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얼음첫테이프를 고삼쪽 장서리지에서 처음처럼님과
함께 뚫어 황금연휴인크리스마스날 이틀째날은 조금더
얼음이탄탄하게얼은 동쪽인 산북지로 향했다
그런데왠일!!!!!
눈이새벽부터펄펄날린다 조짐이않좋다 얼낚은 눈이
덮히면활성도가 떨어져 입질도미약하고 조과도
차이가 많이나는날들을 경험했기때문에 ~~쩝!!
그래도 어쩔거냐 뚫어나보자 6대쎗팅 아주 열심히
고패질했지만 5치급 1마리로얼굴만보고 내가준비한
떡뽁기와 후배가준비한오뎅탕으로 얼음위에서의
최고에만찬을즐기고 아쉬어 바로옆동네 해데기저수지로 옴겨 재차 뚫어봤지만 또 여기도
고만고만한 싸이즈로얼굴만보고 철수~~~
그나마 후배가체포한3마리가장원 진구와후배와
같이한배를탄 산북지와해데기저수기얼낚 조행기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나의 낚시조행기
안성일죽산북지와해데기저수지얼낚
안성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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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04:4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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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조우분들과의 또 한페이지의 추억을 남기셨네요!
늘 안전출조하시구요!
행복한 화이트크리스마스되세요^^
네~~~
감사합니다대물딩유님 언제한번물가에서뵙지요 오는도좋은아치입니다~~~~
고생하셨겠지만, 정말 부러운 조행입니다.
물가에서 즐기는 먹방도 부럽구,
이시기에 사이즈를 떠나 얼굴 보여준
붕어도 이쁘고 부럽습니다^^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하하~~~
감사합니다
다내가좋아서하는짓인데요 눈요기로 봐주세요
수고했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네.
그래도 돼지를 비롯해 여러 동료들과 함게 했으니...
오랬만에 항거의 오뎅탕...
맛있었겠구먼...
넵~~~