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간병 1차 간병사 양성교육 수료생 김연옥
교육을 마치면서 떠오르는 일들이 많다.
그간에 선생님들의 교육내용들 또 선생님들의 말씀마다 정말 기억이 생생하다. 정말 교육이란 것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들이 많았다.
몰랐던 새로운 일들이 많이 있었다. 교육을 같이 받던 동기생들 얼굴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또한 점심시간에 같이 어울려 한자리에 앉아 같이 먹던 음식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14일이었다. 정말 그 시간에 모든 일들이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갔다. 이런 교육을 정말 받기를 잘하였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받는 동안은 힘들고 지루했지만 나에게는 아주 유익한 교육이었다. 다음에 또 이런 교육이 있으면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가사간병 1차 간병사 양성교육 수료생 김부인
가사간병 교육을 받으면서 직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태도나 가치관 간병에 대한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기술교육 자세 등 너무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일할 때 두려움이었지만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자.
칭찬, 마음의 대화, 몸의 대화, 듣는 대화, 사랑의 대화, 격려, 지지, 칭찬, 시간에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칭찬을 많이 해줘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실기로 배울 때는 너무 상세하게 교육시켜 주신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저에게 이런 교육을 받게 베려 해주신 남부자활후견기관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사간병 1차 간병사 양성교육 수료생 유혜란
처음 교육시작할 때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양성교육 1차를 시작하는날 우리가 배울수 있는 혜택과 기회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가슴에 담아온 교육내용을 현장에서 더 이상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 정신을 갖을수 있을것 같다. 무엇인가 배움의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교육중에 강사가 해준 스치며 해준 글귀가 아직도 내가슴 한켠에 잊어서는 안될 글귀로 스치운다.
*들을때 행복한 말*
사랑해요/도와드릴께요/이해하세요/속상해하지 말아요/제가알잖아요
어쩌면 우리가 80시간 배운 교육 중에 우리가 일하면서 가슴에 잊지 말고 베풀어야하는 마음의 자세가 아닌 듯 싶다. 누군가를 위해 득과 실을 떠나 도움이 될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가슴속 깊이 배우고 느끼고 왔다.
1차간병사 양성교육을 마치며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가사간병 1차 간병사 양성교육 수료생 박인자
먼저 지도해 주신 선생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4일간의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며 알았습니다. 나의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 모두 하나하나 나의 것으로 만들어 현장에 가서는 친절하게 정성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간병사 교육을 받는 분들은 현재 월1회씩 노원남부자활후견기관에서 인성교육차원에서 마음공부 시간을 통하여 교육을 받는 공부인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