던 어제였습니다.
    이제 자가 발전기를 가동할 때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8.12.29 05:53

    지난번 집중토론 때 얼굴 뵙고 나니
    훨씬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용광로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님'의 시간이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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